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해외선물옵션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대회를 연다. 교보증권은 총상금 1000만 원 규모의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5차 리그로 진행된다. 해외선물옵션·해외주식옵션 종목을 대상으로 하며, 리그별 상위 성적자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12월 19일까지 MTS ‘Win.K’에서 가능하다. 종목은 해외선물옵션과 해외주식옵션이며, 관련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리그별 1위 100만 원, 2위 50만 원, 3위 30만 원, 4~5위 각 10만 원이 지급되며, 최대 300만 원까지 중복 수상도 가능하다. 또 회차마다 3명을 추첨해 5만 원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규 고객은 거래 조건 충족 시 최대 커피쿠폰 3장을 받을 수 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글로벌 시장 이해와 실전투자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객의 투자 경험을 확장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기자 ]
쿠팡이 올해 가을 유럽 현지에서 갓 수확해 압착한 프리미엄 햇 올리브오일을 항공직송으로 들여와 와우회원 전용 사전예약으로 선보인다. 쿠팡은 올해 10~11월 유럽산 올리브를 신선하게 압착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오는 30일까지 ‘프리미엄 햇 올리브오일 사전예약’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유럽을 대표하는 ▲이리아다 ▲오로델데시에르토 ▲오로바일렌 ▲엘리존도 ▲꾸악 ▲프루네티 누오브 등 6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쿠팡은 올리브 품종 특징과 선택 기준을 담은 구매 가이드를 함께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상품은 와우회원만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배송은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쿠팡은 사전예약과 연계해 ‘유럽 프리미엄 오일·시즈닝 할인’ 행사도 연다. 고객은 올리브오일, 트러플 소스, 발사믹 식초, 프리미엄 소금, 애플사이다비니거 등 유럽 프리미엄 식품 300여종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유럽 현지에서 갓 수확하고 즉시 압착한 신선한 햇 올리브오일을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최상의 풍미를 지닌 프리미엄 오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K뷰티 브랜드와 현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공동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CJ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2026년 5월 1호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패서디나는 LA 북동쪽 약 18km 거리에 위치한 지역으로,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등 연구기관이 밀집해 고소득 인구 비율이 높은 핵심 상권이다. 올리브영은 패션·뷰티 소비력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진출해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미국 진출 초기부터 관심을 극대화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웨스트필드 등 캘리포니아 내 주요 상권에 2026년 중 복수 매장을 순차적으로 개점한다. 이번 미국 오프라인 진출은 단일 K뷰티 브랜드가 아닌 다수 브랜드가 함께 해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공동 플랫폼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이커머스 중심 소비에서 벗어나 다양한 카테고리·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며 K뷰티 생태계 전반의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매장은 올리브영의 MD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한 ‘K뷰티 쇼케이스’ 콘셉트로 운영된다. 한국 매장과…
KB국민은행이 청년 구직자와 우수 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일자리 행사를 진행했다. KB국민은행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KB굿잡 대전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KB굿잡 페스티벌은 누적 방문자 123만 명, 6000여 구인기업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 협력 취업박람회로, 올해는 대전 우수기업·청년일자리강소기업·대기업 협력사 등 200개 기업이 참가했다. 개막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성아 대전광역시 부시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KB금융 채용상담관, 커리어 피팅존, 미러 인터뷰존, 취업특강관 등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실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업의 문화·비전·근무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컬처 스페이스존’도 확대 운영했다. 정규직 채용 기업에는 1인당 100만 원, 연 1000만 원까지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구직자 300명에게 면접지원금도 제공됐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구직자에게는 ‘내 일(My Job)’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과 기업의 상생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기자 ]
카카오뱅크가 번개장터와 협업 손잡고 중고거래 이용자 보호 활동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번개장터와 중고거래 사기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의 핵심 콘텐츠인 ‘쎄믈리에 테스트’는 실제 중고거래 사기 유형을 체험형 퀴즈로 구성해 사용자 스스로 사기 패턴을 익히도록 만든 교육형 콘텐츠다. 카카오뱅크가 제작한 ‘쎄믈리에 테스트’는 중고거래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기 유형을 가상 시나리오로 체험하며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콘텐츠는 청소년 전용 서비스 ‘mini 생활’에서도 제공돼, 10대 고객도 쉽게 사기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정교해지는 사기를 막기 위해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며 “예방 캠페인과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FDS·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을 24시간 운영하며 위조 신분증 탐지·지연이체·악성앱 탐지 등 보호 기능을 강화해 지난해 371억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기자 ]
