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특수가스는 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중부지방국세청에서 모범납세자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 1966년부터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들에게 상을 수여해 납세자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선진납세문화를 정착하고자 '납세자의 날'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 화성시 소재 삼정특수가스는 가스사용시설 및 부대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과 사회공헌, 고용창출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심승일 대표는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성실한 납세는 경영의 기본이며, 보다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항상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심승일 대표는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달 25일 제19차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연임된 바 있다.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브리지스톤이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아 기념로고와 웹페이지를 공개했다. 브리지스톤은 역사, 기업 설립 이후 지속하고 있는 기업 경영 DNA, 브리지스톤 100년과 그 이후를 향한 브리지스톤의 도전 등에 대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실행할 수 있는 ‘90주년과 그 이후(90th and beyond)’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펼친다. 브리지스톤은 브리지스톤 창립 90주년과 그 이후의 미래를 상징하는 기념 로고를 제작했다. 로고는 주주, 투자자, 임직원, 사업 파트너 등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중한 관계 속에서 혁신과 발전을 추구하는 브리지스톤의 노력을 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브리지스톤 기업 웹사이트에 브리지스톤 역사, 기업DNA, 비전에 대한 정보를 담은 90주년 기념 웹페이지를 구축했다. 이시바시 슈이치 브리지스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브리지스톤이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는 데 도움과 지지를 보내준 고객, 사업 파트너, 지역사회 구성원 및 이해 관계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창립 90주년 이후에도 고객,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브리지스톤은 지속 가능성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
삼성전자가 2일(미국 현지시간) ‘Unbox & Discover’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2021년 TV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지난 1월 발표한 영상디스플레이 사업 비전인 ‘스크린 포 올(Screens for All)’을 강조하며, ‘Neo QLED’와 ‘마이크로 LED’, ‘더 프레임(The Frame) 등 라이프스타일 TV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사용 환경에 따라 최적의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소개했다. 우선 삼성전자는 기존 QLED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Neo QLED’를 8K와 4K의 라인업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글로벌 기준 8K 라인업은 사양에 따라 3개 시리즈, 4개 사이즈(85·75·65·55형)로 8개 모델을 선보이며, 4K는 3개 시리즈, 5개 사이즈(85·75·65·55·50형)로 13개 모델을 출시한다. Neo QLED는 기존 대비 40분의 1로 작아진 ‘퀀텀 mini LED’를 광원으로 적용하고, ‘Neo 퀀텀 매트릭스’ 기술과 ‘Neo 퀀텀 프로세서'로 빛의 밝기를 12bit(4096단계)로 제어해 업계 최고 수준의 명암비와 블랙 디테일을 구현한다. Neo QLE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블루베리 친환경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을 위한 ‘블루베리 병해충 친환경 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도내 친환경 블루베리 인증면적은 약 178ha에 달하지만, 병해충 친환경 관리방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도 농기원은 지난 2018년부터 친환경 블루베리 재배를 위한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와 관리법을 담은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에서는 ▲블루베리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해 증상과 관리 방법 ▲진딧물류, 총채벌레류 등 주요 해충 피해 양상과 관리 방법 ▲주요 해충 발생력과 효과적인 유기농업자재 등이 포함됐다. 도 농기원은 자료집을 지난 달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했으며 관심있는 농업인들은 누구나 경기도 행정도서관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이영순 경기도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앞으로 도내 주요 작물에 대한 친환경 재배 매뉴얼을 점차 확대해 안정적인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광명, 시흥 외에 다른 3기 신도시에서도 LH 직원의 땅 투기가 있는지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며 3기 신도시와 관련된 LH 및 국토부 직원 등의 토지 거래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현재 국토교통부가 LH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광명·시흥지구에선 13명의 LH 직원이 땅을 산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해당 직원들 중 일부는 수도권 토지보상 업무 부서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LH는 전날 이들을 직무 배제했다. 국토부는 이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 투기에 나섰는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위법한 행위가 적발되면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광명·시흥지구는 2010년 이명박 정부가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하면서부터 개발 기대감이 확산 됐으나, 2014년 지구에서 해제된 뒤 2015년 특별관리지역으로 묶였다. 이후로도 광명·시흥지구는 수년 전부터 수도권 신도시 후보지로 거듭 거론되다가, 지난달 2·4대책 신규 공공택지로 지정됐다. 연루된 직원들은 2018년 4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시흥시 과림동과 무지내동 일대 10개 필지(2만3028㎡)를 100억원에 매입한…
