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1월11일) <인천시장> ▲ 오전 7시 제406회 새얼아침대화 ▲ 오후 2시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 착공식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 이재경(전 경기신문·기호일보 부국장)씨 별세 = 9일,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602호실, 12일(목) 발인 ☎032-460-3444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이 만년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10일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소통협력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원모(민주·남동구4) 의원은 “각 시·도지사가 처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여론조사기관이) 마치 학교에서 아이들 평가하듯이 성적을 매기고 순위를 공표하는 것이 온당한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면서도 “어쨌든 시민들은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시 차원에서라도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10월 전국 15개 광역단체장 평가에 따르면 박남춘 시장에 대한 긍정평가(잘 하고 있다)는 40.9%로, 꼴찌인 울산 송철호 시장(32.7%)에 이어 14위에 그쳤다. 올 상반기 한국갤럽이 실시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도 박 시장에 대한 긍정 평가는 47%로 울산 송철호 시장(36%), 부산 오거돈 시장(40%), 대구 권영진 시장(42%)와 함께 하위권에 머물렀다. 박 시장을 제외한 3명에 대한 여론이 각각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과 성추문 사건, 코로나19 대처 미흡 문제 등으로 급격히 나빠진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최하위에
가천대 길병원은 9일 가천의대 통합강의실에서 ‘가천메디컬라이온스클럽’을 창단하고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가천메디컬라이온스클럽’을 창단했다. 354-F지구 남상기 총재, 인천청라라이온스클럽(가천메디컬라이온스클럽의 스폰서클럽) 김진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총회에서 가천메디컬라이온스협회 회장으로 흉부외과 박국양 교수가 선출됐다. 박 회장을 포함해 의사, 간호사 등 병원 임직원 39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9월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국제라이온스협회가 수여하는 인도주의상과 함께 받은 상금 3억 원 전액을 봉사기금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천메디컬라이온스클럽을 창단하게 됐다. 가천대 길병원과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앞으로 국내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및 국내 외국인 근로자 가정의 이른둥이 등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 등 의료봉사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자녀와 함께하는 마을탐방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말에 가족이 함께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7일 동구 배다리코스를 대상으로 도원역에서 출발해 한국철도 최초기공지와 배다리역사문화마을 일대를 돌아보았다. 탐방지 소개와 활동지가 포함된 마을교과서를 활용해 참여도를 더욱 높였다. 14일에는 동구 화도진과 괭이부리마을 일대를 탐방할 예정이다. 마을교육활동가, 교사,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동구의 대표 코스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이후 학생 대상의 마을 탐방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웅수 교육장은 “마을탐방을 통해 우리가 사는 마을에 더욱 관심을 갖고 공동체의식을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다. 글쓴이가 현장 기자였을 때인 1990년대, 몇 차례 외국에 갈 기회가 있었다. 동행이 꽤 많았던 시찰을 겸한 단체여행이었다. 물론 주마간산(走馬看山)이었지만 여러 도시를 돌아다녔다. 대부분 그 때의 기억은 가물가물해졌으나 아직도 몇 곳의 형상과 느낌은 또렷이 남아 있다. 어깨를 비껴가며 자갈길 위를 걸어야 했던 스웨덴 스톡홀름의 중세 거리, 미로 같았던 중국 상하이의 명(明)나라 때 상가와 외탄((外灘), 온천도시 일본 유후인의 단아한 풍광, 수 백 년 내력을 지닌 노르웨이 베르겐의 아름다운 목조건물들이 건네 준 뭉클한 감동은 가끔 내게 상상의 여행보따리를 꾸리게 하곤 한다.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세계 유명 관광도시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갖고 있다. 길게는 수 천 년, 짧아도 수 백 년에 걸쳐 오롯이 이어져온 그곳의 역사·문화·자연유산은 그 자체에서 발산되는 뛰어난 매력으로 오늘도 세계 곳곳으로부터 사람들을 오고, 머물고, 다시 찾게 한다.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는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강화도와 개항장 일대를 꼽을 수 있다. 2014년 세계 3대 권위의 기록인증기관 중 하나인 미국 월드레코드 아카데미로부터 ‘단일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지난해 11월 인천시민과 함께 한 브랜드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신규브랜드 국제바로병원을 런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 병원은 12월 초까지 한 달 간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거쳐 선정돤 110명에게 추가로 선물을 줄 계획이다. 이정준 병원장은 “Smart 2030이라는 슬로건으로 2030년까지 로봇 진단장비, 수술장비를 비롯해 체계적으로 스마트한 정보기술을 도입해 척추관절 수술 인공지능 분야발전을 앞당길 예정”이라며 “특히 지난 2010년 카자흐스탄 현지 지사를 기획하고, 국내척추관절 병원인 우리들병원 다음으로 알마티 국영병원과 진료협약을 추진했으며, 해외환자 확대를 위한 원격진료 기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바로병원은 2021년 주차발렛 원격서비스, 입원환자 1인보호자 환자상태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만족서비스를 추진하고 코로나19가 완화되면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의료협의회와 함께 국제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등 척추관절 진료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32-722-85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천시 부평구 십정2동 웃음샘마을공동체는 최근 주민 20명과 함께 지역의 홀몸노인들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에 희망도시락과 건강 선물세트 60여 개를 전달했다. 십정6구역에 거점을 둔 웃음샘마을공동체는 올해 인천시 도시재생의 대표사업인 더불어 마을과 도시 재생사업의 준비단계인 희망지로 선정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모임 운영 등을 펼치고 있다. 십정6구역은 향후 인천시로부터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면 2022년까지 최대 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구도심 다가구 밀집지인 이곳은 도시재개발이 쉽지 않은 상태로, 주거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홀몸노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웃음샘마을공동체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직접 어성초를 재배·건조해 천연비누를 만들고, 코로나19로 수요가 많아진 천연손소독제와 마스크 목걸이를 제작했다. 또 주민들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소고기메추리알장조림 도시락도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의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활동하는 도우누리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도 진행했다. 지상준 웃음샘마을공동체 대표는 “지역의 홀몸어르신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 음식과 선물세트를 만들고 포장하는 주민들의 모습
인천시 부평구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다양한 비대면사업 형태로 전환해 펼쳐지고 있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부평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해 주민주도적으로 도시재생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과 기획, 주제 공모 세 분야로 나눠 제안을 받은 뒤 지난 6월 총 9개 단체를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일부 사업이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참가 단체들은 사업방식을 온라인 비대면 형태로 전환하거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 중이다. ‘흙과 천염색, 그림의 만남’을 주제로 공모사업을 준비한 ‘희영트리오’는 당초 주민 11명을 대상으로 도자기나 천염식 등을 제작하는 생활문화수업을 할 예정이었으나 각 참가자에게 재료를 전달하고 자택에서 개별 실습하는 것으로 바꿨다. ‘스카이 환경지킴이’는 참가자들에게 다육이 및 압화 부채 체험재료 세트를 전달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도시농부꽃마당’은 단체가 화분을 만들어 굴포먹거리타운 상인들에게 전달하고 가게 앞
인천시 강화군과 농협은행 강화군지부는 9일 업무용 차량을 강화군체육회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유천호 군수, 박만규 농협은행 인천지역본부장, 윤희 농협은행 강화군지부장, 권영택 강화군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지원 차량은 11인승 승합차(3000만 원 상당)로 군과 농협은행 강화군지부각 각각 절반씩 지원했다. 이번 차량 지원으로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이 원활하지 못한 농어촌 벽지 등에 신속하고 다양한 생활스포츠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차량 지원으로 농어촌 지역의 생활체육 참여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