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에 강추위를 녹이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엘에스화장품은 학익1동 홀몸노인과 저소득가정에 연탄과 생활용품을 후원했다. 학익1동 통장자율회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후원 연계사업 일환으로 엘에스화장품은 연탄 1200장, 라면 20상자, 생활용품세트 80개를 기탁했다. 허용기 엘에스 화장품 대표는 “한파와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겨운 겨울나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의 손길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자율방범대는 지난달 30일 동인천동에 떡국 떡과 사골국 50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이웃돕기 물품은 동인천동 자율방범대 후원으로 마련했다. 포장된 떡국떡 1.4kg과 사골 1.5L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층 가구 50명에게 전달됐다. 이애영 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데 이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지역 주민들께서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출생아 가정에 선물세트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월 라이온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 올해부터 중구에 출생신고를 하는 모든 출생아가정에‘ 우리아이 건강지킴이’(핸드솦 250㎖, 200㎖리필 2개) 선물세트를 출산축하용품으로 지원한다. 2021년 1월1일 출생아부터 출생일 기준으로 전일까지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모든 출산가정에 1세트씩 지원되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 시 바로 받을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정에 소소하게나마 기쁜 소식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아기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보건소는 ‘생명사랑 숙박업소’을 선정하고 지원을 통해 자살예방과 생명사랑 문화를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보건소는 숙박업소 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원도심의 월미도와 해수욕장이 밀집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을왕·용유지역을 중심으로 ‘생명사랑 숙박업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숙박업소 업주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진행, 투숙객 중 자살 의심자를 발견한 경우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락함으로써 자살 위기상황에서 즉각적인 상담 및 치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사랑 실천사업이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0년 신규 사업으로 지역 70곳의 생명사랑 실천 숙박업소를 선정했고, 참여 숙박업소에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와 ‘잠깐만!! 삶을 포기하고 싶으신가요? 당신의 마음을 듣고 싶어요’ 등 자살예방문구가 기재된 종이컵, 냉장고자석 등을 배포해 자살 고위험자가 필요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대섭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숙박업소 주인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업소 이용객들에게 생명사랑 의식을 전파해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
송도신항 배후단지에 중고차 및 화물 장치장이 본격 운영될 전망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I-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를 수출용 중고자동차 장치장과 공컨테이너 및 화물 장치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1차 입주기업 선정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평가 결과 B-1(1만6685㎡)구역 우련국제물류㈜, B-2(1만6685㎡)구역 ㈜피앤비쉬핑, C구역(4만2839㎡) ㈜선광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사는 항만물류 외부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신청기업의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입찰가격, 사업능력, 화물규모, 고용계획 및 환경·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과 협상을 거쳐 다음달까지 임대차계약 체결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공사는 이달 말 인천신항 I-3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임시활용부지 5개 구역 중 나머지 2개 구역(A-1구역(2만4499㎡), A-2구역(2만4500㎡))에 대한 2차 사업계획서 접수 및 평가를 통해 본격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1차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신항의 공컨테이너 및 중고차 화물을 안정적으로 처리
인천 한 중학교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낙하물에 맞은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4일 인천 송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3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중학교 공사 현장에서 A(56)씨가 쇠로 된 낙하물에 맞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지혈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A씨는 공사장에서 근무하던 중 골조물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쇠붙이에 맞은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 업체와 고용 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31일까지 수출기업 해외지사 지원사업에 참여할 15개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4일 해외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2021년 남동구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해외지점을 지사로 활용하는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된 업체는 원하는 KOTRA 해외무역관으로부터 1년 간 시장조사, 현지 유통망 입점, 해외 바이어 발굴 등을 제공받는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본사나 공장이 소재하는 전년도 매출액 500억 원 이하 중소수출업체이며 해당 해외무역관 국가 내 자사지사가 있는 업체 등 일부에 한해 자격이 제한된다.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http://www.namdong.go.kr/support/)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2월 중 자체심사를 통해 업체 선정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시 200만 원 범위 안에서 참가비가 지원된다. 지난해 지사화사업에는 지역 15개 업체가 참가해 바이어 발굴 등 총 361건의 지원을 받았으며 31건, 118만1000달러의 계약 체결액을 달성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무역
인천시 서구가 지난해 성과로 ▲지역화폐 새역사 쓰는 서로e음 ▲2020 한국지방자치경쟁력 평가 전국 1위 ▲일자리 창출 전국 기초지자체 1위 등 11개 테마를 선정했다. 구는 4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열린 신년회’를 주민들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 참석하는 주민화합의 장으로 꾸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현 구청장은 “구정 전 영역에서 완성도 높은 결실을 내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며 55만 구민의 행복지수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한 ‘2021 행복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먼저 ‘클린 서구’의 결실을 맺기 위한 포부로 ▲지난 2년 이상 추진한 환경정책에 대한 본격적 성과 창출 ▲스마트에코시티, 생태환경도시 모델구현 박차 ▲‘걷고 자전거 타는 도시’ 출발을 선언했다. 또 ‘행복한 서구’의 청사진으로는 ▲교육: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낳고 싶고 양육하기 쉽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복지: 소외계층에 따뜻한 복지, 계층별·생산적 일자리 창출 ▲문화: 시민원형으로 회복하는 국가 문화도시 진입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구민·소상공인·소외계층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서로e음 지역화폐 ▲광역-지역 연계 교통망 현실화 박차 ▲참여와 소통으로 주민자치
인천시 강화군이 올해 새로운 혁신과 군의 발전을 위한 도약에 전 직원들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4일 강화군은 국·과장 등 소수 인원만 참석하고 직원들은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가운데 신축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천호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축‧어업의 경쟁력 강화 ▲군 특성에 맞는 강화뉴딜 정책 추진 ▲고품격 교육‧문화‧체육 기반 확충 ▲모두가 누리는 복지지원 등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주요 정책들을 제시했다. 특히 2021년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력의 도시, 강화’로 가기 위한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수도권 매립지 종료에 대비해 강력한 환경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시무식에 참석한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은 "소통과 협치의 의정활동으로 군정을 함께 견인하기 위해 군의회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다짐했다. 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역을 위한 혁신, 국민의 행복, 군의 발전만을 생각하겠다”며 “함께 만드는 풍요로운 강화 100년을 반드시 이루기 위해, 군민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취약계층의 일자리가 코로나19 방역사업에 대거 몰린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는 ‘2021년 지역방역일자리사업’에 당초 모집 인원인 60명을 크게 초과한 999명이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지역 방역강화와 취업 취약계층 고용 지원을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참여자를 모집했다. 사업유형별 접수현황을 보면 생활방역 분야 42명 모집에 858명 접수로 20.4:1, 사무보조 2명 모집에 32명 접수로 15.5:1, 현장방역 8명 모집에 57명 접수로 7.1:1, 현장조사‧점검 8명 모집에 52명 접수로 6.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는 신청자 소득과 재산, 자격요건 등의 조회를 거쳐 오는 8일 최종 선발자 명단을 구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각 사업부서에서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오는 11일부터 현장에 배치돼 주 20~40시간씩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남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