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면 기관·단체 40여 명이 지난달 31일 지난 폭우로 피해가 난 충북 괴산군 불정면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활동은 별내면 공무원과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체육회, 과수경영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난 집중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난 인삼 재배 농가에서 피해 시설과 침수 농경지 부유물을 제거하는 등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괴산군 피해 농민는 “수년간 재배한 인삼 농사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돼 가슴이 아팠는데 멀리 남양주에서 도움을 주러 오셔서 큰 위로가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우현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역대급 폭우로 충청도 일대가 수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왔는데 했는데 이번 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의왕시가 불법 개발행위 사전 방지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의왕시는 개발행위허가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허가받지 않고 토지형질을 변경하는 등의 불법 행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홍보물을 제작 시청 민원실, 동 주민센터 등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개발행위허가 지식’ 이란 홍보물은 개발행위 허가 대상을 비롯 개발행위 허가 규모, 개발행위 허가 절차, 개발행위 허가 기준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개발행위허가제도는 토지개발 계획의 적정성, 기반 시설의 확보 여부, 주변 경관 및 환경 조화 등을 고려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국토의 계획적 관리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 최근 개발행위허가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허가받지 않고 토지형질을 변경하는 등의 불법 행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불법 사항으로 원상복구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이같은 홍보물을 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불법 행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최근 3년간 아파트 매매후 미등기로 인한 과태료 처분이 206건 발생했다. 주택 매매후 미등기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허위신고와 계약해제 미신고, 등기신청 지연 등으로 실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가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병욱 국회의원(분당을)이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아파트 거래신고 건 중 미등기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최근 3년간 아파트 매매후 미등기 건수 중 과태료 행정처분은 206건, 세무서 통보 등 과태료 외 처분이 60건으로 나타났다. 현재 조치중인 건수도 274건이어서 향후 과태료 등 행정처분 건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총 미등기 건수는 2020년 2420건, 2021년 8906건, 2022년 1~6월 2597건으로 3년간 1만 3923건을 기록했다. 3년간 미등기 행정처분 현황을 보면 ▲과태료 조치 총 206건(허위신고 8건, 계약해제 미신고 173건, 등기신고 지연 25건) ▲세무서 통보와 소송진행 등 과태료 외 조치 60건 ▲조치 중 274건을 보였다. 2022년 들어 주택 거래건수가 줄어듦에 따라 행정처분 건수 자체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등기 특별조치
과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자치법규 연구회(대표의원 황선희)’는 8월 1일 의회 열린강좌실에서 ‘과천시의회 자치법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황선희 대표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김미영 나라살림 연구소 연구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자치법규정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발표, 질의응답 및 제언, 자치법규 세미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중간보고회 발표에서 김미영 연구원은 과천시 조례 현황과 노인 및 장애인 복지, 문화·체육, 도시정책·도시정비 분야의 조례를 중점적으로 분석하며 의회의 자치입법권의 기능과 입법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황선희 대표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자치법규 정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일회성 연구가 아닌 지속적으로 입법체계를 강화하고 과천시 실정에 맞는 자치법규 정비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법규 연구회는 지난 4월부터 과천시 자치법규 중 시민 불편을 야기하거나 복잡한 행정절차를 요구하는 등 불필요한 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조례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자치법규 정비 방안을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한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ALL-Pass)’ 상반기 모집에 1621명이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신청자를 분류하면 취업준비생 862명, 학생 669명, 기타 90명으로 나타났다. 지원 분야는 토익과 오픽(외국어말하기평가, OPIc) 등 어학 자격증이 51%로 가장 높았다. 컴퓨터활용능력 등 국가기술자격증이 27%로 그 뒤를 이었고, 전산세무회계 등 국가공인민간자격증 11%, 공인회계사 등 국가전문자격증 9%,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유사 사업 중복지원 및 서류 보완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이달 23일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31일까지 상반기 지급 대상자에게 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 실비를 계좌 입금한다. 최대 지원금 100만 원 내에서 응시나 수강 횟수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수강료 지원의 경우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모두 가능하다. 오는 9월 1일 하반기 모집 공고를 내고,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어학 시험 분야를 기존 11종에서 토익라이팅 등을 추가해 20종으로 확대 지원한다.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
