재단법인 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1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2024년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박명숙 경기도의회의원,장학금 기탁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4월 장학생 선발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해 성적 우수장학생 225명, 다자녀 가정 장학생 113명,복지장학생 5명, 예체능 특기생 3명, 체육회 장학생 12명 등 5개 분야에서 358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총 48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수여식에 앞서 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는 선발된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활용 우수사례와 장학금 활용 미래성장 계획을 주제로 한 장학금 수기공모전을 개최하고 심사를 거쳐 12명의 입상자를 선정.시상식을 진행했다. 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 이태희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전 모든 학생들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양평교육발전위원회는 양평군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가한 학생들이 양평군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장학증서를 받은 여러분들은 양평의 미래
과천시는 외식업 최신 경향을 분석하여 업소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2024년 외식업경영 리더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영업신고를 한 후 1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 영업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외식업경영 리더 과정은 올해 6회째로 외식업 경영자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 향상과 메뉴 개발, 업소 운영과 관련한 개선방안 등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4개월 과정(7~10월)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은 수행사 주관 집합교육과 개별 업소 방문 컨설팅, 선진 업소 벤치마킹 등으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과 협성대학교는 지난 3일 협성대학교 본관 제1회의실에서 화성시 지역산업 인재 양성 및 상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 신동욱 협성대학교 총장직무대리가 참석해 양 기관이 지역산업 인재 대상 재교육을 위한 계약학과 구축과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산업 인재 대상 재교육을 위한 계약학과 운영 협조 및 지원 ▲바이오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활성화 ▲창업 지원사업 발굴 및 운영을 위한 공통협력 ▲지역산업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및 활용 지원 등을 의한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계약학과를 마련해 전문인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의왕 내 모락고등학교와 우성고, 의왕고에 각각 온라인 학습실이 마련돼 인근 학교의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의왕시는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관내 일반계고 모락고등 3개교에 각각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온라인 학습실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을 취득하여 졸업하는 제도로,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이 교내에서 개설되지 않은 경우 인근 학교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데 이러한 공동 교육과정을 수강하기 위해서 학교 내에 온라인 학습실이 반드시 필요하다. 각 학교에 설치된 온라인 학습실에는 모니터, 전자칠판, 영상장비 등 학습 기자재와 무선통신장비 및 방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수강할 수 있으며, 교사는 동영상 교육자료 제작 및 온라인 수업 송출 등이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교육경쟁력 향상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자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온라인 학습실을 활용하여 우리 시 학생들이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군포시가 오는 1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정비사업 현황 안내 및 시민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시민교육은 시가 추진 중인 노후계획 도시정비, 재개발, 재건축, 구조 변경, 소규모 정비 사업의 현황을 시민들에게 전달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현재 재개발사업 15개 구역, 재건축사업 2개 단지, 구조 변경사업 7개 단지, 소규모정비사업 10개 구역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통합재건축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시민교육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정비사업 현황에 대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제공해 올바른 판단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남양주시는 3일부터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광역자치단체장이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을 지정하는 구역으로, 남양주시는 ▲진접읍 ▲진건읍 ▲다산동 ▲일패동 ▲이패동 ▲수석동 일원 46.757㎢가 이에 포함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거래하고자 하는 경우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는 이용목적별로 2~5년 동안 의무적으로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한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이용 의무기간 중인 토지를 대상으로 이용목적 외 사용, 미이용 방치 또는 임대 등의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후 시는 토지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자에게는 이행 명령을 내리고, 지정한 기간까지 이행하지 않는 경우 토지 취득가액의 100분의 10 범위 내에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막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 질서를 확립해 지가의 안정과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화성시가 내년도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화성시 물류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4일 시에 따르면 특례시 지정 시 일반물류단지의 지정 사무가 시로 이양됨에 따라 물류정책기본법 제14조에 의거 10년 단위 지역물류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시의 규모에 맞는 물류운영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김기용 교통국장, 물류·도시개발 관계 부서장, 정흥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및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화성시 물류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화성시의 물류 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도시물류체계를 구축에 필요한 기본계획과 세부추진 방안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용역은 오는 12월 완료를 목표로 ▲화성시 물류여건 분석 및 전망 ▲비전 및 목표 설정 등 화성시 물류체계 기본구상 ▲물류시설 확충·물류체계 효율화 등 부문별 추진계획 수립 등을 종합 검토한다. 김기용 교통국장은 “이번 용역은 화성시의 향후 10년간 물류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물류기본계획을 수립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
김포시의회 정례회에 5분 발언에 나선 배강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정보공개에서 김포시가 최우수(SA) 등급 평가와 관련해 ‘과연 시민들의 동의할 수 있는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3일 배강민 의원은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김병수 시장의 공약사항 10개 분야 총 56건을 두고 지난 시정과 비교해 볼 때 매우 화려한 청사진이 추진된다면 김포시는 그 어느 때보다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공약 이행평가가 김포시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축하할 일”이라고 전재 한뒤 “이 평가 결과에 시민들이 과연 동의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별개인 것 같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또 그는 "김포한강리버파크 조성을 비롯해 문화예술회관 건립,K-POP 공연장 마련, 북부권 노면전차 트램 도입, 대형종합병원 설립, 국내 최고 초대형 생활문화플랫폼 건립,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 등 다수의 초호화 대규모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같은 대규모 사업을 들여다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라며 ”민선 7기였던 2022년 6월까지 주요
파주시 파평면 장파리 일원에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파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파주 북부지역 성장의 중점 역할을 하게 될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595천㎡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로, 2021년 착공해 약 3년 만에 준공됐다.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에는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등 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전자·전기제조업 등 첨단산업과 출판업 및 인쇄업 등 콘텐츠 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게 된다. 현재 산업시설용지(38만 7000㎡)의 분양률은 약 84%이며, 미디어 콘텐츠 업종 용지 중 규모가 약 2만 5000㎡ 이상인 중대형 필지(4개 필지 총 22만 7000㎡)는 모두 분양이 완료되어 대규모 방송 스튜디오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규모 복합 단지가 조성되면, 30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 4월 30일 기준 3955명이라는 파평면의 인구수를 고려한다면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 콘텐츠월드 산업단지 외에 문산읍 내포리 일원에 파주 스튜디오시티 일반산업단지가 준공을 준비 중에 있어, 파주 북부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할
파주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통일동산 관광특구·디엠지(DMZ)평화관광 연계·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안상훈 ㈜장단콩웰빙마루 대표, 이백현 파주디엠지곤돌라(주) 대표, 양수경 오두산통일전망대 통일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디엠지(DMZ)민북관광의 연계·활성화 ▲국내외 여행사 및 관계 기관 대상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제휴 할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촉진 등을 위한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백현 파주디엠지곤돌라(주) 대표는 “각 기관이 강점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면 실질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훈 ㈜장단콩웰빙마루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수경 통일관장은 “통일동산 내 분산된 관광자원을 원활히 연계 방안을 강구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개발로 기반 시설이 약했던 통일동산에 새로운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각 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