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및 갤럭시 버즈 프로, 스마트태그 등 신제품 정보가 무더기로 SNS에 공개돼, 15일 자정 예정된 온라인 발표 행사가 다소 김빠진 모습이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한국시각 15일 오전 0시 공개될 삼성전자의 갤럭시 S 시리즈 2021년형 안드로이드 모델이자, 12번째 모델 중 하나다. 이와 함께 갤럭시S21의 TV 광고로 추정되는 영상도 온라인을 통해 유출됐다. 13일 트위터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공개된 TV 광고 영상은 한국어로 각각 갤럭시 S21, S21+, S21울트라 모델로 15초, 30초짜리 분량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은 S21의 경우 듀얼 광학줌을 비롯해 줌락(Zoom Lock)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S21울트라의 경우 8K 초고화질, S시리즈에 도입된 S펜, 5G 사용에 안정적인 배터리 지속성이란 점을 강조했다. 광고 영상 말미에는 갤럭시S21 시리즈가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 판매 예정과 함께 이달 29일 본격 출시된단 내용도 함께 담겼다. 이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S21 관련 내용은 블로거 등을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다. 갤럭시S21 관련 스펙 정보를 공개한 한 트위터 계정은 갤럭
애플이 13일(현지시간) 1억 달러 규모의 '인종평등 및 정의 이니셔티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회에 대한 체계적인 (차별) 장벽을 허물고 유색인종 커뮤니티가 직면한 불의를 퇴치하는데 도움이 될 1억 달러 규모의 인종 평등 및 정의 이니셔티프(REJI, Racial Equity and Justice Initiative)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HBCU(흑인대학, Historically Black Colleges and Universities)를 창립파트너로 맞아 글로벌 혁신 및 학습 허브인 프로펠 센터, 디트로이트 지역 학생들의 코딩 등 테크 교육을 지원하는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Apple Developer Academy)’, 흑인 및 흑인 기업인을 위한 벤처 캐피탈 펀딩 등에 2500만 달러의 재정을 후원할 계획이다. 애플 CEO인 팀 쿡은 “우리 모두는 보다 공정하고 공평한 세상을 구축하는데 긴급한 책임이 있다”며 “학생부터 교사, 개발자, 기업가, 지역사회 등 다양한 배경의 파트너와 함께 REJI의 최신 이니셔티브로 인종차별을 겪은 지역사회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
셀트리온은 13일 오후 6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에 대한 임상 2상 시험 결과 위약군 대비 중환자 발생률을 54% 감소시켰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에서 경등~중등증 코로나19 환자 327명을 대상으로 렉키로나주 투여시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했다. 셀트리온은 임상적 회복을 보이기까지의 시간은 CT-P59 치료군에서 5.4일, 위약군에서 8.8일로 CT-P59 치료군에서 3일 이상 단축됐다고 밝혔다. 특히 중등증 또는 50세 이상의 중등증 환자에게서는 CT-P59 치료군에서 임상적 회복을 보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위약군 대비 5~6일 이상 감소했다. 안전성 면에서도 임상시험용 의약품 투약 후 발생한 중대한 이상반응, 사망 및 투약 후 발생한 이상반응으로 인한 연구 중단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CT-P59 치료군에서 안전성 평가의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성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향후 CT-P59 조건부 허가 획득 시, 즉시 의료 현장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코로나치료제(CT-P59)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임상 2상 결과보고서를 가지고 국내 조건부 허가신청을 하였으며, 지속적인 2/3상 임상을…
네이버 카페 공인모가 지난해 11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인강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본 설문조사는 2020년 10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한 것으로, 설문조사 대상은 2020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인강을 수강한 수강생들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0% 이상이 교수진들의 강의를 “교수님이 본 강좌와 관련된 충분한 전문 지식을 갖고 있었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였다” 등으로 평가했다. 무료인강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7.3%가 ‘80% 이상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주변인에게 추천 여부를 묻는 말에는 98.5%가 ‘예’라고 답변했다. 실제 공인모 공인중개사 시험 무료인강 카페의 가입 경로 중 '지인추천'을 선택한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공인모는 공인중개사 독학을 하는 이들을 위해 2021년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대비 프로모션 ‘싸다구 합격 패키지’를 진행한다. 이번 패키지는 동차/1차/2차로 나누어져 있으며, 동차 패키지 구매자들에게는 기본 구성인 공인중개사 교재 외 수험 가이드와 용어 해설집을 증정하며, 기준 점수 이상을 받은 이들에게는 고득점자 순으로 장학금을 지급한
폐차 전문 벤처기업인 굿바이카(주)는 지난해 자사가 말소 처리한 5381대의 생산연식을 확인한 결과, 평균 폐차주기는 16.4년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굿바이카에 따르면 최초로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3년(10년) 이래 2004년(11.5년), 2017년(15.5년) 등으로 폐차주기는 점차 증가했다. 폐차주기를 원산지별로 구분하면 국내산이 16.4년, 수입산이 15.1년으로 나타났다. 국내산 자동차가 수입산보다 상대적으로 폐차주기가 더 길었다. 제조사별로는 현대차가 생산한 자동차의 폐차주기가 16.9년으로 가장 길었다. 이밖에 삼성(16.6년), 쌍용(16.2년), 기아(16.1년), GM대우(15.2년) 순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큰 차이는 없었으나, 승용차가 16.4년으로 가장 길었고 화물차(16.3년), 승합차 (16.2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굿바이카의 남준희 대표는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 차원에서 전국에서 폐차 말소한 모든 자동차의 연식을 국내산·수입산, 제조사별, 차종별, 지역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해 주기적으로 발표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각종 소득·세액 공제액을 확인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개통된다. 13일 국세청에 따르면 2020년 근로소득 귀속 연말정산을 위한 간소화 서비스는 15일 오전 6시부터 접속 소득·세액 공제 자료를 볼 수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다. 