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는 김명철 을지대 물리치료학과 교수(입학관리처장)가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물리치료사협회는 지난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회 2024 학술위크’를 통해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을 대신해 김구식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회장이 표창을 수여했다. 김명철 교수는 물리치료학 교육자이자 전문가로서 대학과 물리치료사협회 간의 교류를 통한 연구,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명철 을지대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지역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건강 관련 현안 과제들을 계속 발굴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들을 협회와 힘을 합쳐 수립하는 건 지역대학이 해야 할 당연한 과제”라며 “특히 지역 노년층이 겪고 있는 근감소증 문제 해결을 위해 협회 산하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연구회 자문위원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중원 이수진 의원, 분당을 김은혜 당선인과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오찬숙 교육장은 성남교육 현황과 주요 정책을 국회의원-당선인들과 공유하며, 특히 성남교육지원청이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성남다움 공유학교 추진 현황 ▲경기형 늘봄학교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오찬숙 성남교육장은 “이번 정담회는 물론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당선인과 성남교육지원청이 성남교육 발전을 위한 '원팀'이 되겠다”며 “성남교육지원청이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미래교육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가천대학교가 초등학생부터 청장년층까지 전주기에 걸쳐 맞춤형 반도체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가천반도체교육원’을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초대 반도체교육원장으로는 김용석 성균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오는 9월 1일자로 초빙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삼성전자에서 31년간 근무하고 삼성엔지니어 최고의 영예인 사내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론과 실무를 모두 겸비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전문가로 반도체공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성남산업진흥원 이사를 지냈고 한국팹리스산업협회 고문으로 있다. 반도체교육원은 ▲초등학생(반도체영재교육) ▲중·고등학생(반도체특성화교육) ▲청·장년층 (팹리스교육) 등 주기별 맞춤형 반도체 교육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 혁신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성남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등과 산학관 협력도 강화한다. 초등학생은 가천대가 보유한 과학영재교육원의 교육노하우를 활용해 반도체전공을 개설, 신입생을 선발하고 연간 100시간 이상의 실험, 실습중심의 반도체교육을 진행한다. 이공계우수인재는 사실상 초중등 단계에서 진로가 결정되기 때문에 반도체 조기교육을 통해 반도체 공부의 기초를 다져 전문인재로 성
성남교육지원청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과 지역위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운영위원의 전문성 함양과 책무성 강화에 기여하고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TF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 운영위원의 권한과 의무, 회의 운영 등 운영위원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오찬숙 성남교육장은 “학교운영의 민주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실정과 학교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창의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의 공동체로서 단위학교 자치 문화를 실현하는 데에 기여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화성시가 연등 음악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4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축제는 화성사랑 음악 봉사단이 선보이는 공연을 시작으로 연꽃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됐다. 연등행렬 및 이은미, 장사익이 펼치는 연등음악회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어린이날 연휴를 맞이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및 많은 시민들이 전통문화행사로서 축제를 즐겼다. 특히 용주사에서 정조효공원까지 진행된 연등행렬은 용주사 및 화산동 주민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 화합의 장을 선보이며 함께 거리를 희망의 등불로 수놓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시장은 연등행렬에서 축사를 통해 “수백 명의 시민 여러분과 연등을 들고 이곳 정조효공원으로 걸어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부처님의 지혜로 어두운 세상을 밝힌 것처럼 마음속 지혜와 자비의 등불을 켜고 ‘희망 화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도 축사에서 “오늘 정성을 다해 밝힌 연등처럼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누리에 밝혀지기를 바라며 화성시의회도 화합과 상생의 길을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가람초등학교가 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꽃 보다 예쁜 너희들의 날!” 