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없는 안양발전을 위해 22대 총선에 도전합니다.” 민주당 강득구(안양만안), 민병덕(안양동안갑), 이재정(안양동안을) 국회의원은 8일 안양시청 앞에서 합동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역 시·도의원과 지지자, 당원 등이 함께했다. 세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안양원팀’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안양의 미래, 그리고 만안과 동안의 균형발전을 위해 함께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득구 의원은 “저를 키워준 만안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만안이 제게 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며 “중단없는 지역발전을 위해 다시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양시청 이전과 행정타운 건립, 박달스마트시티 조속 추진, 경부선 지하화, 만안중심상권 르네상스사업 추진 등을 공약했다. 민병덕 의원은 “안양지역 발전과 현안을 해결하고, 국회에서는 국민의 민생 문제를 해결하고, 중앙에서는 집행 권력을 되찾아 오는 정치 잘하는 재선의원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민 의원은 안양을 대한민국 최첨단 경제도시와 경기도 교통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다수의 재건축 선도지구를 유치하는 내용의 ‘새안양 플랜’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재정 의원은 “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에서 열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착공 기념식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사 자리에서 GTX-B 갈매역 정차를 건의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지난 2월 21일 GTX-B노선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주민 등의 의견수렴 결과 및 반영 여부 국토교통부 공고 시 언급한 ‘갈매역 추가 정차를 위해서는 타당성조사 등을 수행하여 관련기관과 협의 후 추진하여야 하는 사항이며 민간사업자가 적극 협조하겠다’라는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민간사업자와 향후 갈매역 추가 정차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 요청 등 긴밀한 협의를 진행했다. GTX-B노선은 인천대입구역부터 마석역까지 14개 역을 거쳐 총 82.8km를 운행하는 급행철도로써, 2030년 GTX-B가 개통되면 인천에서 강남을 비롯한 서울 주요지점을 30분 내로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GTX-B노선을 경유하는 지방자치단체 중 구리시만 유일하게 정차역이 없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GTX-B 갈매역 정차를 위한 추가 타당성 용역을 민간사업자와 함께 협의하여 조속히 마무리하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여 GTX-B 갈매역 정차가 확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곽관용(국힘·남양주을) 예비후보가 8일 스마트농업 전환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곽관용 예비후보는 지난 2월부터 남양주시을 선거구인 별내, 진접에서 개최된 영농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곽 예비후보는 "지난해 물가 상승, 농산물의 수매가 하락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실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자 분들과 농업종사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하며“지역 농협 로컬푸드 사업을 연계하여 남양주 특화작물 홍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곽 예비후보는 "남양주형 첨단 농업 단지 모델 구축을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공약 발표를 마쳤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김구영(개혁신당·구리)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앞서 국민정서에 부합하는 정치개혁을 필두로 차별화된 혁신적 정책공약을 이목을 끌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8일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국회의원 보좌진 30% 감축’, ‘국회의원 동일지역 3선 연임제한, ‘기초단체장·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등 정치개혁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는 특권정치, 방탄국회 등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시선이 불신을 넘어 혐오의 대상으로 변하고 있다는 생각에 따른 것이다. 김 후보는 먼저 “현행법은 뇌물 수수 등 중대한 위법행위를 해도 국회 동의 절차를 밟아야 하는 전근대적인 특권을 누리고 있다”며, "21대 국회가 최악의 방탄이라는 오명과 더불어 10대 경제강국으로서의 양심과 상식으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최우선 정리대상이다”라고 일침했다. 이어 국회의원 보좌진 30% 감축도 국민 눈높이에서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국회에 상주하며 국정감사, 상임위 활동 등 고도의 정책을 담당하는 보좌진에 비해 지역 보좌진은 특별한 업무도 없이 지역 민원, 유권자 관리를 하며 국회보좌진과 동일한 고액연봉을 받고 있어 사실상 남아도는 인력이 다음 선거에서의 공정한 경쟁
유낙준(국힘·남양주갑) 국회의원 후보가 12일 화요일 14시 화도읍 마석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을 초청해 선대위발대식 및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한다. 유 후보는 개소식에서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과 북한 정권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안보전문가가 되겠다” 그리고 남양주 발전을 위해서는 경영학 박사이자 해병대 사령관을 지낸 본인이 가장 적임자”임을 강하게 주장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은 한동훈 위원장과도 뜻을 같이하며 “우리 지역에 대기업 유치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파크골프장 설치로 어르신들 건강관리를 책임지겠다”고 지지를 부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제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산업이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 특히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이 심각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민 PR시대’라는 특화된 기치를 내건 국내 동영상 플랫폼 기업인 ㈜쪼인의 Zzoin에서 2024년 6월말까지 소상공인들에게 자신을 PR할 수 있는 플랫폼을 무료 제공키로 했다. 