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한 정수장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이 2.5m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8시 50분께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정수장에서 사다리 작업을 하던 A씨(60대)가 균형을 잃고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척추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작업 도중 미끄러진 것으로 추정하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당시 작업 환경과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을 포함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민 인턴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고교 평준화 지역의 학생 배정 절차를 직접 안내하고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18일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담은 교육감 서한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서한문은 다음 달 5~11일 진행되는 평준화 지역 후기고(일반형·자율형 공립고) 원서 접수를 앞두고,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지원·후추첨’ 방식과 단계별 지망 순위 작성, 배정 절차, 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 사립고와 일반고의 동시 지원 가능 여부 등이 핵심 안내 내용이다. 고교별 모집 정원과 지망자 수에 따라 후순위 학교로 배정될 수 있다는 점 등 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생 배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한문은 각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과 중학교 누리집,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
용인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화물차량이 옆으로 넘어졌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18일 오전 4시 35분쯤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갈분기점에서 화물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물차량이 컨테이너 한 대를 싣고 가다 넘어지면서 도로에 컨테이너가 떨어졌다. 이로 인해 3개 차로 중 2개 차로에서 통행이 제한돼 일대 교통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현재 사고 수습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사고가 발생했으니 경부선 수원신갈IC,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경찰은 "단독 사고로 일단 현장 조치를 마무리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황민 인턴기자 ]
이천 소재 나무 팰릿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18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7분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한 나무 팰릿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30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했다. 이후 약 33분 만인 오전 8시쯤 큰 불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황민 인턴기자 ]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서 차량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18일 구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2분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서 그랜저 차량 한 대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했다. 약 15분 만인 오전 3시 7분쯤 큰 불을 잡았고 오전 3시 2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신고자는 "자고 있다가 밖에서 폭발음이 들려 나가서 확인해 보니, 그랜저는 완전히 타고 있었고 앞에 있던 캠핑카로 불이 번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황민 인턴기자 ]
수원시 곳곳의 도시 개발에 활력이 늘고 있다. 도시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해결이 요원하던 숙원 사업들이 첫발을 내딛거나 순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발전이 더뎠던 서수원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의 거점을 조성하고 도심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재산권을 제한하던 규제가 완화돼 문화재 보존과 도시 재생이 상생하는 본보기를 만들고 있다. ◇수원시 혁신 거점 개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사업'이 12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권선구 입북동 일대 최첨단 연구단지를 만드는 이 사업은 서수원 권역의 숙원 사업이다. 약 35만㎡ 규모의 첨단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지난 2013년 사업 계획이 시작됐다. 그러나 대부분이 그린벨트로 묶여 해제를 추진하는 과정에 제동이 걸리면서 10년 가까이 헛바퀴를 돌았다. 시는 지난 2021년 국토부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며 해당 사업을 재추진했다. 2023년 말 성균관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관계 부처와 협의를 본격화하는 등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에 지난 4월 11일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이뤄졌다. 12년 만에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사업의 첫걸음을 뗀…
경기·인천 지역은 맑은 가운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춥겠다. 경기남부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나 눈이 내리겠다. 18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4~9도 가량 떨어져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떨어지겠다. 경기남부서해안 일부 지역은 0.1mm 미만 빗방울 또는 0.1cm 미만 눈날림이 관측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5~7도다.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3~6도, ▲성남 -3~5도, ▲과천 -3~5도, ▲안양 -1~5도, ▲광명 -1~6도, ▲군포 -1~5도, ▲의왕 -3~5도, ▲용인 -4~5도, ▲오산 -3~6도, ▲안성 -3~6도, ▲이천 -4~7도, ▲여주 -4~6도다. ▲양평 -4~6도, ▲하남 -3~6도, ▲광주 -5~5도, ▲파주 -7~5도, ▲양주 -6~5도, ▲고양 -4~6도, ▲의정부 -5~6도, ▲동두천 -6~6도, ▲연천 -6~5도, ▲포천 -5~5도, ▲가평 -5~5도, ▲남양주 -4~7도, ▲구리 -3~6도, ▲김포 -3~6도, ▲부천 -1~6도, ▲시흥 -3~5도, ▲안산 -2~6도, ▲화성 -2~6도, ▲평택 -3~6도다. ▲인천 -1~6도, ▲강화 -5~5도, ▲백령도 3~7
▲ 오전 6시 민주노총 건설노조, 과천 주공 4단지 재건축 건설현장, 임단협 체결 촉구 ▲ 오전 6시 민주노총 건설노조, 안양 평촌 자이퍼스나티 건설현장, 임단협 체결 촉구 ▲ 오전 9시 민주노총 건설노조/한국노총 건설노조, 안양 박달동 호현센트럴아이파크 현장, 고용요구 맞대응 ▲ 오후 2시 통일교, 서울구치소 입구, 기도회 ▲ 오후 5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 오후 6시 광명3구역 민간재개발 추진위, 광명시민체육관 입구 좌우측 인도, 공공 재개발 반대 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운영위원장들의 교육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교육에 나섰다. 17일 도교육청은 남부청사에서 '2025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학교 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 남부와 북부 권역에서 각각 열리며 17일 남부권 연수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특강을 맡은 전 KBS 김재원 아나운서, 도내 초・중・고교 학교운영위원장 4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감과 교육정책 소통간담회 ▲교육정책 안내(경기온라인학교, 하이러닝) ▲전문가 특강 등 학교운영위원장의 리더십과 경기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소통간담회에서 임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은 학교 교육을 가장 가까이서 이끄는 핵심 중추"라며 "경기교육의 성과도 학교운영위원장님의 지속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정책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때 학생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가장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 자치를 더욱 강화해 더 좋은 경기교육을 만드는 데 함께해달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이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 모델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대규모 교육 행사에 참여했다. 17일 수원교육지원청은 김선경 교육장이 지난 14일 '2025년 제2회 전국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기관장 포럼에서 '학교에서 시작해 시민으로 완성되는 평생학습, 수원에서 배우다'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국 평생학습도시의 미래 학습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 모델을 제시했다. 김 교육장은 수원을 '배움이 도시의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 소개했다. 이어 ▲학생·학부모·지역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학습 체계 ▲수원형 SPPEC 프로그램 ▲학교 유휴공간 지역 개방 ▲미술관·박물관·공연장 연계 체험형 교육 모델을 대표 사례로 설명했다. 아울러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 시민 양성 교육'도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을 잇는 매개기관으로서 시민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