특별한 등굣길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다산가람초 전교생과 병설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어린이날 등굣길 추억을 주고자 학부모회가 자발적으로 준비를 했으며 교장선생님과 남양주시의회 이진환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각각 오리와 곰돌이 캐릭터 인형탈을 쓴 학부모가 등교하는 아이들을 일일이 안아주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맞이하고 학생들은 어린이날 기념 간식을 받아 풍선아치 길을 따라 학교로 들어갔다. 또한, 학교폭력예방과 학교안전예방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다산가람초 이재광 교장은 “멋진 캐릭터 인형이 춤추며 악수로 환영해 주고, 축하문구가 붙여진 초코파이 간식을 들고 학부모님들의 어린이날 축하 메시지를 들으며 풍선아치 길을 통과해 등교하는 다산가람 어린이들에게서 놀람과 기쁨, 세상의 주인공 같은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었다. 특별한 등굣길을 만들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송현정 학부모회 회장은 “우리 아이들의
술에 취해 골목길에서 잠들어 버린 주취자의 가방을 홈쳐 달아난 절도범이 매의 눈으로 지켜본 관재센터 요원에게 발각돼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영상을 끝까지 추적해 경찰에 신고한 김포도시안전정보 센터 여성 요원이 검거하게된 공로로 경기남부경찰청장으로 부터 표창을 받았다. 6일 김포경찰서는 지난달 17일 김포도시안전정보 관제 요원은 CCTV를 모니터링 중 술에 취한 음주자가 통진읍 인근 골목길에서 쪼그린 자세로 잠을 자고 있는 것을 발견 곧바로 112로 신고 했다. 이후 관제 요원은 순찰 차량이 올 때까지 이를 지켜보고 있었으나 한 남성이 잠든 음주자가 소지한 가방 을 홈쳐 그대로 도주하는 장면을 놓치지 않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상 착의 및 도주로를 알려 신속하게 검거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김포경찰서로부터 경기경찰청 표창장을 전달받은 여성 관제 요원은 “각종 사건·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한 것이 근무자의 사명감이다”라며“당연한 일이 이렇게 청장님 표창까지 받으니 쑥스럽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문화도시 체감도를 높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공원과 도서관, 체육시설, 아트빌리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풍성한 행사가 치러지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시는 5월5일 많은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4일 열린 행사는 김포시 곳곳에서 다채롭게 개최 됐다. 이날 어린이 위주로 열린 한강중앙공원 행사에 참석한 김병수 시장은 “우리 김포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교통부터 진행중인 서울통합과 곧 이어갈 예정인 교육통합까지 모두 어린이들의 성장과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 시장은 “최근 시가 언급했던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역시 미래산업기반이고 어린이들이 그 열매를 맛볼 것이다”라며 “교통과 경제 혁신에 이어 조만간 교육혁신정책까지 미래세대에게 더 좋은 삶을 안겨줘 서울보다 더 교육하기 좋은 도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내 4개 공원에서 진행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집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마련됐으며, 공원별 주제에 맞는 ▲마술공연 ▲풍선 공연 ▲꼬마레일기차 ▲바이킹 등 놀이기구, ▲안전체험
광명시 학온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는 제52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7개 경로당 어르신에게 양말 세트를 전달했다. 이선자 학온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학온동 어르들신은 특히 농사일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해서 실용성이 높은 양말을 준비했다”며 “나라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한 어르신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병곤 학온동장은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온동 어르신이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온동은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해마다 효도 관광 및 마을 잔치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정왕2동에 있는 본이되는교회는 ‘청소년 꿈 지원 사업’ 장학기금 600만 원을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은 2022년에 본이되는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작됐다. 매년 후원금을 기탁받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꿈과 재능을 펼치지 못하거나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만 7세~18세 청소년에게 생활·건강·학업·자립 활동 등을 지원한다. 2022년에는 490만 원, 2023년에는 600만 원의 장학기금을 통해 총 8명의 청소년이 학업과 생계를 위한 비용을 지원받았다. 올해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해 600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은식 본이되는교회 담임목사는 작년에 장학금을 전달받은 한 학생이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을 통해 희망하는 대학교에 진학했다며 감사 편지를 전한 사례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올해에도 지역 내 가정형편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소영 정왕2동장은 “3년 연속 어려운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