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은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3개국 청소년 360명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및 교류 활동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성남에 방문한 영국, 리히텐슈타인, 핀란드 총 3개국의 잼버리 대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음식, 도예, 목공 등의 전통 체험과 k-pop 댄스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재단 소속의 한국 청소년들이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여 각국의 청소년 간 교류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잼버리 조기 퇴소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긴급 TF 구축, 성남시와 유기적 협력을 통하여 신속한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재단 소속의 수련관 5곳(중원·서현·정자·판교·야탑)에서 원활한 활동을 제공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최원기 대표이사는“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한국에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남길 수 있길 바라며 한국의 청소년활동을 이해하고 즐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에서는 새만금 야영장에서 조기 철수한 영국 잼버리 대원을 포함한 성남에 체류 중인 3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공연, 판교테크노밸리 투어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시청을 방문한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Fulton County) 롭 피츠 의장과 차담을 갖고 양 도시 간 우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일 차담에서 신 시장은 “올해로 시 승격 50주년을 맞은 성남시는 국내 최고의 IT 기업들이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해 있는 첨단기업 도시”라며 “지난 6월에는 자매결연을 체결한 풀러턴시에 성남비즈니스센터(KSBC)를 개관하면서 경제적 교류에 이어 성남시립교향악단의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적 교류도 하고 있다”고 성남시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성남은 미국 중부 콜로라도주의 물류와 교통중심지인 오로라시와도 자매결연을 맺은 지 30년이 넘은 글로벌 도시로서 문화와 교육의 중심인 풀턴 카운티와도 교류 맺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츠 의장은 “풀턴 카운티는 조지아주의 159개 카운티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도시로 우수한 대학 등 교육기관이 많다”면서 “특히 기술력을 갖춘 첨단기업들이 많아 한국에서 첨단기술을 갖고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강소기업들과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피츠 의장은 내년 4월, 풀턴 카운티의 통상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성남시
음주가 50세 미만 젊은 성인의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 연구팀(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진은효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09년 건강검진을 받은 20세에서 49세 사이의 성인 566만 6576명을 최대 10년간 추적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대장암은 50세 이후 연령층에서 흔히 발병하는데, 최근 ‘젊은 대장암’으로 불리는 조기발병 대장암의 발병률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20~49세 성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인구 10만 명당 12.9명으로 조사대상 42개국 중 1위이며, 증가 속도 또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젊은 대장암은 평소 식습관, 비만, 흡연, 음주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과도한 음주는 대장암 발생 위험뿐만 아니라, 모든 암 발생 및 사망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연구팀은 음주가 젊은 대장암 위험을 증가시키는지 확인하고자 연구를 진행, 2009년 검진 당시의 음주량과 음주 빈도에 따라 젊은 대장암 발생에 차이가 있는지를 2019
가천대학교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8월 대학교 브랜드평판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5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9일까지의 대학교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1억 7745만 1729개를 분석한 결과다. 8월 브랜드평판에서 1위는 서울대, 2위는 고려대, 3위는 연세대, 4위는 성균관대가 이름을 올렸다. 가천대는 참여지수 112만 2071, 미디어지수 65만 576, 소통지수 98만 1727, 커뮤니티지수 91만 212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66만 6496를 기록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91만 9267과 비교해보면 25.60% 상승해 지난달 10위에서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진행한 채널평가도 포함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김포시 체납징수 기동대가 체납을 하고 있는 법인 과점주주 12명에게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및 납부통지서를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 ‘제2차 납세의무자’는 체납법인이 가진 재산만으로 체납액 징수가 불가한 경우에 납세의무 성립일 현재 과점주주에게 보충적 납세의무를 부여하는 것이다. 따라서 무한책임사원 또는 최대주주 1인과 그 특수관계인에 해당하는 과점주주에 해당하면서 주주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시가 납부통지서를 발부 전달 받았음에도 기한내 내지 않은 대상자에게 납부최고서를 한 번 더 보내고 이때도 내지 않으면 체납자의 소유재산을 파악한 후 체납처분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280명 3,152건에 대한 제2차 납세의무자를 지정하고, 45명 395건에 대해 재산압류를 진행해 총 2억8000만 원이라는 체납액을 징수한 바 있다. 