우리투자증권이 생성형 AI로 제작한 차세대 ‘우리WON MTS’ 광고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70만 뷰를 넘기며 관심을 끌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New ‘우리WON MTS’ 광고가 7일 만에 7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AI가 기획부터 제작까지 참여해 해외주식 거래·글로벌 커뮤니티 등 차세대 ‘우리WON MTS’의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첫 사례다. 영상은 ‘우주’를 배경으로 글로벌 투자 정보가 손안에 들어오는 콘셉트를 담았다. 차세대 MTS에는 ▲StockTwits 연동 인기종목 ▲내부자공시 속보 AI 요약 ▲글로벌 기관 포트폴리오 분석 등 해외 투자 편의를 높이는 AI 콘텐츠가 대거 탑재됐다. 또 ‘지표로 보는 시장’, ‘ETF로 본 미국 개인 투자심리’ 코너에서는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시각화한 정보를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AI 서비스는 이제 투자 영역에서도 실효성을 갖춰야 한다”며 “전 지구적 해외주식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혁신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기자 ]
케이뱅크가 생계형 적합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서대출을 출시하며 영세사업자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력해 생계형 적합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서대출’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NICE 신용점수 710점 이상 개인사업자로, 두부·간장 제조업·LPG 판매 등 법으로 보호되는 생계형 업종 종사자가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4.80%이며 최대 5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 원금균등분할이다. 신청은 전국 17개 지역신보 지점 방문 또는 케이뱅크 앱 ‘사장님대출 맞춤조회’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출시에 맞춰 케이뱅크와 농협은행은 신보중앙회에 각각 12억 원을 출연하고, 신보중앙회는 총 300억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공급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생계형 업종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포용금융 상품”이라며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성장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기자 ]
KB금융그룹이 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국내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통합등급과 전 부문 A+를 획득했다. KB금융그룹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5년 KCGS ESG 평가’에서 ESG 통합등급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 A+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올해 평가에서 KB금융은 포용적 금융·친환경 금융·인적자본 관리·투명한 지배구조 등 핵심 항목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았다. 금융그룹 중 전 부문 A+ 등급을 획득한 곳은 KB금융이 유일하다. KB금융은 포용적 금융 실천, 친환경 금융 확대, 기후 리스크 대응, 인적자본 관리 강화 등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ESG 평가에서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MSCI ESG 평가에서 국내 금융사 최초로 4년 연속 AAA를 받았고, 서스테이널리틱스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국내 금융사 최고 등급인 ‘Low Risk’를 획득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전 계열사가 함께 ESG 경영을 고도화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도 국내 500대 기업 중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데이터 연구소 CEO스코어가 집계한 올해 3분기 누적 기부금 조사 결과, 삼성전자는 1104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500대 기업의 3분기 누적 기부금 총액은 1조 16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08억 원) 증가했다. 1000억 원 이상 기부한 기업은 삼성전자 외에 한국전력공사(1092억 원)와 현대자동차(1069억 원) 등 3곳뿐이었다. 그 뒤를 이어 SK하이닉스(590억 원), 기아(561억 원), 포스코(478억 원), LG생활건강(345억 원)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로는 조선·기계·설비 업종이 호황을 맞으며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기부금도 21.8%(233억 원) 늘었다. 철강 업종 역시 기부금이 40.3%(180억 원) 증가했다. 반면 석유화학 업종은 9.4%(209억 원) 감소하며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고, 건설·건자재 업종도 26.0%(165억 원) 줄었다. 삼성전자는 기업 차원의 기부뿐 아니라 임직원 대상 사내 기부 플랫폼 ‘나눔키오스크’,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 프로그램 ‘삼성희망디딤돌’…
국내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절반가량이 내년 고용허가제(E‑9)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를 올해(13만 명)보다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최근 제조·건설·서비스업체 31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45.2%가 확대 필요성을 답했으며, 올해 수준 유지 의견은 43.6%, 축소 필요 의견은 8.3%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확대 응답이 각각 46.0%, 48.0%로 높았고, 서비스업에서는 유지 의견이 52.8%로 가장 많았다.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이유로는 ‘내국인 구인의 어려움’이 61.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상대적으로 낮은 인건비(21.5%), 낮은 이직률(7.7%), 2년 초과 고용 가능(2.9%) 순이었다. ‘내국인 구인의 어려움’은 2023년 92.7%에서 2024년 34.5%로 낮아졌다가 올해 61.5%로 다시 증가했다. 경총은 “외국인 근로자 활용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닌 실제 일손 부족 때문이라는 현실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기업들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도 겪고 있다. 실무적 문제로는 의사소통(50.3%), 직접 인건비 부담(32.7%), 간접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