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22일 ‘민·관 협력 주거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성남시와 관내 7개 유관기관·단체가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성남시 주거복지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을 통한 주거복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거복지 관련 정책 및 사업 발굴 ▲ 참여기관 유대관계 증진 및 상호협력체계 구축 ▲주거복지 대상자 발굴·의뢰·정보제공·사례관리 협력 ▲주거복지 상담 및 관련 업무의 상호 연계 협력 ▲주거권 관련 시민의 권리구제를 위한 활동 등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거복지 대상자를 추가 발굴하여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만호), 성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규숙),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정선), LH경기남부지역본부성남권주거지원종합센터(센터장 정경엽), 수정·중원·분당구 공인중개사협회(회장 박종성, 정구상, 김성훈)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개소한 성남시 주거복지센터의 활동도 한층 탄력
구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열리고 있는 '11시 & 브런치' 공연을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시리즈로 개최하기로 했다. '11시 & 브런치' 공연은 평일 오전 11시를 가장 특별한 순간으로 바꿔놓는 수준높은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벌여 호평 속에 추진해오고 있는 구리문화재단이 자체 기획한 특별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개최할 공연은 클래식 공연계에서 해설자로 직접 발로 뛰며 대중과의 소통을 지속해 온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낭만음악회 시리즈로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30일엔 2018년 게자 안다 국제피아노콩쿠르를 준우승한 박종해 피아니스트가 공연을 하게되고, 9월 20일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동양인 최초 로미오 테너인 신상근과 이탈리아 음악협회 특별상을 수상하며, ‘전설적인 소프라노 레네타 소코토의 전성기 목소리’라는 평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이윤경의 듀오 리사이틀이 선보이게 된다. 또, 10월 25일에는 스페인어로 ‘안녕’을 뜻하는 ‘올라’의 의미를 담아 창단 25주년을 맞는 세계 유일의 비올라 앙상블 ‘올라 비올라’가 다양한 춤곡들을 완성도 높은 클래식 연주로 선보이게 되고, 11
칭찬합시다 운동 중앙회와 칭찬합시다 운동본부는 안양시의회 음경택 부의장과 법무법인 나라 최돈익 대표변호사를 ‘2023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칭찬주인공’으로 선정했다. 나경택 총재는 지난 21일 안양시의회를 방문해 음 부의장과 최 대표변호사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나 총재는 “음 부의장과 최 대표변호사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적을 높이 평가해 ‘자랑스러운 칭찬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칭찬합시다 운동 중앙회는 1984년 출범한 뒤 그동안 이명박 전 대통령과 고건 전 총리, 고 김수환 추기경, 박관용 전 국회의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 각계각층 지도자를 칭찬대상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가 22일 용인시지역자활센터 청년위드펫사업단이 운영하는 ‘더 건강하개’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운봉 시의회 부의장, 오선희 시 복지여성국장, 박은선 시의원, 김양희 지역자활센터장, 김정연 용인 YMCA이사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더 건강하개’의 성공을 빌었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소한 ‘더 건강하개’는 다른 지자체에서도 보고 배울 수 있는 자활기업의 모범사례로 평가한다”며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개소한 ‘더 건강하개’의 성공이 용인시지역자활센터가 앞으로 준비 중인 자활사업의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용인특례시는 자활기업들이 자립과 사회환원의 선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더 건강하개’는 시가 청년의 자립을 돕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원한 사업이다. 반려동물을 위한 펫푸드를 직접 생산하고 판매까지 담당하는 ‘더 건강하개’는 만 18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12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매장에서 얻은 수익은 청년의 자립과 지역의 동물보호센터와 유기동물 보호단체 지원에 사용된다. 기흥
안양시의 시 승격 50주년 기념 종합홍보영상이 관내 학교의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종합홍보영상을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2024 우리고장 안양’의 영상자료로 활용하겠다고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관내 4개 대학에서도 ‘안양학’ 강의의 2학기 교육자료로 홍보영상을 활용할 예정이다. 총 5분 49초 분량의 이 영상은 지난 50년간 비약적으로 성장한 안양의 과거와 현재 모습뿐만 아 니라 미래 100년을 향해 더 높이 비상하는 미래지향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53년간 안양에 거주한 시민, 청년 부부, 안양박물관 학예팀장, FC안양 서포터즈, 청년기업가 등 다양한 시민 인터뷰가 담겼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영상을 통해 안양에 대해 더 이해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과거의 영광스러운 50년을 지나 미래 100년을 향해 힘찬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보영상은 시 공식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안양역 앞 원스퀘어 철거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시는 만안구 안양동 668-29 일원에 7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토지주와 수 차례 논의를 거쳐 해당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후, 6~8월 두 달 동안 토지주는 단차부에 콘크리트 타설과 경계부에 가드레일 설치 등 기반조성공사를, 시는 가로등 설치와 주차구획 도색, 주차관제시스템 및 스토퍼 설치 등 시설물 공사를 마쳤다. 