김포시 손동휘 징수과장은 “체납법인의 과점주주에게 경영상의 책임을 지울 수 있는 제2차 납세의무라는 제도를 통해 납부할 여력이 있음에도 조세를 회피하는 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물샐틈없는 징수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흉기난동과 살인 예고 등이 잇따르면서, 화성도시공사가 다중밀집시설등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9일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다중이용시설등 치안 공백 우려가 제기되는 체육센터, 종합경기타운, 화성함백산추모공원 등을 중심으로 책임자들과 함께 순찰 확대 등을 강화하는 범죄 예방 대책을 수립했다. HU공사는 범죄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비상 호출 벨 설치 및 대피 안내방송 실시 ▲안전 전담 직원 선임을 통한 주기적 순찰 ▲직원 대상 호신술 및 제압술 교육 ▲호신용품 구비 등이 실시할 계획이다. 또 장기적으로 다중이용시설 범죄 대응 훈련 실시할 예정이며, 각 시설물 이용객들의 다양한 목소리도 청취해 범죄 예방대책도 마련해 치안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김근영 사장은 “다중밀집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대책 수립과 호신용품 구비 등 예기치 못한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오는 24일 한국행정학회 특별 기획세미나 '공공기관과 ESG’가 개최된다. 이 세미나는 한국행정학회가 주최하고 한국행정학회 포용사회연구회가 주관한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관리체계 변화는 학계의 연구 결과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이번 세미나는 최근 화두가 되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이슈에 공공기관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 모색을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행정학 이덕로 회장의 개회사, 기획재정부 임기근 재정차관보와 한경국립대 이원희 총장의 축사와 다수의 교수들이 사회, 발제, 토론에 참석한다. 참석 기관은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건국대, 국민대, 단국대, 세종대, 숙명여대, 순천대, 숭실대, 안양대, 평택대, 한경국립대, LH공사, 옴니시스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중부발전이다. 세미나는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공공기관과 환경, 공공기관과 사회적 책임, 공공기관과 거버넌스로 구성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9일 CEO 주재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세밀한 피해 예방 계획을 주문했다. 태풍 예비특보 발표 등 태풍의 경로가 한반도를 관통함에 따라 이번 회의는 공사 정동선 사장이 직접 주재하고 모든 임원과 실·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비 선제적인 대응 및 사전 점검·조치하고, 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공영주차장, 문화 체육 및 공원시설 등 전 사업장에 대하여 ▲침수 우려지역 사전 예찰활동 강화 및 출입통제 ▲배수로 이물질 제거 및 점검 ·정비 ▲낙석, 붕괴 우려지역 안전조치 및 출입통제 ▲강풍 취약지역 시설물의 고정 및 철거 ▲피해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 및 응급복구 계획수립 등 사전 예방조치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였고, 태풍이 상륙하기 전 안전조치를 완료할 것을 강조하였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목표로 삼아 신속하고 철저한 대비 조치를 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공공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태풍은 강풍뿐만 아니라 집중호우까지
정명근 화성시장은 태풍 '카눈'이 북상중인 가운데 피해우려지역인 하천변 산책로와 급경사지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정 시장은 9일 관련 부서 관계자와 함께, 남양천 산책로를 방문해 하천변 출입 통제 시기 및 방법을 점검하고 신남리 소재 급경사지 방문해 사전 예찰 활동을 펼쳤다. 앞서 시는 임종철 부시장 주재로 태풍 카눈 대비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현장 확인 부서별 대응체계 마련과 향후 조치계획등을 점검했다. 이날 임 부시장은 "태풍의 이동 경로와 기상전망 등 기상특보 발령 모니터링을 통해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강풍 등에 따른 피해최소화를 위해 절개지를 비롯해 급경사지, 지하차도, 하천변, 세월교 등 사전 점검과 예찰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시는 단계별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공무원·자율방재단·통리장단을 통한 하천·저수지·급경사지 등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에 나섰다.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로 피해확산 방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태풍 카눈으로 많은 호우와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행
광명시는 지난 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주재로 각 동장 및 방재단 대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0일 밤부터 11일까지 강한 바람과 비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동과 자율방재단에서 태풍의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개최되었다. 회의에는 18개 동 동장과 동 자율방재단 대표, 광명시 자율방재단장이 참석하였으며,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 청소, 배수로 이물질 제거 및 정비, 옥외간판 및 현수막 등 낙하위험물 사전 점검 등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김규식 부시장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율방재단 등 관련 단체의 협조를 받아 예찰 활동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광명시는 태풍에 의한 집중호우 및 강풍에 대비해 자율방재단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빗물받이 점검, 사전 예찰 등을 실시하고 태풍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긴급대응단 소집, 주민 대피 유도 등을 통하여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