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매립지인 ‘(가칭)인천에코랜드’ 주변 지역에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대비해 들어설 인천에코랜드 주변 지역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5일 인천에코랜드 조성계획을 밝히며 현재와 같은 직매립이 아닌 친환경 방식으로 조성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하매립, 상부 밀폐형(에어돔 또는 건축물) 구조로 주변 지역과 완벽히 차단시키는 등 수도권매립지와는 전혀 다른 친환경 매립시설로 만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폐기물을 직접 매립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등 기존의 매립방식에 익숙해 있는 시민들이 매립시설 자체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 만큼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과감한 지원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기본적으로 ▲타지역 가산징수금제 도입 ▲영향권 지역 내 환경개선사업비 군·구 특별회계 운영 ▲지역주민 숙원사업 우선해결 ▲주민고용, 주민감시보장 등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 세부적으로는 ▲지역발전기금 지원(매년 58억 원 예상) ▲근린공원 및 체육시설 설치 ▲지역발전 기본계획 수립 ▲지역주민 고용 ▲주민숙원사업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주민들이 원할 경
중구 ‘누들 플랫폼’ 개관이 또 미뤄졌다. 이번이 세 번째로, 내년 3월 문을 연다. 인천시 중구는 전시관 내부 프로그램 문제로 누들 플랫폼 개관을 내년 3월로 연기했다고 9일 밝혔다. 당초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었다. 9일 구에 따르면 누들 플랫폼은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 중심시가지 재생사업으로 선정, 추진돼왔다. 총 116억 원을 들여 누들 테마거리와 전시관을 조성하고 관련 페스티벌 등을 열어 인천의 면 요리와 문화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중구 관동 2가 3-1번지 일원에 자리한 플랫폼은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2520㎡규모로 모두 41대(공영 27대, 부설 14대)의 주차공간을 갖췄다. 플랫폼은 당초 2019년 4월 개관예정이었으나 올 초로 미뤄졌고,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19로 다시 늦춰져 11월 개관될 예정이었다. 월래 목표보다 2년이나 연기된 셈이다. 구는 이에 대해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점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상 3층 규모인 전시관 1층에는 중구와 면요리의 역사를 전시하고, 2·3층은 체험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었다. 관광객들이 직접 요리를 하고, 창업자들과 상인들이 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후 2시30분 2020 국민의힘 인천·경기 예산정책협의회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한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에 참여해 특별상인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회장상을 수상했다.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화장실은 건축면적 7031.8㎡규모로 지난 2014년 건립됐다. 녹색 건축 인증과 함께 건물 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를 받은 시설로 주로 장애인, 영·유아, 노약자 맞춤형으로 세심하게 대응하고 있다. 방종설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구민이 깨끗하고 안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선진 화장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제2대 대표이사를 공모한다. 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뒤 5일 대표이사 공모 계획을 공고하고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면 이사회 의결을 거쳐 구청장이 임명하게 된다.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서류심사 합격자는 이달 27일 재단 홈페이지(www.iscf.kr)에 발표한다. 면접심사는 다음달 3일이다. 공모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참고해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재단 기획홍보팀(☎032-567-116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 안국교회는 9일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과일꾸러미 5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과일은 과일 소믈리에가 직접 고른 과일 8가지(바나나, 메론, 사과, 감 등)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국교회 김정식 목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찾아 열심히 돕겠다”고 전했다. 이주영 옥련2동장은 “이웃들을 위한 작은 나눔들이 코로나19와 다가오는 추위를 이겨내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가 남동구 구월동 신사옥에 입주해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캠코 인천지역본부 새 사옥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4290㎡규모로 올해 9월 준공을 마치고 내부 시설을 완료했다. 특히 태양광과 지열에너지 생산 설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의 약 29%를 자체 생산하는 친환경 건축으로 조성됐으며 1층 로비에는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6일 개최된 입주 기념식에는 문성유 캠코 사장, 윤관석 국회의원, 유동수 국회의원, 맹성규 국회의원,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임애숙 남동구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신사옥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사옥에서 새출발하는 인천본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LNG기지가 운영하는 가스과학관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견학프로그램 ‘찾아가는 랜선 가스과학관 투어’를 제작,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요구되고 있는 온라인 원격수업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래세대를 위한 온라인수업의 양질화를 꾀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학 및 현장수업 대체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사회 새싹들의 교육진흥에 일조한다는 가스공사의 노력이 담겨 있다. 유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초·중·고급 단계별로 참여자 수준 및 흥미에 적합한 1대 1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가스해설사들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천연가스의 특성과 생성 및 공급원리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교육영상 시청과 원격 화상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소통 및 피드백도 가능하다. 코로나 시기 제약이 많은 현장학습을 대신한 비대면 온라인 원격교육으로 감염 확산 방지 및 편리하고 안전한 체험이 가능하며, 참여단체를 대상으로 코로나 예방수칙 전파와 방역용품 기부 등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동시에 진행된다. 인원과 장소에 제약이 없는 비대면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랜선 가스과학관 견학에 참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교흥(민주·인천서구갑) 의원은 인천 서구 가림초등학교와 청라초등학교에 지원되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12억7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특별교부금은 가림초 다목적강당 증축과 청라초 후관 옥상 방수를 위해 쓰인다. 그 동안 가림초등학교는 강당이 협소해 미세먼지 및 우기에 각종 행사와 체육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번 다목적강당 증축 특교 확보를 통해 학교축제, 입학식 및 졸업식뿐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지역주민들의 건강 및 여가 활용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교흥 의원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환경 속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이 확보됐다”며 “교육서비스 개선요구가 높아진 만큼 지역 학생들의 안전 및 교육시설 개선 등을 통해 교육환경이 더욱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최근 중앙정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에 160조 원을 투자하고 인천시도 인천형 뉴딜에 12조5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뉴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9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허인환 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는 과장급 이상 구 간부공무원들의 실·국별 발굴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구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가상·증강현실 인터랙티브존 조성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대면 기부문화 모바일 플랫폼 ▲스마트 하수관로 수위감지 시스템 구축 ▲공영주차장 주차정보 제공 시스템 설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14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고, 총 170억 원의 국·시비 예산확보를 목표로 ‘한국판 뉴딜’과 ‘인천형 뉴딜’에 대응하기로 했다. 구는 또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전문가 자문(컨설팅) 지원, 내년도 주요업무와의 병행 추진, 수시 추가 사업 발굴 등 다각적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뉴딜 정책이 동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