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 사내 온라인 바자회를 개최하여 발생한 수익금 전액(금 50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바자회는 2020년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까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사내 전자 게시판을 통해 판매하여, 발생된 수익금 전액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국수 나눔 봉사, 지역하천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수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가져주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최근 통일기원을 위한 미래세대가 하나된다면 주제로 청소년 미술대회를 개최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김포시 협의회가 북한이 마주보이는 애기봉 평화생태 공원에서 열렸다. 13일 평통 김포시 협의회는 첫회를 열린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와 음악경연 대회는 민주평통 김포시 협의회가 주관하고 김포시의 후원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는 통일기원 우리가 하나 된다면 주제로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어린이 청소년 70명과 학부모와 평통자문위원 등 200명이 참석했다. 이현숙 민주평통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에 김현규 협의회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조민재 교육분과위원장 등이 소개됐다. 김현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북한이 보이는 이곳 민통선 지역인 애기봉평화생태 공원에서 ‘우리가 하나된다’면 주제로 제1회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가 세계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염원인 평화통일이 우리의 과제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수 시장은 “ 전망대에서 보는바 같이 강 건너가 가까운 북한을 보러 온 분들이 많은 것 갔다”며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의 꿈을 꾸고 통일이 될 수 있는 현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출된 미술작품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내 평화교육관에…
성남교육지원청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출전선수 소속교인 은행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전라남도 목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성남지역은 총 17명의 학생이 디스크골프, 보치아, 육상(트랙), 탁구, 플로어볼 등 5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번 방문은 장애학생을 지도하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까지 출전시키는 특수교사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학생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치지 않게 안전하게 훈련과 대회에 참가하기를 바라고, 학생들의 도전이 멋지다”며 “학생들의 훈련을 위해 노력해주는 지도교사와 성남장애인체육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이 2023년도 공공부문의 활동내용과 성과, 주요통계 등을 상세하게 정리한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 첫 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매년 1년간의 결실을 담아 연차보고서를 만들어 왔고 이번이 여섯 번째다. 초고령화와 저출산, 새로운 감염병의 출현 등으로 공공의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에서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에서는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정부 및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2023 연차보고서는 지난 1년 간 16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공공의료사업을 ▲힘찬도약 ▲함께동행 ▲같이나눔 총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정리했다. 각 영역별로 공공병원의 역할을 확장하고 강화하기 위한 활동,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정부와 공공의료 유관기관과 연계한 활동,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 등 추진사항을 다루었다. 특히, 해당 사업이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역 관계자와 환자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고민도 함께 담았다. 그 밖에도 2023년 경기도에서 처음
성남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 간단 집수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중에서 홀몸노인이나 노인 부부만 사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100가구이며, 가구당 30만원 범위에서 안전 손잡이 설치나 고장 난 문손잡이, 방충망, 전구, 수도꼭지, 변기 교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도배나 타일공사 등은 제외한다. 이번 사업 시행을 위해 시는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의 기탁금 3000만 원을 투입하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대상자가 따뜻한 동행 주거지원팀이나 성남시 통합돌봄 상담콜센터로 오는 31일까지 전화 신청하면 협력 업체 전문가가 해당 가구를 방문해 간단한 집수리를 해 준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보건, 복지, 돌봄, 주거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라면서 “집안 잔고장에 대처가 쉽지 않아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시민들과 즉석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생생소통 현장투어’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생생소통 현장투어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공정과 상식으로 신뢰받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현안이 있거나 의견수렴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방문해 길거리 시민들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퀴즈 형식의 시정 홍보를 통해 일방적인 정책 전달이 아닌 쌍방향 소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생생소통 현장투어는 오는 14일 오후 2시 GTX-A 성남역을 시작으로 ▲5월 29일 오전 10시 모란민속5일장 ▲6월 4일 오후 2시 금곡체육센터 ▲6월 24일 오전 10시 모란민속5일장 등 한 달에 2차례 시민들을 찾아간다. 시는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추후 세부 일정과 장소를 정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평소 만나기 힘든 일반 시민들을 위한 소통 행정을 펼쳐갈 예정”이라며 “다양한 시책에 대해 시민들의 만족도와 체감도를 가늠해 보고, 시민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 수용하여 성남시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
시흥시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자전거 안전교육을 4년 만에 재개했다. ‘2024년 시흥시 자전거 안전교육’은 지난 7일부터 7월 17일까지 관내 초·중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은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시행되고, 포리초등학교 외 4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중심으로, 중학교는 이론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에서는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방법, 안전모 착용,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등에 관한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실습 교육에서는 운동장이나 학교 강당에서 자전거도로 상황을 연출해 자전거 안전운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양순필 시흥시 도로시설과장은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인식이 향상되길 바라며, 더 많은 학교 측과 협의해 하반기에도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는 직원 간 소통·힐링 프로그램을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총 6차례에 나눠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주제는 ▲스트레스·번아웃 극복 ▲MBTI 상호이해 ▲MZ멘토링 등 3개 세부 주제로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5월에서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직원들이 참석하기 쉽도록 권역별 3개 센터로 나눠 소통·힐링 프로그램이 추진할 예정이이다. 지난 10일 처음 시작된 소통·힐링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와 번아웃 극복이란 주제로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직원 50명이 참여해 ▲직무 스트레스 ▲업무 부하 ▲회복 탄력성 등에 관한 강연을 듣고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극복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특히 사업장이 분리되어 있어 기존에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직원들과 이번 기회에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계문 사장은 “직원들은 단순한 업무의 수행자가 아니라, 가치를 창조하는 중요한 존재임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 모두가 하나의…
이천시의회는 13일 축산,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조례안에 대한 입법설명회를 개최했다. 입법설명회는 의원 발의 예정인 조례·규칙안을 최종 발의에 앞서 의회 자체적으로 입안의 적정성을 논의하고 조율하는 과정으로, 대표 발의할 의원의 조례 취지 설명 및 의원 간 질의와 답변, 개선사항에 대한 토의와 의견 수렴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입법설명회에서 논의한 의원별 대표 발의 조례안으로는 ▲김재헌 의원의 '이천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안' ▲박명서 의원의 '이천시 경로당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의회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노희 의원의 '이천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천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6건이다. 해당 조례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구와 상위법 위반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시 유관부서와 협의를 거쳐 제244회 정례회에 최종 상정될 예정이다. 김하식 의장은 “제8대 이천시의회는 정기적인 자체 입법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입법기관으로서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6월 정례회를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입법설명회에서 심도 있는 검토와 다양한 논
군포시는 15일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다(多)양한 가족 다(多)같이 가족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양한 가족 다같이 가족어울림 축제’는 군포시가족센터 주관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를 가진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살아가는 군포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준비했다. 행사는 ‘기념식 및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좋은부모되기운동 선서식’, ‘가족명랑운동회’, ‘무대공연’, ‘가족체험부스’등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하게 열릴 예정이다. 특히 가족명랑운동회는 관내 동아리 및 가족, 다양한 국적의 전문공연팀이 출연해 체험부스를 통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는 모든 군포시민뿐 아니라 도민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명랑운동회 등 일부 프로그램은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다양한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군포 만드는 축제인 가족어울림축제는 경기도와 군포시의 가족을 위한 가족단위 행사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게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