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는 지난 19~21일 ‘제12회 질적연구방법론 봄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질적연구방법론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연구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질적연구로서의 생애사와 내러티브’를 주제로 중견연구자 3명의 특강과 신진연구자 6명의 박사논문 발표로 진행됐다. 19일 김영순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의 질적연구자와 연구자의 윤리를 시작으로 ▲염지숙 건국대 교수의 내러티브, 내러티브 연구, 내러티브 탐구 ▲윤택림 한국구술사연구소장의 구술생애사 연구의 이해에 이어 20일 ▲남혜경 NM생애사연구소장의 한인이주여성의 생애사 연구 ▲배경임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장의 이주민 지원 기관 목회자의 생애사 연구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장의 사할린 한인의 내러티브 탐구 등 생애사연구 발표가 있었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하대 황해영 박사의 재한 결혼이주여성의 생애사 연구 ▲다문화 및 사회통합연구센터 허숙 박사의 재한 이주민사업가의 생애사 연구 ▲김기홍 박사의 진로전환 경험자의 생애사적 내러티브 등 생애사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캠프를 주관한 다문화융합연구소장 김영순 교수는 “질적연구로서 생애사에 대한 이론과 박사논문 적용사례 특강을 통해 학위
인천송도소방서는 관내 영흥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보급·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영흥면내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을 선정, 직접 찾아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했다. 앞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접촉·최소인원으로 생활안전수칙을 준수해 배부, 설치하는 한편 자율적인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를 위한 SNS, 영상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기초인 만큼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준태 공단소방서장은 최근 옥련동 중고자동차매매단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지난 22일 화재재발 방지 및 소방안전대책 강화를 위한 현장예찰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예찰은 소방서장과 각 부서 간부들이 함께한 가운데 화재현장과 수출단지 내 다른 구역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각 부서의 폭넓은 의견을 거쳐 다각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김준태 서장은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인 만큼 소방관서의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부주의 화재예방 등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며 “앞으로 옥련동 중고자동차 수출단지뿐 아니라 논현동 상업시설 밀집지역 등 관할 내 화재위험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1일 인천탁주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쌀(10kg) 65포를 전달 받았다. 인천탁주는 구의 저소득층을 위해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총 1725포의 쌀을 기부했으며, 올해도 새해를 맞이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인천탁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하게 됐고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기부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인천탁주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해주신 쌀은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새해 안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3동의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21일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임대아파트에 사는 장애인들을 위해 마스크 500매를 기부했다. 이 기부자는 “이번 기부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시는 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기부 받은 마스크는 향후 장애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식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마스크를 기부해주신 주민께 감사드리며 마스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장애인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사)대한위생사협회,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적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서비스 수요 발굴·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우선 인천시교육청 지원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으로 이뤄지고 있는 초등학생 학습돌봄 지원 대상 40여 가정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대한위생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각종 재활사업들을 대신해 오는 29일까지 비대면 ‘백세 건강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백세 건강 꾸러미에는 뇌병변, 지체장애인과 근골격 질환자 등 재활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세라밴드, 파스, 마스크, 소독젤, 손세정물티슈, 운동 팸플릿 등을 담았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공백이 생길 수 있는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일상 속 지역주민 건강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당초 실현 가능한 공약들을 제시하면서 구민들과의 약속을 꼭 지키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는데 그런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한 결과인 것 같네요." 지난 2015~2016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에 이어 2020년 우수상을 수상, 3차례 약속대상의 영광을 안은 이강구 연수구의회 부의장(국민의힘·가선거구)은 이같이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재선의원으로 6년 여의 의정활동 기간 중 무려 3년이나 '약속 잘 지키는 의원'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셈이다. 이 상은 2930여 명 기초의원 중 공약이행분야는 28명, 좋은조례분야까지 포함해도 69명에게만 주어지는 것이어서 기초의원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은 상이기도 하다. 이 부의장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청소년수련관 건립 ▲공립도서관 건립 및 독서동아리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옐로카펫, 과속보호 가방커버 지원 등 학교밖 안전환경조성 ▶합창단, 오케스트라 등 구립유소년문화예술단 창단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또 기존 녹지를 활용한 생태학습공원 조성, 찾아가는 맞춤혐 학부모 교육, 초등생 방과후 돌봄교실 확대, 동 주민자치센터 주말 개방, 학교내 VR 스포츠 체험관 구축 등도 약속했다. 사실상 하나 같이 구민들의 생활에
인천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인천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 결과를 22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배정은 지난 12일 발표한 1만6282명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지망한 순서에 따라 진행됐다. 이 기운데 평준화지역 일반고를 동시에 지원한 국제고, 외고, 자사고 탈락자 326명은 본인이 지망한 2지망 학교부터 배정이 이뤄졌다. 올해 배정된 학생은 남학생 8406명, 여학생 7876명이며 배정 대상 고등학교는 남학교 31개, 여학교 26개, 공학 16개로 모두 73개 교이다. 배정 처리는 인천고입포털시스템에서 컴퓨터 추첨을 통해 진행됐으며, 한번 배정된 학교는 관계 법령에 따라 변경할 수 없다. 올해 지망 순위별 배정 비율을 살펴보면 지원자가 1지망 학교에 배정된 비율은 88.5%로 나타났으며 1~5지망까지 배정된 비율은 99.2%로 전년 대비 0.2% 포인트 감소됐다.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 결과는 관내 중학교와 시교육청 고등학교입학전형포털(https://isatp.ic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정된 학생들은 각 고등학교의 예비소집을 통해 신입생 등록 및 오리엔테이션에 대해 안내받는다. 예비소집은 방역수칙 준수 아래 대면·비대면으로 실시하고 자세
예비군 동대장 부부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파견근무로 받은 수당으로 마스크를 구매해 기부,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인천시 부평구는 22일 신충현(47)·최순영(44) 부부로부터 마스크 1004매를 기탁 받았다. 이들은 각각 부평2동과 산곡2·4동에서 근무하는 부부 동대장이다. 이번 기부는 부부가 5주, 4주 동안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지원 근무로 받은 수당을 사회에 환원하자는 뜻에서 결정됐다. “선별진료소 지원은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잖아요. 일반 시민보다 군복 입은 사람이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별진료소 지원근무는 남편 신씨가 먼저 자원했다. 고등학교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2명이나 있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신청했다. 이후 아내를 설득했고 남편을 믿은 최씨도 지원 근무에 함께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보다 지역사회에 헌신하겠다는 마음이 앞섰기에 가능했다. “순수하게 좋은 일을 하자는 뜻에서 지원근무를 했는데 어느 순간 통장에 수당이 들어와 있었어요. 제가 24만 원, 아내가 14만 원 정도였는데 수당이 있는지도 알지 못했죠. 그래서 ‘이 돈은 우리에게 의미가 없다, 차라리 사회에 다시 되돌려주자’고 아내와 의견을 모았습니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