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오이도 관광특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가 지난 14일 첫 활동으로 관계 부서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이도 관광특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는 서명범 대표 의원과 이봉관 의원이 참여해 오이도가 가진 수도권의 바다 인접 관광지라는 장점을 부각하고 현황을 파악하여 관광특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정책 수립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속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소상공인과, 관광과, 교통행정과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연구단체 향후 계획과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오이도 관련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의원들은 오이도 현황 파악을 위한 질의를 이어가며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봉관 의원은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빛터널 조성 등을 제안했으며, 관계 부서에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위한 옥터초등학교 부근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를 요청했다. 서명범 대표 의원은 노후화된 보도 수리 등을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오이도 내 수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마련, 오이도 박물관과 선사유적공원을 활용한 관광특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추후 현장방문을
남양주시의회는 제301회 임시회에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시의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을 펼쳤다. 시정질문은 한근수, 김동훈, 정현미, 원주영, 한송연, 박경원, 김상수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이 나서 시의 주요 현안사항을 집중점검했다. 첫 번째 질문자로 나선 한근수 의원은 ▲호평동‧평내동 주민복합커뮤니티 시설과 관련, 지난해 시정질문을 통해 협소한 행정복지센터와, 부족한 주차공간 등을 지적하며 이를 해소할 호평‧평내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조성의 추진을 요청한 바 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현재 진행상황 대해 질의하고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또한 ▲평내동 605번지 일원(평내도서관 앞) 유휴부지가 활용방안이 결정되지 않은 채 장기간 방치된 점을 지적하고,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하루속히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김동훈 의원은 청학택지개발지구 내에 있는 별내면 도서관 및 보건소 부지 등을 활용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별내면의 중심에 조성하는 것을 제안하고 별내면 주민편의시설 확충에 대한 향후계획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다. 정현미 의원은 ▲황금산 문화공원 내 유아숲체험원 재정비사업과 관련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는 사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질의
구리시는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청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 스트레스 요인 파악 및 해소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악성 민원 대응, 인력 부족, 업무 과중, 상사의 부당한 지시 등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한 심적 부담감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면 휴직자, 파견자 등 일부 직원을 제외한 구리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설문조사는 ▲직무요구, 직무의 자율성 등 직무상 스트레스 ▲스트레스 직접적인 주요인 ▲스트레스 해소방안 등 3항목 26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개인별 문자발송을 통한 모바일 설문조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확한 데이트 수집을 위해 ▲미응답자에 한해 전화 독려 ▲새마을게시판 및 공문 발송 ▲노동조합과 합동 홍보 등을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직원들이 업무수행과정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인지하고 이를 최소화 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한편,직원 심리 안정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에 기여 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 2024 미래를 여는 기업 & 인물 대상'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장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 2024 미래를 여는 기업 & 인물 대상' 시상식은 선정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평가를 종합해 평소 노인복지 정책에 깊은 관심과 열정으로 헌신하고 각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물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SISA대한뉴스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중앙회와 서울시민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노인복지 증진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시는 589개소 경로당 운영 지원을 위해 물품 지원 및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마련을 위해 고양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도 발굴해 추진 중이다. 또한 고양시민 복지재단 설립을 통해 고양형 복지시스템을 완성하고 고양시만의 고령자 생산지표 개발 등으로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2023년 정부합동평가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위(2관왕),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김용민(민주·남양주병) 후보가 16일 오전 남양주시 병지역 선거사무소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전, 현직 시도의원들 및 각 사회단체장, 당원, 지역주민 등 많은 인파가 장내를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 김용민 후보는 상임선대위원장에 이창균 전 경기도의원, 이철영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진희 전 남양주시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어 고문단으로 김영수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공동 선대위원장단과 부위원장, 주민정책자문단, 특별보좌관 등 매머드급 대규모 선대위를 구성했다. 특히 남양주병 역대 시의장들을 포함한 전시도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전·현직 시도의원 및 신·구 정치인들의 조화를 이룬 선대위를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창균 전 도의원, 김진희 전 시의원은 상임선대위원장 임명장을 수여받은 후 “김용민 후보의 의정활동을 지켜보면서 진정성 있게 주민을 대하고, 지역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감흥이 크다”면서 “중앙과 지역에 최선을 다하는 유능한 김용민 후보 총선 승리를 위해 열심히 돕겠다”며 김 후보의 압승을 기원했다. 이어 김용민 의원은 “재선에 도전하면서, 선대위 출범식은 처음이지만 지난 선거와는 다르