이용집중 시기인 25일까지는 1회 접속 시 30분 동안만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접속이 자동으로 끊긴다. 의료비 자료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을 경우 '의료비 신고 센터'에 17일까지 신고할 수 있으며, 20일 최종 확정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 소속 근로자는 공제 신고서 작성, 공제 자료 간편 제출, 예상 세액 계산 등을 18일부터 홈택스에서 할 수 있다. 홈택스 홈페이지·앱 로그인은 공동인증서로 하면 된다. 행정전자서명(GPKI)·교육기관전자서명(EPKI)으로도 가능하다. 단 신용카드·아이핀(I-Pin)·사설(민간) 인증서는 홈택스 로그인에만 쓸 수 있다. 올해에는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안경구입비, 공공임대주택 사업자에게 지불한 월세 납입액,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아자동차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손을 맞잡고 국내 모빌리티 업계에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 기아자동차와 카카오모빌리티는 12일 서울 압구정 기아자동차 사옥에서 권혁호 기아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장(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수) 밝혔다.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기술 및 관련 인프라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플랫폼을 접목해 택시를 포함한 운수 업계 종사자 및 승객, 일반 자동차 운전자 모두의 편의와 만족도를 제고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는 목적이다. 양사는 우선 택시 업계에 전기차가 빠르게 보급 및 정착될 수 있도록 전기 택시 선택과 구매 , 사용, 충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택시 사업자의 불편함과 부담감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기아자동차의 전기(PBV) 모델 기획 단계부터 택시 업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양사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향후 전기차 시장의 성장 및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아자동차는 전기차와 전기차…
15일부터 진행하는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를 앞두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패스(PASS)’를 통한 접속 방법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달 10일부터 개정된 전자서명법이 시행되면서 민간 전자서명에도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와 동등한 법적 효력이 부여됐다. 패스 인증서는 패스 앱이 실행 중인 상태라면 추가 확인 절차 없이 터치 두 번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민간 간편 인증서다. PASS 인증서를 이용하는 고객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간편인증 로그인’을 선택한 뒤 ‘PASS 인증서’를 골라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패스 앱이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인증 팝업창을 생성한다. 이용자는 6자리 핀 번호나 생체인증을 통해 본인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패스 인증서는 별도의 휴대폰 인증이나 계좌 인증을 추가로 거쳐야 하는 타 인증서보다 발급 절차가 간단하다. 인증서 발급 시 이통사에 정상 개통된 가입자를 확인하며, USIM 정보를 포함한 단말 인증 및 IP 체크 등 스마트폰 가입 내용을 기반으로 명의 인증과 기기 인증을 2단계로 한다. 2단계 인증은 국내 전자서명 서비스 중 유일하다. 또한 매년 갱신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이 도내 과수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부터 진행된 어린이 건강과일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농협이 만든 과일 광역브랜드인 경기잎맞춤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잎맞춤)이 공급업체를 맡고 있다. 어린이 건강과일사업은 과수농가에게는 판로 확보와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는 국내산 과일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균형잡힌 식습관 개선을 돕는다. 경기농협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40회에 걸쳐 어린이집 1만1000여곳(38만3000여명), 지역아동센터 790여곳(2만2000여명), 그룹홈 150여곳(1000여명)에 배, 포도, 사과, 수박, 멜론, 토마토 등 13종의 과일을 2414톤 공급했다. 특히 경기도에서 많이 생산되는 과일을 우선품목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는 경기도산 배 501톤, 수박 318톤, 복숭아 155톤, 포도 87톤, 멜론 65톤, 사과 60톤, 대추방울토마토 29톤 등 경기도산 과일을 1215톤 공급했다. 지난해 봄 냉해,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인해 과일 생육장해가 심했던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브랜드 제네시스의 SUV ‘GV80’에서 휘발성 유해물질 중 하나인 톨루엔이 권고 기준을 초과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4개사 7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차 실내공기질을 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2011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신규로 제작‧판매된 자동차에 대해 실내 내장재로부터 방출되는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에틸벤젠, 스티렌, 벤젠, 자일렌, 아르롤레인,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8개 휘발성 유해물질의 권고기준 충족 여부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발표해왔다. 현대 3종(아반떼, GV80, G80), 기아 2종(쏘렌토, K5), 한국지엠 1종(트레일 블레이져), 르노삼성 1종(XM3) 조사결과 GV80이 톨루엔이 권고기준 1000㎍/㎥ 보다 많은 1742.1㎍/㎥로 측정됐다. 국토부는 해당 차량이 도장의 건조시간 단축을 위해 재작업 중 사용된 도료의 톨루엔 입자가 차실 내로 유입 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톨루엔은 주로 자동차 내부에 사용된 마감재에서 방출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비발암 물질로 일반적으로 새 차 특유의 냄새를 발생시키고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따가운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국토부는 ‘신규제작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