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합의되면서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5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밤샘 논의 끝에 이날 오전 5시께 맨아워(Man Hour) 합의안을 도출했다. 맨아워는 노동자가 1시간당 할 수 있는 작업 분량을 의미한다. 전기차는 생산에 사용되는 부품 수가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30% 줄어 현대차와 노사는 아이오닉5 조립 공정에 투입될 인원 배치를 두고 이견을 보여왔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생산에 투입될 인원 축소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반면, 노조 측은 전동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고용 불안에 대해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합의는 울산1공장 생산라인 작업자 일부를 다른 차종 생산라인에 배치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에 대한 맨아워 문제가 해소되면서 울산1공장은 아이오닉5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아이오닉 5는 국내 사전예약 첫 날에만 역대 최고기록인 2만3760대를 판매했으며 유럽시장에서도 한정 판매물량인 3000대의 3배가 넘는 1만여명이 넘는 사전계약자가 몰리며 하루만에 완판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들 싱숭생숭하지만, 묵묵히 일하고 있죠. 이번 조사를 통해 알맞게 처벌이 내려졌으면 좋겠어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1만3000여 명 전수조사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10일 LH 내부 분위기는 폭풍 전야처럼 조용했다. LH 직원들의 시흥․광명지구 땅 투기 사태가 발생한 후 온라인으로 일부 직원의 ‘망언’이 쏟아지면서 분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대다수 직원은 착잡한 가운데 조사에 응하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정부 합동조사단은 국토부와 LH 전체 직원 및 직계가족의 토지 거래 내역을 살피고 있다. LH 직원들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 조부모까지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익명을 요구한 LH 직원은 “코로나19로 명절에도 만나지 못했던 부모님에게 이번 일로 개인정보 동의서 제출을 부탁하는데 민망한 기분이 들더라”면서 “뉴스로 상황을 접하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밖에서 LH 직원이라는 사실조차 말하기 부끄럽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LH 내부에서도 이번 사태에 분노하며 자정작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계속되는 일부 직원들의 투기 의혹으로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져 본래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고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유통 스타트업 업체 에어뉴가 배달대행 업체 바로고(세종지사)와 손잡고, 세종시민을 위해 공공 배달앱 딜리버리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업무 협약을 맺고 ▲신속, 정확, 안전배송 ▲세종시 관내 가맹점 유치 ▲배달위탁운영 협력 ▲주문연동 기술 협력 ▲홍보, 마케팅 협력을 위해 TF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상권 안착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연계 배달대행업체와 배달용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안전운행 문화조성을 위한 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찬문 바로고 세종지사 대표(46)는 "배달음식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배달원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안전한 배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종 에어뉴 부사장(49)은 “안전한 배달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참여 업체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이륜차 안전운행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세종시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동참 및 협력을 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메디컬 전문 브랜드 올리고(ALLYGO)가 자사의 고주파온열자극기 ‘올리고365’의 7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7차 판매는 11일 오전 8시 20분부터 NS샵플러스를 통해 진행된다. 60개월 렌탈 혜택과 제휴카드 사용 시 할인, 무료 배송, 무료 체험 혜택 등이 준비됐다. '올리고365'는 식약처에서 통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업체 측은 이와 관련해 고주파 에너지가 1초에 47만 번 세포를 진동, 회전시켜 마찰로 인해 심부에 평균 39~45℃ 의 온열이 지속적으로 전달돼 몸 속 심부열을 발생시켜 어깨, 목, 허리 등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4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3등급 의료기기로 고주파 심부열 특허를 취득했다"라면서 "ISO 13485 등 국제 인증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올리고365'는 가정에서 발만 올려 사용할 수 있는 기구로 내 몸에 맞게 강도조절이 가능하며 기본 사용시간인 30분으로 건강관리를 해볼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올리고365’는 2019년 출시 1년 5개월만에 280억 매출을…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오픈마켓 올디프 할인 가격에서 한 번 더 특가로 타임세일을 하는 올데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데이즈는 매 요일마다 MD가 제품을 선정해 24시간 진행하는 타임세일 이벤트다. 올디프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지갑을 열어 무엇을 구매한다는 것이 많이 망설여지는 것이 고객을 위해 더 다양한 특가제품을 내놓고자 올데이즈를 기획하였다”면서 “구매금액의 0.5%을 적립하여, 불우이웃을 돕는 곳에 사용한다"라고 밝혔다. 