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일 전곡 선사박물관에서 국내외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의 대표적인 환경운동단체인 BUND 대표 카이 프로벨 박사를 비롯해 새와 생명의 터 대표 나일 무어스 박사, 국내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연천군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천의 임진강 두루미 서식지 방문과 함께 시작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먼저 카이 프로벨 박사의 독일 그린벨트라 불리는 그뤼네스 반트의 보존과 그간의 노력에 대한 경험 공유가 있었다. 이어 나일 무어스 대표의 북한 두루미 보전 노력 및 생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 연천군청 김대우 학예사의 연천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지질공원에 대한 소개는 물론, 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 백승광 대표의 연천 두루미 보존과 현황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자유 토론 시간을 가지며 독일의 사례가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의 효율적인 보전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강…
이천시가 ‘송월요’ 김성태(58)씨를 2019년 도자기명장으로 선정했다. 시는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하고, 이에 종사하는 도예인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이천 도자기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8월19일부터 23일까지 명장 자격조건에 부합하면서 도자 연구 및 발전에 공헌한 도예인을 대상으로 명장 후보자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5명의 후보자들이 이천도자명장의 심사대에 올랐고 명장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김성태씨를 올해의 도자기명장으로 선정했다. 김성태씨는 이천시 사음동(사기막골) ‘송월요’에서 전통도자기의 역사를 3대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는 1977년 도예계에 입문해 조부인 김완배 선생과 부친인 송월요 김종호 명장의 대를 이어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무균열 전통 청자’등 전통도자 재현의 길을 걸었다. 현재의 전통기법은 그대로 이어나가면서 여러 가지 색깔의 상감을 만들어 원하는 색을 반복하여 덧칠하고, 조각 후 문양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하며 홈을 내어 깊이에 따라 여러 가지 색으로 표현하는 기법(일명 ‘무지개 문&rsquo…
▲이상범(경기신문 의왕지역 담당 부국장)·이계욱씨 아들 희민군과 고현훈·김혜영씨 딸 미경양= 14일(토) 오전 11시30분, 엠타워컨벤션 6층 파티오볼룸(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04) ☎010-9131-9915
▲표창원(국회의원)씨 부친상= 9일 오전 0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 ☎031-787-150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상범(경기신문 의왕지역 담당 부국장)·이계욱씨 아들 희민군과 고현훈·김혜영씨 딸 미경양= 14일(토) 오전 11시30분, 엠타워컨벤션 6층 파티오볼룸(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04) ☎010-9131-9915
<고양시> △5급 승진 ▲길영훈 ▲오미근 ▲정구학 ▲신건국 ▲안홍근 ▲김판구 ▲강병의 ▲김수훈 ▲이한기 ▲박광영 ▲조용주 ▲이동희 ▲황숙연 ▲김성구
자원봉사자들의 올 한해 노고를 격려하는 ‘2019 안양시자원봉사자대회’가 최근 안양시청 강당에서 관객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34명과 13개 단체가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상했다. 또 3천 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벌인 72명에게는 인증패가 수여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자원봉사자들이 노래공연과 장기를 선보이는 축하무대로 진행됐다. 그 결과, 가요 ‘천년지기’를 열창한 안양시여성지도자회가 대상을, ‘한잔해’를 부른 ‘신바람 노래팀’과 ‘쓰리랑’의 경기생명사랑봉사단이 은상을 타는 등 참가팀들 모두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마음과 손길이 모여 따뜻하고 살기 좋은 안양이 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달 13일부터 14일까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하반기 글로벌 해외취업 특강’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취업에 관련된 ▲국가별 취업동향 및 유망직종 ▲직무내용 이해 및 직무목표 설정 ▲Resume & Cover Letter 작성법 특강 및 실습 ▲Job Interview 대비법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문서류 전문 강사가 학생 1인당 한 시간씩의 일대일 맞춤형 ‘Resume & Cover Letter’ 컨설팅을 제공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한편, 2018년 5월 개소한 한국항공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한국항공대 학생들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는 원스톱 취·창업 지원 센터다. 센터는 이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한 해외취업 설명회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홍재학당이 2019년 8번째 수원와이즈아카데미를 마무리하는 ‘2019년 홍재의 밤’을 진행했다. 수원와이즈아카데미(SWA)는 수원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및 사회가 원하는 리더십과 품성을 지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만든 홍재학당의 통섭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지난 7일 수원청년바람지대에서 열린 SWA 8기 청년 20명의 모든 수업이 끝마침을 고하는 ‘2019년 홍재의 밤’ 행사에는 SWA 이사장인 최동호 고려대 명예교수 겸 경남대 석좌교수를 비롯해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 박석준 전 한삼 사장 등 15명의 교수진이 참석해 청년들을 격력했다. 그동안 SWA 8기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총 35주 수업을 통해 다양한 동서양철학과 문학, 역사문화, 사회경제 분야의 인문고정에 도전했고, 경영전략, 인사조직, 마케팅, 모의 면접 등 경역학, 또 연 50시간의 봉사활동과 6박7일의 여름캠프 등의 방대한 교육을 직접 경험했다. 최동호 홍재학당 이사장은 “인문고전, 경영학(기업실무), 봉사활동으로 이루어진 과정을 35주 만에 이수해야 하는 벅찬 교육이었다”며 &ldqu…
최근 오산시에서 시 자활센터 카페사업단이 창업한 자활기업 ‘딩굴커피’의 개소식이 열렸다. 오산시 지활센터 카페사업단은 그동안의 꾸준한 수익 창출을 통해 2019년 현재까지 오산시로부터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은 모범적인 자활 창업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신장동행정복지센터 인근(수청로196번길 33)에 위치한 자활기업 ‘딩굴커피’는 카페사업단에서 3년여 동안 실력을 쌓고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한 베테랑들이 만든 핸드드립 커피, 음료, 수제 베이커리 등을 판매한다. 특히, 딩굴커피는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수제 원두를 자활센터를 시작으로, 관내에서 운영 중인 10여 곳의 공공기관 입점 카페에 공급하는 등 로스팅원두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딩굴커피 이순 대표는 “좋아하는 일을 하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일을 하고 있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자활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덕렬 센터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활사업단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참여자들이 자랑스럽다”며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