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12일 뷰티문화교류센터에서 대한미용사회인천미추홀구지회와 뷰티문화교류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미추홀구와 대한미용사회인천미추홀구지회는 국내·외 뷰티문화 교류사업, 미용 관련 세미나·기술교육·경영컨설팅 및 기타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미용업소가 밀집된 주안역 인근 미추홀구 문화콘텐츠산업지원센터에 자리잡은 뷰티문화교류센터는 미용 관련 세미나, 위생교육, 미용체험, 뷰티산업 홍보 등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국내·외 미용인 상호 간 활발한 교류로 지역 뷰티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규모 건설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구가 시행 중인 재개발, 재건축 등 민간 대형 건설현장에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는 대형 민간 건설사업 현장관계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지회, 지역업체 관계자 및 구 관련 부서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미추홀구위원장은 “지역 입찰참가 확대 등 지역 하도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GS건설 등 현장 관계자들은 “미추홀구의 적극적 지원에 힘입어 건설현장에서는 지역 업체들과 같이 일하고자 하는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며 “많은 지역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는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에 직결되는 만큼 지역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 업체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장실에서 구립 장애인거주시설 ‘미추홀 푸르내’ 위탁운영을 위해 재단법인 인천복지재단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복지재단은 내년 1월 개관하는 장애인거주시설을 위탁운영하게 된다. 인천복지재단은 향후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으로 확대 개편될 예정이다. 위탁기간은 내년 1월부터 오는 2025년 12월까지 5년이며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주거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 복지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번 위탁이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책임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것인 만큼 인천복지재단이 견실한 시설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남동구 고잔동 ㈜메라톤에서 화학사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를 위한 출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19특수구조단 긴급기동대, 공단소방서, 메라톤 관계자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에서 누출 및 화재 등 특수사고 발생을 대비해 화학사고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은 ▲유해화학물질 사고 출동단계별 절차(흐름도) 숙지 ▲훈련대상처 위험물 ‧ 유해화학물의 취급현황과 위험요소 파악 ▲대원 및 차량 안전사고 방지 교육 실시 ▲사고 대비 구조대원 지정 및 응급체계 구축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화학사고는 유해화학물질‧위험물의 취급현황과 매뉴얼에 따른 대응작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해 각종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서구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서구 자원순환 정책 주민참여단'이 정식 출범했다. 주민참여단은 서구가 직면한 쓰레기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상호이해와 공감에 기반해 지속적인 소통으로 현실적인 해답을 찾기 위해 발족됐다. 구는 공개모집을 통해 일반주민 15명, 지역사회 시민단체 회원 30명 등 45명으로 주민참여단을 구성한 가운데 지난 10일 출범식을 갖고 권역별로 총 3명의 공동위원장을 선출했다.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주민참여단은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각계각층 구민 간 소통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쓰레기와 관련해 복잡하게 얽힌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면서 폐기물 정책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원순환 선도 도시 구축을 목표로 ▲폐기물 감량·선진화 및 고부가가치 재활용정책에 대한 논의 ▲쓰레기 처리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서구 자원순환 정책 방향성 도출 등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참여단 구성원 각자가 주민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만큼 사전 학습 과정을 충분히 갖게 한다는 방침이다. 각 논의 안건과 관련해 자료 공유는 물론이고, 폐기물처리시설 및 재활용업체‧경서동 적환장‧왕길동 골재 적치장 등
부평구노인복지관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백합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6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김미숙 백합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게나마 행복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계속 찾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합라이온스클럽은 국제적인 순수 민간사회봉사단체로 2004년 창립됐으며 평소 지역 내 다양한 자원봉사 및 후원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경은 복지관 서비스운영팀장은 “백합라이온스클럽이 전해주신 온정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부평구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구가 실시한 ‘2020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 동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개 동을 대상으로 올해 신설된 방문보건복지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공공서비스 연계 사업 전반에 걸쳐 심사했다. 서창2동은 이번 평가에서 마을복지계획 추진과 지역연계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창2동은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조손가정과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해 조손가정에 대한 심리검사와 치료, 가족사진 촬영, 외식 등을 지원했으며 홀몸노인 대상 안부전화,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또 지역 내 어린이집, 아동치료센터, 노인시설 등과 연계해 아동과 노인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자체 봉사조직인 마을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1년 간 주민복지 증진과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한상호 서창2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욕구 증가로 요구되는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희망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포상금 중 일부는 저소득 아동 지원 등 복지사업 후원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시 동구의회는 11~12일 이틀 간 유관기관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관내 주요 유관기관의 현황을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이틀 간 한마음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노인인력개발센터, 화도진 문화원 등 15곳을 방문해 운영 및 시설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으며, 기관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구민을 위한 관련 사업 진행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종연 의장은 “제8대 후반기 동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 맞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이번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며 “동료의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느낀 점들을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이 강화섬 친환경 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신 의장은 11일 강화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임원과 함께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도성훈 교육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신 의장은 강화군 친환경 쌀 학교급식 유통구조 개선으로 친환경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강화군 친환경 쌀 재배 농가는 200여 곳으로 연 4000t가량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매년 투입비용의 증가와 수매가의 하락, 유통구조 혼란 등 때문에 지속적으로 농가소득이 감소하며 친환경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급식업체나 유통업체의 수매가 인하 압력, 일부 지급 거부, 지급 시기 지연 등으로 이들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 신 의장은 “친환경 농가와 학교급식 간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직거래를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다 함께 잘 사는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올해 코로나19뿐 아니라 긴 장마와 태풍 등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친환경 쌀 생산
인천시 강화군이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자주 발생하는 시점을 맞아 선제적이고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주요 철새 도래 경유지로서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곳이다. 현재까지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았고, 구제역 또한 2015년 이후 자취를 감춘 상태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야생조류에서 지속 검출되는 등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 방역에 고삐를 바짝 죈다는 방침이다. 우선 지난 9일부터 강화대교 및 초지대교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으며 축산 농가에 방문하는 모든 축산관계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하고 소독필증을 발급받도록 했다. 또 농가단위 자발적 축사소독을 독려하기 위해 소독약품 11t과 생석회 97t을 배부하고, 인천강화옹진축협과 공동방제단을 운영해 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독지원을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소독용 광역방제기 2대를 한 지역에 동시투입해 방역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명엽 군 축산과장은 “농장 안팎 및 출입차량 소독,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등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