성남아트센터 주변 특화 거리가 시민들이 휴식, 축제, 교류 등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성남시는 2일 ‘성남아트센터 주변 특화거리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최종 설계안 및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 분당구 녹지공원과와 문화관광과, 성남문화재단, 건축과로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세 차례의 현장 간담회를 갖고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지 3개월 만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성남아트센터 주변 특화 거리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즐겨 찾는 열린 공간인 문화광장으로 조성되면 성남아트센터는 성남시의 랜드마크로 대변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아트센터 주변은 가로변 녹지대 수목의 밀식과 휴게시설 부족 등으로 폐쇄적이고 고립돼 시민 이용이 매우 저조한 실태였다. 이제 인도변 850m와 광장 면적 3000㎡까지 연계해 휴식과 축제, 교류 등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 거리 조성사업으로 광장 구간은 광장부 앞부분을 전면 개방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한 잔디형 문화광장으로 정비된다. 가로경관은 빽빽이 심은 수목을 정비해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한 후, 휴게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방문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과 주말에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받아 갈 수 있는 ‘아이스크림 zone’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을 신나고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기획된 여름 이벤트로 진행되는 ‘아이스크림 zone’은 농협은행 성남시지부에 후원을 받아 7월부터 운영을 시작, 8월까지 연장 운영된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노래방, 스티커 사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문화놀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놀이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동아리를 연중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와 지역난방 분야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난은 40년간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 정부와 지역난방 및 열병합발전 분야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의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지역난방 현대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적극적인 협력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난은 고효율 열병합발전과 신재생 기반의 에너지 생산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ESG 우수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을 비롯하여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현재 노후화된 난방 인프라 개선을 위한 국가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난방분야에 있어 지속적인 투자와 설비 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 다리바예브 아이도스 카자흐스탄 전력국장은 "이번 MOU를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난방 현대화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 분야 민간투자 유치를 위해 한난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난 정용기 사장은 “이
군포시는 지난달 31일 군포시청에서 지역리더 및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마을리더스 아카데미 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마을리더스 교육은 총 5강으로 주민자치와 민관협치의 이해, 송부동 주민자치회 사례, 소통하며 말하기, 디자인 싱킹과 공감혁신,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공공 캠페인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전체 교육과정중 80% 이상을 수강한 2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마을리더스 아카데미 교육은 하반기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시 이수해야 할 주민자치학교 교육과정으로도 인정된다. 수료생들은 마을리더스 교육을 통해 내가 먼저 실천하여 좋은 마을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으며 사례중심의 내용이여서 더욱 유익한 강의였다고 대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지역 리더십 역할인지와 실천능력 및 추진력을 갖춘 리더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산본도서관은 산본도서관 및 여유당 재개관을 기념하며 책을 매개로 삶을 더 풍요롭게 설계하고, 지역내 인문독서문화 가치 확산을 위하여 야간 인문학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역사, 철학, 문학, 심리, 여행, 과학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베스트 셀러 작가를 초청하여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회 강좌는 8.22이며 각종 방송매체를 통해 우리 역사 알리기에 힘쓰고 있는 신병주 역사학자가 “왕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후 9월에는 윤홍균 박사, 강원국 작가 등 각 인문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를 모실 계획이다. 야간 인문학 강의는 총 6차시로 운영되며 기간은 8.22(화)부터 12.19(화)까지 진행한다. 특히 9월에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주말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8일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내 인문학강좌코너에서 선착순으로 시민 80명을 모집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모집기간 내 선착순 20명에 한해 전화접수가 가능하다. 장소는 산본도서관 2층 대강당으로 대면 강의로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 및 산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야간인문학 강좌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