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자살예방센터가 '청소년 생명존중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6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기 생명존중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에서 세계 각국과 함께 자살문제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공동의 노력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2003년에 제정됐다.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툰(인스타툰, 4컷툰) 형식을 통해 그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생명존중의 의미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참여 신청 기간은 5일부터 23일까지로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의 내용을 참고하여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공모전은 관내 학생 및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주제는 생명의 소중함과 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작품은 주제적합성·대중성·참신성·효과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유빈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장은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안양문화예술재단은 평촌아트홀 아카데미 2024년도 3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3학기 프로그램은 미술·음악·무용·인문 4개 분야, 총 27개 강좌로,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분야별로는 '디지털 사진·한국화·서양화 등 미술 아카데미', '바이올린·통기타·드럼·우쿨렐레 등 음악 아카데미', '한국무용·요가·라인댄스 등 무용 아카데미', '인문 아카데미'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7일부터 2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나 평촌아트홀 현장에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11만9000원부터 15만5000원까지다. 1인 2강좌 신청 시 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최근 김포시의회의 원 구성이 열리지 못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과 합의했던 상생 정치 실천 합의서 내용을 공개했다. 6일 오전 10시 30분 김포시의회 1층 브리핑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7명은 "이유 여하를 떠나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들은 "시민들께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바라고 7대7 동수 의석을 만들어 준 민의를 받들고자, 지난 전반기 원구성에 난항을 겪었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후반기만큼은 상생 정치 실천하자며 서로 합의서를 작성해 시민들께 약속했다"며 "하지만 여당인 국힘은 이런 합의서와 상관없이 억지 논리로 신의를 저버렸으며 정치인에게 하늘의 뜻과도 같은 민심까지 무시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민주당 의원들은 "합의된 후반기 원 구성은 여야의 균형을 잡아 시정정책이 편파적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의장을 맞는 쪽은 상위임 한곳, 부의장 쪽은 상위임 두 곳을 맞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번 파행에 대해 "지난 7월 16일 임시회 전체 의원총회를 열고 현안에 대한 논의와 원 구성에 대해 합의를 하자는 요구를 거절하며 파행을 이끌어 온…
가평교육지원청과 서강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 SW캠프가 8월5일부터 7일까지 청평고등학교 내 공유학교 거점공간에서 개최된다. 이번 SW캠프는 최신 AI및 SW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디지털 분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적 역량을 갖춘 미래의 SW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서강대학교 장나은 교수가 '아두이노로 배우는 창의적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캠프에서는 간단한 C문법과 아두이노 보드의 기본개념, 사용법을 소개하고 LED조명부터 센터및 모터 제어까지 다양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전자회로를 직접 만들고 프로그래밍 할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한다. 또한 팀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해결 및 창의적 사고능력을 강화하고 실제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캠프일정은 다음과 같다. ▶1일차 :아두이노 개념 소개및 프로그래밍 ▶2일차:회로 소자와 센서 실습 ▶3일차:아두이노 창의적 프로젝트 가평교육지원청 이윤순 교육장은 "이번 SW캠프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SW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키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행사이며 서강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접하고 미래
최근 가평문화원이 사무국장 채용을 두고 가평군과 갈등이 깊어가는 가운데, 오는 20일 행정소송으로 결론이 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가평문화원은 지난해 12월 의정부지법에 가평군이 '민간단체 법정운영비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냈다. 정용칠 가평문화원장은 "정년이 도래하면 이사회 결정에 따라 연장을 결정한다고 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승인을 받았다. 정상적으로 법정운영비를 지급해야 한다"며 가평군의 부당한 행정처분이라고 주장했다. 가평문화원은 "정관 및 규정에 따라 적법한 절차에 의해 사무국장을 채용했는데도 가평군이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사무국장 인건비 교부결정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가평군은 사무국장 채용과정에서 면접위원들이 채용당사자와 친분관계인들로 구성됐으며 이사회에서 제안한 면접위원 회피기준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정성'이 훼손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가평군은 문화원의 정상화를 요구하며 신규 사무국장 채용계획과 공정성을 담보한 계획서 제출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가평문화원측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사무국장을 임명했으며 군의 보조금 미지급이 잘못됐다며 이후 사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2024년 폭염 대비 동구동 취약계층 보호 계획'을 수립한 후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폭염 기간 독거 노인가구,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동구동 폭염대응 TF팀은 각 가정방문 후 냉방기기를 점검하고, 선풍기, 생수, 쿨매트 등을 지원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및 폭염 대비 행동 수칙도 안내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속되는 폭염 기간에 건강음료 지원, 밑반찬 전달,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 확인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건영 동장은 “폭염 기간에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성남시가 오는 20일까지 '2024년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한다. 대상 기업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지역 기업으로 모집 분야는 ▲청년(15세 이상 34세 이하) 고용우수기업 ▲일반근로자 고용우수기업 등 2개 부문이다. 성남 지역에서 2년 이상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상시근로자가 5명 이상인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해당 기업은 지난달 31일 선정기준일 직전 연평균 고용 증가율이 청년은 5% 이상, 일반은 10% 이상이어야 하며, 고용 증가 인원은 최소 2명 이상이어야 한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2년 유효기간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게 된다. 또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판로 지원 ▲ICT기업 혁신성장 패키지 지원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사업화 ▲게임기술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고용우수기업은 연 2회 정기적인 근로자 수 현황조사 제출 요청에 응해야 하며, 인증 당시의 고용 인원을 유지해야 한다. 고용우수기업 인증 신청을 하려면 기한 내 성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직원 채용 증빙자료 등 각종 서류를 다운로드해 고용우수기업 담당자 이메일로…
김포교육지원청이 산재 사고 예방을 위해 4일간에 걸쳐 각급 학교 업무종사자 73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3분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산재(사고)사례 및 사고예방에 관한 사항, MSDS의 이해,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근골격계 질환예방 스트레칭 등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김포교육지원청은 개정된 법령 및 고시사항과 지난 상반기 안전보건교육 설문조사 등을 반영한 교육내용을 통해 교육대상자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역량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포교육지원청 경영지원팀 관계자는 “관내 학교 종사원들의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오산소방서는 지난 2일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오산 만들기’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차지호 국회의원, 김영희, 조용호 도의원, 송진영, 전예슬 시의원 등 5명이 참석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대책 보고 ▲소방정책 개선에 대한 협력방안 논의 ▲애로사항 및 건의 청취 ▲현장 부서 직원 격려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차지호 국회의원은 "각종재난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 오산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협력을 통해 안전한 오산을 만드는데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찬영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재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 23일 오산대 종합정보관 4층 중회의실에서 ‘특화분야ICC 활성화를 위한 K-반도체장비ICC 산학협력협의회를 진행했다고 5일 전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오산대학교 기업협업센터 이태홍ICC총괄센터장, 전기과 김영균 교수, 안전보건관리과 최병관 교수, 반도체장비과 김준성 교수, ㈜오비피이엔지 김동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ICC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ICC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K-반도체장비ICC와 관련하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재직자 교육 활성화 방안에 관한 논의를 시작으로, 공용장비 활동 등 기업이 학교를 찾아올 수 있는 다양한 기업 지원 방안 및 기업 가치창출을 논의하며, 이밖에 이전의 운영사례를 공유하여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ICC참여학과 - 기업협업센터가 공학계열 산업체와의 공유⦁협업 활동 등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까지 연계하는 등 폭넓은 방법을 모색하여 실행 할 전망이다. 이태홍 오산대학교 기업협업센터장은 “오늘 논의를 토대로 재직자 교육 및 지역의 기업과 학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