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마석광장에서 지역 커뮤니티 ‘화도사랑’이 주관한 ‘2026 화도사랑 愛 바자회’를 열고 주민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키다리아저씨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추억의 먹거리 나눔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지역 의료진이 참여한 ‘건강 및 의료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화도사랑 자원봉사대, 사회복지법인 호세아동산, 다솜회 봉사모임, 굿윌스토어 마석점이 공동 주최했다. 여기에 신협 마석점과 관내 기업인 라온스토리, ㈜윈텍 등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산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바자회가 주민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는 지난 3일 남양주시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기회 확대와 학업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우 지부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아동·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농업가치 확산 및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공익적 역할과 복지공동체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일, 양주종합훈련시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소방기술경연대회’ 신속구조팀(RIT)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RIT(Rapid Intervention Team)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고립된 소방관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구조팀으로, 고도의 체력과 현장 대응 능력이 요구된다. 이번 대회에는 남양주소방서 소방위 박상철, 소방장 김응두, 소방교 박종태·연민성, 소방사 김태중·박수현이 대표 선수로 출전했으며,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협업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가운데 이들은 제한된 시간 내 고립된 동료를 구조하는 시나리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남양주소방서 신속구조팀은 경기북부 대표팀 자격을 얻어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평소 실전 중심 훈련과 대원 간 굳건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전국대회에서도 경기북부 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국회에서 만나 남양주 도립병원 건립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를 공식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 공공의료원은 이미 경기도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B/C 1.0 이상을 확보하며 경제적 타당성을 입증한 사업”이라며 “이제는 타당성 논쟁이 아니라 ‘속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경기도 용역 결과 해당 사업은 비용 대비 편익(B/C) 1.02를 기록하며 경제성뿐 아니라 개원 후 5년 내 흑자 전환 가능성까지 확인된 상태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이날 면담에서 “공공의료 인프라는 경찰서·소방서와 마찬가지로 국가가 책임져야 할 필수 기반 시설”이라며 “예타 절차로 인해 수년간 착공이 지연되는 것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타 면제를 통해 최소 1년 이상 사업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남양주 도립병원은 백봉지구에 400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응급의료·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필수의료를 포함한 15개 진료과와 14개 전문센터를 갖춘 ‘혁신형 공공병원’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왕숙신도시 조성과 인구…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예비후보는 3일 최재성 전 정무수석이 선거대책본부 고문직을 수락하고 앞으로 지지와 함께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덕 후보는 “최재성 전 정무수석의 고문직 수락으로 천군만마를 얻었다. 남양주 민주당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최재성 고문의 지지와 성원에 반드시 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성 고문은 “지난 8년 동안 최현덕 후보가 단단해졌다. 기대가 매우 크고, 여론조사에서 지지율도 우상향하고 있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다른 후보들의 좋은 정책까지 받아들여 더 좋은 남양주를 만들어 달라. 오늘부터 최현덕 후보 당선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한편, 최재성 고문은 3선 국회의원과 당 사무총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총 44개소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26개소 ▲줄기 12개소 ▲열매 6개소로 구분해 선정했다. 총 사업비 2억 2400만 원 규모로 씨앗 단계는 개소당 400만 원, 줄기 단계는 600만 원, 열매 단계는 800만 원을 지원하여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한 공동체의 성장과 자립을 도모한다. 선정된 공동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 계획에 따라 분야별 활동을 추진한다.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정약용활동 지속 운영으로 지역 정체성 강화 및 시민 자긍심 제고에 기여한다. 올해 신설된 ▲마을돌봄활동을 통해 이웃 간 서로돌봄 활동을 기대하고 ▲자율주제활동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 자치협력과장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5일과 16일, 보조금 회계 교육을 진행하여 사업의 투명성과 운영 역량을…
구리시는 구리새일센터에서 여성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활용 SNS 마케팅 창업 실무’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취·창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케팅 기초부터 콘텐츠 기획, 브랜딩, 실제 광고 집행까지 아우르는 통합 실습 과정을 통해 실전형 창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라인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여성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을 도모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69일(276시간) 동안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온라인 창업, 사회관계망 서비스 콘텐츠 제작 실습, 짧은 영상 제작 및 광고 실습, 전문가 및 창업 특강, 현장실습 및 포트폴리오 발표 등이다. 모집 대상은 취·창업 의지가 있는 여성 16명으로, 예비 창업자 또는 연 매출 1억 5000만 원 미만 사업자, 마케팅 분야 취업 희망자를
구리시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전 기초창업 교육 &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기초창업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수료자에게는 5월부터 8월까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그룹 상담 4회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4월 18일 10시 창업 초기기업 흐름 분석 및 사업 모형화 ▲4월 18일 14시 사업계획 수립 및 자금조달 로드맵 ▲4월 25일 10시 시장분석 및 고객 세분화 ▲4월 25일 14시 마케팅·영업 기반 시장진입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실습과 피드백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전 일정 참여 가능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실전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https://forms.gle/gS6j5XE6Y
구리시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봄꽃 축제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구리시 숏폼 영상 공모전 '올봄, 구리에 꽃히다' 접수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리시의 봄꽃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축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구리시 봄꽃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콘텐츠로,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 24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한 후 영상 파일은 별도로 이메일(castiel7@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담당 부서의 서류 심사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콘텐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주제 적합성, 완성도, 흥미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총 8명(팀)에게 총상금 300만 원과 구리시장 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구리시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과 누리집에 게시돼 구리시를 홍보하는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구
남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를 앞두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미래산업 육성과 해외 투자유치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용역 착수는 수도권 규제 환경 속에서도 시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산업환경을 고도화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화도·수동 지역 기존 공장 밀집 지역에 대한 체계적 정비 방안과 신규 산업단지 후보지 발굴을 포함한 중장기 산업 공간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서부에 집중된 발전 축을 동부까지 확장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입찰공고와 사업수행능력평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4월 말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약 18개월간 과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처와 협의를 병행하고 투자 수요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유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 생태계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끌어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