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도 교육감은 22일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챌린지 구호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SNS를 통해 챌린지 구호를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도 교육감은 김윤정 인천녹색어머니연합회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는 홍인성 인천중구청장, 김창용 영종중학교 학부모, 이연주 인천국제고 학생을 지목했다. 도 교육감은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 안전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달라”고 당부하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일선 학교 주변의 각종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노후하거나 미흡한 교통시설물은 지자체와 경찰서에 개선을 요구하는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하늘1중학교 신설을 위해 대림산업 공동주택 아파트 분양 일정 조정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하늘1중 설립 안건이 지난 2019년부터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 등 총 5차례에 건친 심사에서 탈락했다. 가장 큰 이유는 학생 수 부족이었고, 구는 이에 따라 학생 수 산정을 늘리기 위해 공동주택 분양공고를 2월 초에 있을 하늘중 신설 승인심사 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대림산업이 짓는 영종A28블록의 e편한세상 아파트(1426세대) 분양공고가 29일 이전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구의 요청에 협조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2021년 신축년 새해 영종국제도시 내 가장 중요한 교육현안인 하늘1중 신설승인을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경제자유구역청, 중구가 함께 칸막이 없는 적극적 협치행정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돼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현재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차이나타운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28일까지 이곳 차 없는 거리에 임시 차량 통행을 허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토요일 및 공휴일에 차이나타운 십리향~공화춘, 제1패루~신일아파트 등 주요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대중교통 및 도보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또 공영주차장을 확대 조성해 차량을 이용하는 관광객 유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인근 상인들로부터 운행 제한을 임시 완화, 차량을 이용해 차이나타운 내 식당 등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이번 차 없는 거리 통행제한 임시완화를 통해 민원 해소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통행 제한 완화조치는 6주 간 지속된다”며 “이 기간 주요 지점에 교통정리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주정차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정종연 인천시 동구의회 의장은 조철수 옹진군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22일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이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달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캠페인으로, 자치분권에 대한 기대감을 확산하자는 취지로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정종연 의장은 “지방자치가 더욱 활성화되는 마중물 역할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진정한 지방자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주민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구내 저소득 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1단계 공공근로일자리사업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사람이면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월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공공근로사업 참여 신청서와 구직등록 확인증 등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구는 신청 접수 후 자격심사를 거쳐 참여자 선발 결과를 다음달 하순쯤 개별 통보하고 3월부터 6월까지 동구자원봉사센터,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동 주민자치센터 운영 지원 업무 및 교통안전DB 구축 보조 등 4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http://www.icdonggu.go.kr)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032-770-6178)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빈곤이 심화된 저소득 계층의 생활 안정 도모는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동구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의 지역화폐인 동구사랑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소매점, 음식점 등 가맹점 17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주 간 동구사랑상품권 현금구매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로 높여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총 10억 원 한도(소진 시 종료) 내에서 1인당 50만 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새마을금고 5곳(화도진, 송림, 송화, 평화, 희망), 신협 6곳(대성, 송림, 송림중앙, 인천중부, 현대제철, 제삼교회), 농협 2곳(중구농협 화수지점, 인천원예)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동구사랑상품권은 통상 설, 추석 등 명절에 10% 특별할인을 실시하며 지난해 추석에도 특별할인 10억 원을 완판했다. 또 지난해 말부터 가맹점에 대한 상품권 당일환전을 시행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인의 원활한 자금유통에 도움을 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동구사랑상품권을 특별할인 판매함으로서 가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전통시장과 소상인의 매출이 늘어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코로나19에 따른 항공운항 중단 사태로 경영위기를 맞은 이스타 항공 근로자들이 기업회생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23일 이스타항공 근로자연대는 "그 동안 저희 이스타항공 직원들은 항공운항 중단 사태로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수 개월 간의 임금체불과 고용 불안감 및 회사의 존속조차 불투명한 상황 속에 많은 동료들과 이별을 겪는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긴 시간 동안 근로자들의 진정한 목소리를 낼 수가 없었기에 직원들이 함께 모여 이스타항공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자 이스타항공 재직자를 중심으로 ‘이스타항공 근로자 연대’를 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스타항공 재직자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참여속에 이스타항공 경영정상화와 근로자들의 일자리 수호 등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의 인수와 회생 과정에서 노사 간 서로 많은 희생과 양보가 필요할 수 있음을 직시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자세로 성공적인 인수를 위해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연대는 성명을 통해 "이스타항공의 기업회생절차 진행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이를 통해 인수기업을 찾고 내실 있는 경영으로 날아 오르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며 "경영진 또한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과일과 축산물 가격강세로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aT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한 조사 결과 전통시장은 26만3000원, 대형유통업체는 36만3000원 선으로 각각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올겨울 생산이 양호한 배추와 무 등 채소류는 가격이 하락했으나, 지난해 긴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했던 과일과 공급이 감소한 쇠고기, 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강세를 나타냈다. 정부는 설 성수품의 수급안정을 위해 오는 2월10일까지 민·관합동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 성수품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는 등 적극 관리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농·수산물의 소비위축 가능성이 큰 현재 상황을 감안해 해 지난 19일부터 청탁금지법을 일시 완화, 2월14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설 명절 농·수산물 선물 가액 한도를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이와 연계한 선물보내기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농수산물 소비 진작을 통해 민생과 농가소득 안정에 앞장설 계획이다. aT 관계자는 “전통 차례상 차림비용’과…
경인아라뱃길 빗물펌프장의 관리소관이 올해부터 인천시로 이관된다. 인천시 서구는 오는 2월1일부로 경인아라뱃길 빗물펌프장 4곳(경서1‧2, 왕길, 백석)에 대해 직접 운영·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곳 빗물펌프장은 우기에 가동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방재시설물로 구는 현재 검단, 가정, 가좌지구 3곳 빗물펌프장을 직접 운영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추가로 총 7곳의 빗물펌프장을 소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수 년 간의 배수펌프장 운영 노하우와 전문인력 투입으로 경인아라뱃길 빗물펌프장에 대한 빈틈없는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철저한 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통해 수해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인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미라)는 지난 21일 서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연합회는 지난 2일 화재가 발생하면서 집안 전소로 큰 피해를 당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실정을 알고 이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도 함께 기부했다. 박미라 연합회장은 “오랫 동안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곳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려운 이웃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현 구청장도 “기부된 성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지원에 사용하겠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을 위해 어린이집 내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