현대자동차가 유럽 전략형 스포츠유틸리티(SUV) ‘바이욘’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독일을,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유럽 전략형 SUV 바이욘의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바이욘은 B세그먼트의 콤펙트 SUV로 유럽에서 출시되지 않은 베뉴의 자리를 대신한다. 전장 4180mm, 전폭 1775mm, 전고 1490mm 축거 2580mm로 적재용량은 411리터로 베뉴보다 소폭 크고 코나보다는 작은 크기다. 전면부는 코나와 흡사하다. 화살표 모양의 헤드 램프와 넓은 그릴은 상단의 LED DRL과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 측면은 아반떼(CN7), 투싼(NX4)와 같이 날카로운 주름을 넣어 역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내부는 10.25인치 디지털클러스터와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8인치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보스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됐다. 스티어링휠은 최근 현대차에 적용하는 4스포크 방식이 적용됐다. 안전장치도 대거 탑재됐다. 차선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볼 방지, 운전자주의 경고 등을 지원한다. 파워트레인은 1.0 T-GDI, 1.2 MPi, 1.0 T-
3월 3일은 한국편의점협회가 공식기념일로 추진하는 ‘삼각김밥의 날’이다. 숫자 3이 두 번 붙는 것과 삼각김밥의 앞글자를 따 지은 날로, 국내 쌀 등 양곡 소비를 늘려 농가를 돕자는 취지의 기념일이다. 삼각김밥은 일본의 오니기리(おにぎり)에서 유래됐으나, 한국에서 이를 즉석식품화해 이제는 현지화 된 입맛으로 인기식품이 됐다. 삼각김밥은 부실내용물로 한 때 지탄을 받던 편의점 유통업계도 근래에는 꽉 찬 내용물과 다양한 신상품으로 입맛을 공략하는 소위 ‘혜자’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는 삼각김밥을 찾는 수요가 늘어났다는 반증이다. 올해 초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양곡(쌀, 기타양곡) 소비량은 66.3kg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했다. 연도별 1인당 양곡 소비량은 밀가루 섭취 등 식습관의 변화로 1980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완만한 감소세를 보인다. 반면 ‘기타 식사용 가공처리 조리식품(레토르트, 냉동조리 등 기타 식사용)’의 쌀 소비량은 2019년 9만8427톤에서 10만2955톤으로 4.6% 증가했다. 2018년~2019년 사업체 업종별 연간 쌀 소비량에서도 ‘도시락 및 식사용 조리식품’ 업종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족발·보쌈 등 배달음식점 가운데 영업장 면적이 작아 위생이 취약할 우려가 있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 약 15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한다. 점검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식약처는 ▲위생적 취급기준(특히,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또는 사용 ▲음식물 재사용 행위 ▲냉장·냉동 시설 온도 관리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영업자의 위생 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안으로 김밥, 치킨 등 주요 인기 배달 품목에 대한 점검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봄 나들이철을 대비해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유원지(놀이시설), 역·터미널 등에서 식품을 취급하는 음식점(패스트푸드점 포함) 등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다양한 자격증 정보를 무료로 찾아볼 수 있는 자격증 전문 사이트가 오픈된다. 나인커뮤니케이션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정보를 무료로 전달하기 위한 사이트 '자격증넷'(이하 자넷) 사이트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자격증 관련 사이트는 정보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 플랫폼에서 벗어나 광고와 상품을 연결해 소개하면서 취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혼란을 야기시키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자넷'은 양질의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빅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을 활용해 학력, 희망직종, 취득희망 자격 등 사용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맞춤으로 자격증을 매칭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최신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직접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자격증 소셜네트워크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자넷 관계자는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과 함께 국내에서 시행하고 있는 민간자격증, 공무원시험 등 1000가지 이상의 종목에 대한 정보를 개시 하여 기존 자격증 사이트에서 충족시키지 못했던 세부 정보,관련 강의 정보 등에 대한 결핍을 완벽하게 채울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라면서 "홍보 중심이 아닌 고객중심의 통합 자격증 사이트를 오픈하는 것에 최
시장금리가 오르고 주식시장의 급등세가 주춤하자 은행권의 '신용대출 러시'도 멈췄다. 대신 갈 곳을 잃은 부동자금 약 30조원이 새로 은행 요구불예금 계좌에 차 올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678조1천705억원으로 집계됐다. 1월말(674조3천738억원)과 비교해 한 달 새 3조7천967억원 늘었다. 주택담보대출이 476조3천679억원에서 480조1천258억원으로 3조7천579억원 불었다. 1월(2조5천830억원)보다 증가 폭이 커졌다. 주택담보대출 가운데 전세자금대출의 증가액은 2조491억원(106조7천176억→108조7천667억원)으로, 지난해 10월(2조5천205억원)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비롯한 개인사업자 대출도 3조330억원(270조390억→273조720억원) 늘었다. 반면 지난해 11월 한 달 만에 5조원 가까이 뛰는 등 줄곧 급증세를 보인 신용대출의 경우, 잔액이 1월 말보다 556억원(135조2천400억→135조1천844억원) 오히려 줄었다. 은행 수신(예금) 중에서는 단기자금이 주로 머무는 요구불예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