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은 10일 보훈대상자 예우와 선진 장묘문화 도입을 위한 친환경 자연장지인 ‘강화 해누리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천호 군수, 신득상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광복회 등 14개 보훈단체와 내가면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사업비 128억 원이 투입되는 ‘강화 해누리공원’은 내가면 황청리 공설묘지 일원에 6만5872㎡규모로 조성된다. 잔디장과 수목장 등의 자연장지와 관리동, 전망대, 사계절 정원 등 언제나 주민들이 쉽게 찾고 쉴 수 있는 친환경 공원 형태다. 내년 7월 공사가 마무리되면 국가유공자 전용 묘역 6000기가 조성돼 나라를 위해 젊음과 목숨을 바친 분들의 공헌을 기리고 명예를 사후까지 예우하며 추모와 휴식을 함께하는 최고의 명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공설묘지 재정비사업 등을 통해 부족한 장묘시설 문제해결과 군민에게 질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6일 덕적면 선착장에서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날이 추워지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홍보물을 배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추운 날씨에도 오래 생존하고 적은 양으로도 사람 간 접촉에 의해 쉽게 전파돼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어린이는 구토와 설사에 의한 탈수로 인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식중독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이 가능하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고, 올바른 손 씻기로 각종 질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예향교회로부터 김장김치 10kg들이 상자 6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유태형 예향교회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김장김치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예향교회는 매년 겨울 김장김치 후원을 통해 주안6동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부터 일주일 간 일정으로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자원봉사단체 34곳과 봉사자 150여 명은 ‘평화로운 소통방식 및 MBTI 성격유형을 통해 단체원 이해하기’란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받는다. 또 한지공예, 자개공예, 해바라기명화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체험활동도 운영되고 있다. 윤계림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자원봉사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연수 주간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와 자극을 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주안시민지하도상가 문화공간인 아트애비뉴27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을 그리는 사진전이 열린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1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도시, 생명의 명상’이란 주제로 사진작가 최용백 초대 사진전을 연다. 최 작가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환경과 문화재 등 인간에 의해 변화된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삭막한 도심 속에서 살아남은 끈질긴 생명들을 관찰하며 그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작품들로 구성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일상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도시, 골목, 우리 일상을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3기 찾아가는 마을학교 ‘행복의 온도를 높이는 탐나는 클래스’를 최근 성황리에 종료했다. 교육은 10월7일부터 11월4일까지 5회에 걸쳐 ▲협동과 연대의 통을 키우는 마을공동체 ▲모두가 함께 사는 마을! 인권이 꽃피는 마을 ▲사례 교육 ‘우리는 자연과 함께 큰다! 생태돌봄공동체’,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높이는 아파트 공동체 텃밭’ ▲마을공동체 사례 탐방 ▲2021년 마을활동 계획수립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마을체육대회, 마을공원 산책지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상상으로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교육 참여자들이 마을학교 수료 후 교육으로 활동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2021년 마을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김장철을 맞아 지역 김치류 제조업체가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김치를 판매하는 ‘출발! 김·기·사(김장하고 기부하는 사랑나눔행사)’를 오는 27일까지 3주 간 진행한다.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업소가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제품을 판매하며, 절임배추와 포기김치를 오는 20일까지 2주 간 사전 신청 받고 23일부터 각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는 10kg당 1000원씩 지역사회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되며, 제조업체도 수익금의 일부로 김치를 기부할 예정으로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납품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소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다양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조사’ 행정서비스 분야에서 인천지역 기초단체 중 1위를 차지해 기관 인증패를 받았다. 구는 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전진수 한국표준협회 전무이사와 고남석 구청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서비스 1위 기관 인증패 전달식을 열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조사는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별면접과 인터넷 패널조사 등을 통해 벌여오고 있으며 인천지역은 올해 처음으로 30만 명 이상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별도 진행했다. 올해 행정서비스 분야의 경우 서울시는 종로구, 경기도에서는 성남시가 2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조사 원년을 맞은 인천지역은 6개 기초단체 중 연수구가 1위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8월부터 3개월 간 실거주 주민 중 민원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서비스 품질 조사에서 연수구는 종합 67.6점으로 인천 기초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영역별 조사 결과에서도 ▲결과(69.7점) ▲인적·준비(62.1점) ▲절차(65.7점) ▲환경·매체(70.3점) 등 전 분야 지역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또 본원적 서비스와 공공성, 친절성 및…
인천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민족 뿌리문화 연구활동 포럼(대표 최규술)’은 지난 4~6일 2박3일 간 백령도, 대청도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장기간 중단했던 대외 연구활동을 재개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의원들은 백령·대청도의 주요 자연 시설물과 명승지, 국가지질공원 등을 전문해설사의 안내로 답사하고 대청면사무소에서 주민들과 지역 소개 및 현안, 문화관광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규술 의원은 ”섬의 역사와 뿌리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고, 섬과 항만∙도심의 다양한 특징을 접목하는 연구가 필요하다"며 "서구의 소중한 문화들을 보존하는 동시에 특색있는 관광,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9일 발표한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5488억 원, 영업이익 245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89.9%, 137.8%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 같은 실적은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와 위탁생산(CMO) 매출 증대, 생산 효율성 개선 등에 힘입은 것으로 기존 램시마IV의 안정적인 판매와 램시마SC 적응증 확대로 판매 준비가 본격화하고, 테바(TEVA)의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의 글로벌 성장이 지속되면서 CMO 공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셀트리온의 주력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은 유럽시장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며 올 2분기 기준 램시마 55%, 트룩시마 37%, 허쥬마는 16%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넓혀 가고 있다. 올 3분기 기준 화이자(Pfizer)를 통한 판매 기준으로 램시마 11.3%, 트룩시마가 20.4%의 점유율을 달성했고 허쥬마 역시 지난 3월 출시 이후 테바를 통해 시장점유율 확장에 나섰다. 차세대 블록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