조성된 주차장은 해당 부지에 건축공사가 착공되기 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요금은 기존 수암복개공영주차장의 요금체계(최초 30분 600원, 이후 1시간까지 10분당 300원, 이후 누진 할증제)와 동일하다. 시는, 수암천 복개구간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고, 4723㎡ 규모의 공원 및 261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수암천 하천정비사업을 오는 2026년 2월 완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근 수암천 하천정비 및 주차장·공원 조성사업으로 수암복재공영주차장이 9월 초에 철거될 예정”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스퀘어 부지에 임시 주차장을 조성했다”고 설명
구리시는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리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8월 23일 어린이 통학차량이 운행하는 체육시설 인근에서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운행기록장치 ▲어린이 보호표시등 설치 및 작동 여부 ▲어린이 보호표지 부착 여부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썬팅의 가시광선 투과율 ▲소화기 및 비상탈출장치 설치 상태 등을 살피게 된다. 특히 자동차의 구조와 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정한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에 대한에 조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인 자동차 안전 단속원이 담당해 조사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 운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사회와 함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양주시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백석고등학교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년 양주시 농어촌특별전형 대입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어촌 전형에 관심있는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에게 다양한 입시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개최 장소도 농어촌특별전형 혜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정했다. 이번 설명회의 주제는 ‘농어촌특별전형의 모든 것’으로 진로진학에 경험이 많은 권익현 선생님(파주고)이 강사로 나서 농어촌특별전형에 대한 개요, 방법 등을 설명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하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또한, 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교육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농어촌특별전형의 정보 제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대입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3월 고1, 2 대학입시설명회, 6월 대입 진학박람회에 이어 9월 농어촌특별전형 대입설명회를 진행하며 다양한 주제와 방식을 통하여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려 노력하고 있
안양시가 아스콘 제조업체인 제일산업개발(주)가 제기한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 반려처분 등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22일 안양시에 따르면 제일산업개발은 서울고등법원 판결에 따라 지난 4월 진행한 파기환송심에서 항소 기각된 후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상고 이유가 없다며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18일 소송을 마무리했다. 앞서, 제일산업개발은 2018년 8월 이뤄진 시의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 반려처분이 재량권 일탈 및 남용으로 위법하다며 처분 취소 소송을 청구했다. 2019년 1월 1심은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가 시의 수리가 필요한 신고라고 판단해 안양시 승소 판결했다. 이후, 2020년 5월 2심은 경기도의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설치허가로 악취배출시설 설치·운영이 당연히 접수 또는 수리됐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제일산업개발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대법원은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서울고법은 지난 4월 열린 환송심에서 “행정청은 악취배출시설 설치·운영 신고의 수리 여부를 심사할 권한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재량권의 일탈·남용에 대해 “행정청은 사람의 건강이나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두루 검토해 악취방지계획의 적정 여부를…
용인특례시의회는 황미상 의원이 22일 11시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황미상 의원의 진행으로 황재욱 문화복지위원장, 유진선·임현수·이윤미·박희정 의원 및 김종성 경기대 교수, 송연숙 (사)느린학습자시민회 이사장, 시 관계자, 경계선 지능인을 자녀로 둔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계성 지능인에 대한 구체적인 평생교육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계선 지능인은 일반적으로 지능지수(IQ)가 71∼84의 범주에 속하는 사람으로, 통계적으로 인구의 12∼14%가 경계선 지능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현행 장애정도 판정 기준에 명시된 지적장애 기준인 '지능지수 70이하'에는 해당하지 않아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비장애인과 비춰봤을 때 느린 인지 속도 등으로 인해 사회활동의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교육계에서는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황재욱 위원장은 ”현행법과 행정의 영역에서 경계선 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