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경찰서장에 유윤상 인천경찰청 안보수사과장이 임명됐다. 광주 출신인 그는 경찰대 2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인천동부서 경비교통과장, 인천남부서 경비교통과장, 경찰청 정보과, 전남경찰청 홍보담당관, 전북청 112상황실장, 경찰청 보안1과장, 서울 구로경찰서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경비와 교통, 정보, 홍보, 보안 등 풍부한 경험 덕분에 업무에 널리 해박하다는 평을 듣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서민 신임 인천강화경찰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 혜광고를 졸업했으며, 경찰대 1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그는 2015년 1월 총경으로 승진, 성균관대 행정대학원 공안행정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울산청 청문감사관, 경기북부청 연천경찰서장·112종합상활실장,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가평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지역주민을 위한 치안 정책을 펼치는 한편 내부적으로 협업과 소통을 강조하면서 조직을 이끌었다는 평을 듣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조철수 인천 옹진군의회 의장은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21일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를 계기로 자치분권 전환을 준비하는 지방정부의 각오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분권위원회가 지난달 16일부터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조철수 의장은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정종연 인천동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과 인천시교육청은 21일 ‘2021년 생활SOC 학교복합화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옹진군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조성 및 운영하기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 2021년 생활SOC 학교복합화 사업 공모에 ‘자월분교 국민체육문화센터(국비 30억 원, 지방비 34억 원)’와 ‘백령중·고등학교 국민체육문화센터(국비 35억 원, 지방비 50억 원)’가 선정돼 6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2022년까지 자월분교 국민체육문화센터(자월리 1116-2)를 지상 2층(연면적 1500㎡) 규모로 국민체육센터와 공공도서관을 조성하고, 백령중·고등학교 국민체육문화센터(북포리 240외 3필지)는 지상 2층(연면적 2000㎡)규모로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복합화 시설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옹진군 생활SOC 학교복합화사업 협력뿐 아니라 인천 학생들이 옹진군의 해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며 “옹진군 학생들이 배움에 있어 소외받는 있이 없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정민
인하대학교 화학과 박성진 교수팀과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팀이 공동연구로 독성 없는 생체친화형 발광 다이오드(LED)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탄소-질소 중합체로 이뤄진 녹색광 발광체를 만든 뒤 이 발광체를 이용해 고휘도 LED 소자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값비싼 중금속을 함유한 기존 LED 발광체와 달리 인체에 존재하는 탄소와 질소를 활용해 안전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처리과정에서 환경오염물질이 나오지 않는다. 연구팀은 관련 논문을 세계적인 학술지 스몰 사이언스(Small Science)에 게재했고 용액공정을 통한 발광소재 제조방법도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통부의 중견 연구 지원사업 및 리더연구과제(창의연구) 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 박성진 인하대 교수(교신저자)와 이태우 서울대 교수(교신저자), 인하대 박사과정 박성희 연구원(제1저자)과 서울대 박사후 과정 김영훈 연구원(제1저자), 한승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와 김정호 인하대 화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박성진 교수는 “기존 LED 발광체는 값비싼 중금속을 함유해 제작비용이 매우 높고 인체와 환경에 유해했다”며 “이번에 개발한 생체친화형 LED 소재는 웨어러블 LED와
인천시 연수구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함께 진행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청소년 세계시민 캠프’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 11월28일 시작된 이번 캠프는 지난해 구가 주최하고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주관한 교육국제화특구사업으로, 16일 ‘유엔지속개발가능목표(SDGs) 영어발표 경진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캠프 기간 중 연수구 중·고등학생들은 유타대 교수진,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운영진 40여 명의 진행 하에 글로벌 다양성에 대한 이해 증진, 세계시민 융성을 위한 단계별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단계 영어 노하우 전수, 나에게 영어란?, 2단계 외국인 친구 만들기 및 영어수업 준비, 3단계 글로벌 CSR 영어수업 진행, 4단계 한국을 빛내는 글로벌 인재특강, 5단계 SDGs 영어 발표 경진 대회’ 등 총 5단계로 구성됐다. 또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을 위해 아리랑TV, 코리아타임스, 노바티스, 에델만 코리아, GGGI 등 외부 인사들이 영어 공부법, 말하기 연습, 발표 준비 등 특강도 했다. 연수구 학생 79명이 신청해 69명이 수료했고 이 중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연수구청장상이 수여됐
인천 계양경찰서장에 조은수 인천경찰청 경무과장이 임명됐다. 그는 서울 출신으로 경찰대 1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인천경찰청에서 수사2계장, 수사과장, 형사과장 등 수사 업무를 오랜 시간 맡으면서 대표적인 수사통으로 불린다. 인천 중부경찰서장, 서부경찰서장, 부평경찰서장 등을 역임한 그는 지휘관으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능력도 인정받았다. 평소 직원들을 꼼꼼히 챙겨주고 격의 없이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자한 성품을 지녔다는 것이 주변의 대체적인 평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 부평경찰서장에 이동원 인천경찰청 교통과장이 임명됐다. 경북 출신인 그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1년 간부후보생 39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2019년 경기남부경찰청 안산단원경찰서장을 지냈다. 정보과에서 오랜 시간 근무, 경찰 내에서 정보통으로 불린다. 교통과장으로 있을 당시엔 큰 틀의 방향만 정해놓고 실무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의 의견도 적극 경청하는 등 합리적인 성품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근거리에서 지켜 본 교통경찰들은 그에 대해 선이 굵다라고 말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위탁 운영 중인 구립 청소년시설인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올 한해 시설을 함께 이끌어 나갈 청소년 운영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주요 활동은 프로그램 및 시설 운영 모니터링, 지역 축제 및 청소년 캠페인 참여, Youth Day 기획, 타 기관과의 교류 등이며 24세 미만 청소년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 확인서 발급, 우수활동 위원 포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을 원하면 청소년수련관은 이달 28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은 다음달 4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지원신청서를 시설별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를 통해 그 동안 각 시설의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수요에 맞게 변화돼왔다”며 “올해에도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과 광고회사 아이디엇(대표 이승재)이 협업으로 진행한 ‘근로계약서 대봉투 캠페인’이 제14회 ‘2020 앤어워드’에서 디지털 광고 & 캠페인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계 시상식이다. 수상작은 현장 전문가 및 산업계 CEO, 외부전문위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지역 청소년노동인권실태조사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과 고용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근로계약서 대봉투를 제작하게 됐다”며 “이런 캠페인이 더욱 확산돼 노동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문화가 조성되고, 청소년의 노동인권이 보호 및 증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고를 제작한 이승재 아이디엇 대표는 “청소년들이 눈치 보지 않고 필수 안전장치인 ‘근로계약서’ 작성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를 생각했다”며 “아르바이트생에게 요청하는 필수 서류가 ‘보건증’이라는 점에 착안해 보건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