쪼인은 소상공인들이 자신이 운영하는 매장은 물론 메뉴까지 자유롭게 30초 이내의 휴대폰 영상을 찍어 무료로 손쉽게 올려 가게를 홍보할 수 있게 PR광장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방법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앱스토어에서 Zzoin 앱을 다운받은 후 바로 가입이 가능하며 아이폰 사용자도 아무 제약 없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은 무료이며 가입 절차도 간단하다. 또한 소상공인 아니더라도 자기의 장기를 영상으로 뽐내고 싶은 개인이라면 자유롭게 영상을 올릴 수 있으며 스포츠, 예능, 요리, 취미생활, 각종 동호회 활동도 재미있게 영상으로 Zzoin에 마음껏 올릴수 있다. ㈜ZZOIN 관계자는 “요즘처럼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에 대형 포털 회사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한정된 사진과 글로 점포를 홍보하는 것 보다는 별도의 비용 없이 휴대폰으로 실감나는 영상을 직접…
김선교 국민의힘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7일 3시 여주시 여양로에 위치한 영일빌딩 3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병돈 전 이천시장,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이기수 전 여주군수, 김병욱 대한노인회 여주지부 지부장,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환오 양평 공동선대위원장, 허송 여주 공동선대위원장 및 여주·양평 지역주민과 지지자 500여 명이 운집했다. 김 후보는 “양평군 토박이에 9급 공무원으로 양평군에 들어와 옥천면장, 용문면장 양서면을 무소속으로 양평군수에 도전해 3선까지 했다”면서 “이후 21대 국회의원까지 당선되는 큰 영광을 얻었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여주는 GTX-D노선을 이른 시일 내 진행하고 규제 완화와 산단 조성으로 인구 유입에 노력하겠다”면서 “양평은 IC가 설치되게 해 양평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농업인 소득증대 ▲어르신 처우 개선 ▲농업진흥지역 일부 해제 ▲지역 인재 양성 ▲하수종말처리장·하수시설 구축 ▲LPG‧LNG 시설 확충 등 지역 발전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양평군청 앞 천막 농성장을 찾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 “
안성시보건소는 개학을 맞이해 학교(초·중·고), 유치원,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오는 29일까지 3주간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으로는 총 55개소 중 봄학기 학교 15, 유치원14, 식재료 공급업체 2개소를 점검하고 가을학기 나머지 업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학원가 주변 학교 매점, 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 식품 조리·판매업소 112곳에 대해서도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합동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소비기한 준수 ▲식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지하수 사용시설 살균소독장치 작동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며 식중독 위험 조리식품에 대하여 수거 검사도 실시한다. 위반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식품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청소년의 안전한 급식과 식품 판매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5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에 따라 동신 일반산업단지에 이어 첨단산업 육성의 또 다른 기반이 될 ‘북안성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물량 90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은 지난 2021년 1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된 지역 간의 상생협력을 증진하고자 ‘경기도-안성시-용인시-SK하이닉스(주)-SK건설(주)-용인일반산업단지(주)’가 체결한 협약이다. 이에 시는 협약서 사항 중 ‘안성시 지역의 산업단지 조성 지원’에 따라 지난해 7월 처음으로 동신 일반산업단지 물량 157만㎡를 확보했고, 두 번째로 지난 5일 북안성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물량 90만㎡를 확보하여 총 247만㎡(약 74만평)의 단지를 확보했다. 신규 산업단지 물량은 국토교통부가 수도권정비계획에 따라 3년 단위로 경기도에 배정하고 도는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 계획 등을 검토하여 최종 배정하는 순서로 진행되며, 물량 확보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닻을 올리는 단계이다. 특히 동신 일반산업단지는 올해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목표로 보고서 작성 및 관련 기관 사전 협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북안성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올해 12월 내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전문인력인 ‘장제사’의 양성을 위해 ‘2024년도 장제 교육생’을 모집한다. 장제사란 말의 발굽에 편자를 박거나 편자를 제조하는 일을 하는 전문 직업이다. 서류 접수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9개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내 장제교육센터(말보건처)에서 무상으로 960시간의 교육을 이수할 기회가 주어진다. 2024년 한국마사회 장제교육생 선발 규모는 2인 이내로 국가자격 이론시험 합격자 또는 국가자격 소지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한국마사회 소속 장제사 및 수의사에 의해 직접 이뤄지며, 교육생들의 능력수준에 따라 장제원리 및 실무교육이 9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궁극적으로 장제사 국가자격취득 및 현장실무 투입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무상으로 이루어지며 중식비와 실습 교보재 또한 한국마사회가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