올디프는 현재 친구를 추천하거나 회원가입시 응모권을 한 장씩 제공하는 50억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친구 추천시에 인원 상관없이 응모권이 무제한이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정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라 집합금지·제한시설로 지정된 중소기업에게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 및 제한시설 업종 중 유흥주점, 콜라텍을 제외한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집합금지 업종은 감성주점, 헌팅포차, 학원, 노래방, 헬스장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11종이며, 집합제한 업종은 식당․카페, PC방, 스터디카페, 영화관, 숙박업 등 9종이다. 중진공은 해당 업종에 1.9%의 고정금리를 적용하고, 매출액 감소 등 경영애로 요건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정책자금 융자기간은 2년거치 3년 분할상환이며, 기업당 융자한도는 10억원 이내(3년간 15억원)이다. 아울러, 중진공은 비대면 상담 및 코로나19 하이패스 심사방식을 도입하여 피해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조한교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집합금지․제한 조치로 인해 피해가 집중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임대료나 운영자금 등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LH 경기지역본부는 10일 안산시 상록구 소재 한양대학교 에리카에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공사’ 착공기념식을 한양대학교 주관으로 개최했다.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은 대학 내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기업입주시설을 지원하고 정부의 산학연협력 및 기업역량강화 사업을 집중하는 교육부・국토부・중기부 공동사업이다. 지난 2019년 7월 캠퍼스 혁신파크 추진을 위해 교육부・국토부・중기부 간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12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을 위한 개발여건을 마련했다. LH는 2019년 8월 캠퍼스혁신파크로 한양대 에리카, 한남대, 강원대 등 3곳을 선도지구로 선정했다.한양대 에리카는 2019년 10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후 조성공사 착공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성호 LH경기지역본부장은 “캠퍼스 혁신파크의 조성으로 청년의 일터 및 배움터를 동시에 제공하고, 기존 사업시행자 주도방식이 아니라 대학과 지역, LH가 공동으로 사업기획 및 개발에 적극 참여하여 수요자 맞춤형 인프라 공급으로 지역발전의 앵커역할 수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을 SUV로 확대한다. 현대자동차는 최초의 고성능 SUV, 코나 N의 디자인 티저 이미지를 10일 공개했다. 코나 N은 지난해 9월 출시한 ‘더 뉴 코나’의 고성능 모델로 2018년 6월 출시한 벨로스터 N이후 출시된 현대차의 2번째 N 모델이다. 코나 N의 전면부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전용 범퍼가 탑재됐다. N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레드 색상의 포인트 컬러는 범퍼 하단 프런트 스플리터 부터 사이드 스커트를 지나 리어 범퍼까지 적용됐다. 측면부는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과 함께 N 전용 퍼포먼스 휠이 장착됐다. 후면부는 대구경 배기구와 전용 스포일러를 탑재해 고성능 N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스포일러 중앙부에는 N 모델의 특징인 삼각형 보조 제동등이 적용됐다. 코나 N의 파워트레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그룹 사장은 외신 인터뷰에서 코나N은 i30 N과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i30 N은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2.0 터보 엔진을 탑재해 75마력(PS)의 최대 출력과 36 kgf·m의 최대 토크(회전력)을 낼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코나 N을
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엔진 중단이나 화재 발생 등 위험으로 제기된 차량 약 38만대를 리콜한다. 9일(현지시간) 미국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017년~2021년 스포티지 SUV 37만2251대와 2017년~2019 카덴자(K7) 7680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NHTSA는 지난 2019년부터 기아와 현대차 엔진 화재를 조사해왔다. 조사가 시작된 이래 차량 소유주로부터 화재 3100건이 접수됐으며 부상자 103명과 사망자 1명이 보고됐다. NHTSA는 해당 차종의 유압식 전자 브레이크 제어장치의 합선으로 과도한 전류를 유발해 화재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차량 소유자는 화재 위험 가능성 때문에 옥외에 주차할 것을 권고했다. 기아는 다음 달 30일부터 해당 차량 소유자들에게 리콜 관련 문자와 메일을 보내고 전기 배선함의 퓨즈를 교체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삼성전자의 ‘네오 QLED 4K’ TV가 영국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10일 ‘퀸텀 미니 LED’와 삼성 인공지능(AI) 기반 제어 기술인 ‘네오 퀸텀 매트릭스’, ‘네오 퀸텀 프로세서’를 적용한 자사의 제품 네오 QLED가 영국의 각종 IT 매체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영국 ‘테크레이더(Tech Radar)’는 네오 QLED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에 선정했다. 테크레이더는 네오 QLED에 대해 “색 번짐이 없는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며 디자인 또한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도 만점을 부여하며 ‘적극 추천(Highly Recommended)’ 제품에 선정했다. 트러스티드 리뷰는 “블랙을 강화하면서도 밝은 화면 표현이 가능한 제품으로 TV 최대의 난제를 해결했다”고 평가했다. ‘T3’도 만점을 부여하면서 ‘플래티넘 어워드(Platinum Award)’를 수여했다. T3는 ”삼성의 퀀텀 mini LED와 화질 기술 노하우로 완성한 대표작”이라며 “올해 상반기 최고의 4K TV”라 평가했다. 이와 관련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