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는 9일 의회 멀티룸에서 8월 첫 의정 브리핑을 실시했다. 권봉수 의장은 브리핑을 위해 이번 주에는 조례나 동의안은 없고 모두 4건의 보고안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4건의 보고안은 '구리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협약 보고'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운영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보고', 구리시 청소년문화의 집 인테리어 공사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 '구리시 청소년문화의 집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보고' 등 이다. 권 의장은 ''이 가운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운영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보고'는 재단 운영의 타당성 및 적정성과 주요 사업 성과를 검토·분석해 존속 필요성 여부와 시의 상권활성화 방안을 도출하는 용역''이라며 ''매년 23억 원의 출연금에 비해 재단의 사업 효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여론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단에서 전통시장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뚜렷한 목표와 확신을 주지 않으면 재단 운영이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태풍 위험에 노출된 잼버리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화성시에 도착한 잼버리 대원들에게 숙소와 견학 프로그램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화성시에 도착한 잼버리 대원은 890명이다. 시는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관내 대학 기숙사와 공공기관 연수시설을 확보해 시원하고 깨끗한 숙소를 제공하는 한편 식사 및 간식, 생필품, 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시는 경찰·소방·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원들이 화성시에 머무는 동안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원들은 화성시에 머무는 동안 화성시의 테마와 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을 포함해 기아자동차 방문, 제부도 케이블카’ 탑승, ‘k팝 댄스 배우기,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수원대학교를 방문해 잼버리 대원들을 맞이하면서 “세계스카우드 잼버리 대원들의 화성시 방문을 환영한다”며 “대원들이 화성시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무사히 귀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한 달간 출생신고를 한 4가구에 출산 축하 용품을 전달했다. 정왕2동의 마을특화사업인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은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진행됐다. 출생의 기쁨을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나누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정왕2동 노인회(회장 박찬규)의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됐다. 7월 1일 이후, 정왕2동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대상 가구에는 출산 축하 용품(미역, 목욕수건)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박찬규 노인회장은 “저출산 시기에 생명의 탄생은 가족뿐 아니라 지역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야 하는 고귀한 일이다. 새 생명이 태어난 가정에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출산용품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아이의 출생신고를 마치고 생각지도 못한 출산 축하 용품을 받게 돼 기쁘다. 태어난 아기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이소영 정왕2동장은 “이번 사업에 함께해 주신 정왕2동 노인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다양한 정책으로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SDGs 이야기’가 최근 유네스코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고 10일 전했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는 한국 사회에서 실천되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를 발굴, 인증함으로써 실천 방법을 국내에 보급하고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인증받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SDGs 이야기’는 화성시민에게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람(people), 지구환경(Planet), 번영(Prosperity), 평화(Peace), 파트너십(Partnership)의 5가지 영역을 잇는 교실로, 쉽고 재미있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가치를 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용근 상임회장은 “일반 강의 형식이 아닌 참여형 교육으로 내가 하는 활동 또는 실천이 어떻게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는지 찾아가는 과정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의 가치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화성시와 함께 찾아가는 지속
시흥시는 지난 9일 관내 19개 동 독거노인 221가구에 직접 선풍기를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에 대응하기 힘든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을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이뤄졌다. 최근 잦은 폭염으로 열대야가 지속되고,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등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냉방기기가 없거나 노후돼 교체가 필요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재난 예비비를 긴급 편성하고 지원에 나섰다. 시는 현재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하며 폭염에 대응 지원하고 있지만, 이례적인 더위가 지속되면서 추가 지원을 추진했다. 이날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들은 직접 선풍기를 조립해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 한 분이라도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오는 31일까지 2023년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시흥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세대주),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인 사업자) 및 법인이 납부하는 지방세다. 특히, 사업소분 주민세는 지방세법의 개정으로 2020년까지 부과되던 개인사업장분 및 법인균등분 주민세와 330㎡가 초과되는 사업장을 영위하는 사업주가 신고·납부하는 재산분 주민세가 통합돼 2021년부터 매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작년과 같이 개정된 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납부서와 함께 동봉해 납세자에게 송부하고, 이를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본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시는 기한이 지나서 납부하면 가산세 및 가산금 등으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개인분 주민세는 전자 송달과 자동이체 중 한 가지를 신청하면 건당 800원, 둘 다 신청하면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방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CD/ATM)를 통한 납부,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를 통한 계좌이체·신용카드 납부가…
군포시는 소규모 공동주택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무상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분리수거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관내 나홀로아파트·오피스텔·빌라 등 5세대 이상 거주 소규모 공동주택이 지원대상이다. 군포시는 2022년 군포1동, 산본1동, 금정동 등 군포시 구도심지 소규모 공동주택의 분리수거함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 바 있으며, 분리수거함 설치를 원하는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번엔 사업지역을 군포시 전역으로 넓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분리수거함 설치를 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에선 설치 지원 신청서, 토지소유자 및 인근 주민 설치 운영 동의서를 작성하여 군포시 위생자원과 자원순환팀으로 9월 15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 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투명페트병, 플라스틱, 종이류, 유리병, 고철류 등 5구짜리 분리수거함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기존에 설치된 분리수거함이 없어야 하며, 전담관리자를 지정한 경우에 한해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군포시 재활용가능자원의 자원순환율을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군포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지난 8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군포시, 군포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인 군포방범기동순찰연합대가 합동으로 유해환경 개선 및 청소년 일탈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지 미부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출입금지표시 부착 명령 등 시정명령과 과징금, 벌칙 등이 부과될 수 있다. 엄경화 아동청소년과 과장은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청소년유해업소 업주와 종사자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8월 중으로 군포탁틴내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소년 유해 환경 등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031-390-056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가 오는 18일까지 관내 주요 역·사업소를 대상으로 환경 및 에너지 분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휴가철 철도 시설물 내 쓰레기 무단투기 및 철도운행으로 인한 토양오염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 억제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냉방 사용량이 집중되어 과도한 에너지 사용이 우려되는 만큼 각 소속을 방문하여 냉방, 조명, 기타 전자기기 사용실태를 점검하여 미흡사항을 개선·보완하고 모범사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전승찬 수도권광역본부장은 “폭염과 태풍 등이 예상되는 시기인만큼철저한 환경시설물 점검을 통하여 환경오염 예방에도 앞장서는 한국철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환경·에너지 점검을 바탕으로 ESG 실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각 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2024년도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주민총회를 오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의 의사를 수렴해 직접 수립한 자치계획을 주민과 함께 논의해 결정하는 주민 공론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사회의 발전과 자치활동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자리이다. 해당 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포시 각 동에서 다양한 컨셉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총회는 8월 29일(화) 산본1동(산본1동 행정복지센터 2층, 오전 10시)을 시작으로 ▲금정동(금정동 행정복지센터 2층, 9월 1일(금) 오후 2시) ▲재궁동(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청소년어울림극장), 9월 1일 오후 3시) ▲군포2동(군포2동 행정복지센터 2층, 9월 1일 오후 4시) ▲오금동(오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 9월 2일(토) 오후 2시) ▲궁내동(묘향어린이공원, 9월 2일 오후 3시) ▲광정동(산본로데오거리, 9월 2일 오후 4시) ▲수리동(수리산 상상마을 대강당, 9월 8일(금) 오후 6시) ▲군포1동(군포역 광장, 9월 8일 오후 7시) ▲산본2동(능안공원, 9월 9일(토) 오후 2시) ▲대야동(둔대초등학교 체육관,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