국민의힘 박진호(김포갑) 후보와 홍철호(김포을) 후보가 16일 오전과 오후 각각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 박진호 후보는 선거사무실 개소식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김포 교체 의지’를 다졌다. 박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지금 제가 입고 있는 스웨터의 숫자 ‘1998’이 무엇을 의미하시는지 아는가”라고 운을 띄우며 “우리 김포시가 처음 군에서 시로 승격했던 해”라고 말했다. 개소식에 국민의힘 거물급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등 지역 정가와 중앙정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포시가 시로 승격했던 1998년을 가슴으로 새기겠다는 박진호 후보와 ‘김포 벨트’를 구축한 홍철호 후보는 "오는 2025년엔 김포시민 여러분께 ‘서울특별시 김포구’를 안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오는 4월 10일 선거는 우리가 모두 아는 것처럼 ‘특별해지는 김포’를 만들기 위한 ‘시작의 날’“이라며 ”저 박진호가 ‘특별해지는 김포’를 시민 여러분 품에 안기겠다. 김포가 ‘삶의 전부’인 저 박진호가 해내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오후 2시 열린 홍철호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도 많은 지지자가 몰렸다. 홍 후보는 ”김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심장수(국힘·남양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 결과 재고를 위한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심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에 유낙준(국힘·남양주갑) 후보가 박사논문을 표절한 만큼 남양주갑의 공천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요구하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4일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3차 경선 결선 결과를 통해 남양주 갑 지역구(화도·호평·평내·수동)에서 유낙준 후보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하지만 최근 유낙준 후보가 지난 2008년 발표한 박사학위 논문에서 다른 연구자의 논문 데이터와 그 결과물을 무단으로 베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심 예비후보 측은 “유 후보는 공관위 검증 과정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학위를 취득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라며 “하지만 유 후보는 모 대학교에서 논문을 표절하는 부정한 방법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유 후보의 자격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남양주갑의 경우 국민의힘 당선 가능성이 쉽지 않은 지역임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황으로 당선 가능성을 고려해 남양주갑의 공천 결정을 재고해 줄
심재철(국힘·안양동안을) 예비후보는 15일 전세사기 피해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속출해 서민들이 땀 흘려 모은 재산을 잃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피해를 입힌 임대인들의 처벌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청년 피해자가 양산되는데, 처벌은 대부분 ‘형법상 사기죄’와 ‘사문서위조죄 및 위조사문서행사죄’로 형량이 너무 낮다”며 “전세사기를 중대범죄로 보아 최대 20년까지 처벌기준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심 예비후보는 “전세사기피해자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2년간 한시적이고 지원대상도 제한적”이라며 “금융 및 주거안정 대책 등 실효성있는 지원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평가 등급은 총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2023년 평가에서는 ‘미흡’ 등급이었으나 2단계 상승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4개 그룹(광역, 시, 군, 구)로 나누어 적극행정 추진계획의 적정성, 활성화 노력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등 18가지 세부 항목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이 심사했다. 시는 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제도 도입, 기관장의 추진 의지, 교육 및 홍보 실적 등 평가지표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하는‘어르신 교통비’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소득에서 제외하도록 결정함으로써, 기초생활수급자의 급여 감소 및 자격 중지 없이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게 한 사례가 전문가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리동네 주차장’ 사업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속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민평가에서 높게 평가됐다. ‘우리동네 주차장’은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
남양주시의회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정질문과 함께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집행부로부터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 받는 한편, 조례안 등 3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4일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검사를 위해 정현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원주영 의원 외 재정·회계 전문가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한근수, 김동훈, 정현미, 원주영, 한송연 의원이 시정질의를 통해 현안사항을 집중점검하였으며 다음날인 15일 2차 본회의에서는 박경원, 김상수 의원이 질의한다. 이어, 18일부터 20일까지 각 위원회별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집행부로부터 보고받고, 21일에는 조례안을 비롯한 부의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날인 22일 시의회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하고 제30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