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27일 비점오염원(배출원을 정확하게 특정할수 없는 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산본천/당정천 유역의 수질개선사업과 반월호수 유역의 비점오염저감사업에 중점적으로 시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시에서 생활하수, 공장폐수 등 점오염원의 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장의 신설 등 노력하였으나 안양천/산본천/당정천 등 하천과 반월호수의 수질은 더 이상 개선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머물러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수질개선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는 하천이나 저수지 수질악화의 원인이 생활하수나 공장폐수 등 점오염원의 처리만으로는 수질개선에 한계가 있고, 빗물에 쓸려 하천으로 유입되는 도로 등에 쌓인 비점오염원의 유입차단 노력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한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까지 우선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를 통해 환경부로부터 관리지역 지정 승인을 받고 그 후부터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통한 수질개선 사업을 중점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동사업이 완료되면 산본천과 반월호수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친수수변공간으로 탈바꿈되어 명실상부한 군포시의 최고의 명소가 될 것으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27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한 “찾아갑니데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찾아갑니데이”는 군포시무한돌봄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매월 1회 취약지역이나 인구 밀집 지역을 찾아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취약계층 상담등을 진행하는 민관협업 홍보활동이다. 무한돌봄센터는 이날 금정동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매화종합사회복지관등 민관 참여자 30여명과 함께 금정역 주변 여관, 인력사무소, 편의점, 주거취약지구를 찾아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제보를 요청했다. 무한돌봄센터는 생계곤란, 건강문제, 정신장애, 가정폭력 또는 단전·단수 등과 같은 사유로 제보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초기상담과 욕구조사를 통해 긴급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무한돌봄센터를 널리 알리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적극 발굴하여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강원도 속초시와 자매 결연을 맺고, 그 결과 용인시민이 여름철 속초해수욕장을 찾을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속초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관광‧행정‧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하는 데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결연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남홍숙 용인특례시의회 운영위원장, 이병선 속초시장,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속초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두 도시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교류도 촉진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또 “속초시 승격 60주년을 맞은 올해 이렇게 용인을 찾아주신 이병선 시장님, 김명길 시의회 의장님 등 대표단을 환영한다”며 “두 도시가 농수산물 직거래, 관광 교류 활성화, 좋은 시책 교환 등의 활동을 통해 양 도시 발전과 양 도시 시민들의 행복을 증진시켜 나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용인특례시와 자매도시로 결연을 맺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으로서 미래 먹거리를 만
남양주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27일 열린 이 대회는 민선8기 자치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행사로, 올해는 155개 기초자치단체에서 364개의 사례가 접수돼 이 가운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7개 분야별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남양주의 상상력이 이끄는 우리 모두의 일자리’를 주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해 사회적약자를 위해 추진한 ▲고요한 택시 사업 ▲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 사업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확대 이전 등을 콘텐츠로 내세워 발표한 결과, 도시의 성장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배려한 세심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일자리 및 고용개선분야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주광덕 시장은 “최우수상을 받아 기쁘기도 하지만 74만 시민과의 약속이기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약사업들을 실천하고 현실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장사정책 방향과 수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와 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 시의 주요 추진과제로 시립 장사시설인 ‘평온의 숲’의 자연장지 추가 조성 검토 의견이 나왔다. 이와 함께 골분을 뿌릴 수 있는 ‘산분장지’ 조성을 보건복지부의 관련법률 시행 이후 검토하고, 존엄사(웰다잉)와 관련된 조례 제정 및 문화 조성 사업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단위로 지역수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 내 장사시설 현황과 실태를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오는 2027년까지 중장기적인 장사시설 정책의 추진 방향과 효율적인 수급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이봉숙 시 노인복지과장은 “용인특례시 장사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정책을 마련해 시민 최우선의 장사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 컨퍼런스’에서 ‘최우수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주민참여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실천 결의대회 및 캠페인 ▲취약계층 1인가구 전수조사 ▲대학생 서포터즈(우리동네 용반장) ▲주민주도 마을복지사업 ▲기부·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복지협력기관 인증 등의 사업을 통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을 예방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은 용인특례시 지역 내 민·관이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복지혜택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노동안전지킴이의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통해 위험 요인을 90%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노동안전지킴이 4명은 산업현장 637곳을 방문과 재방문 등을 통해 1141회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 2863건 가운데 2591건이 개선돼 위험 요인 개선 완료율이 90%에 달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로 2021년부터 지역 내 건설 및 제조 현장 등을 방문해 산업현장의 위험 요인이 개선될 때까지 안전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산재 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지역·업종 특성별 산재 예방 컨설팅 활동도 병행한다. 비계 분진망 손상이나 낙하물과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 난간대 등 안전 시설물 설치 미비, 안전모 미착용, 장비 접지 불량 등이 노동안전지킴이가 지적해 개선을 이룬 사례들이다. 김현주 기업지원과장은 “노동안전지킴이가 안전 점검 및 개선 조치, 미비 현장에 대해 반복점검을 하고 있다”며 “산업현장에서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 예방문화가 정착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7일 처인구 고림동 고유초등학교 신축현장에서 현장 직원과 노동자 100여 명을…
용인특례시는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야영장 15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야영시설 중 글램핑과 트레일러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과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과 전기 사용 등 야영장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관련 부서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야영 시설 내 공공이용시설인 화장실, 샤워실 내부 불법 촬영장치 설치 여부도 점검해 범죄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미비 사항이나 문제가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지도 및 시정명령을 내린다. 문혜영 관광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영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한 야영문화 정착과 지역 내 관광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점검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죽전관리역은 지난 27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은 어린이 및 교통약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시행했다. 캠페인에는 죽전관리역 직원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직원들이 참여해 ▲승강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E/S 이용 시 걷거나 뛰지 않기 ▲E/S 두줄로 서기 ▲교통약자의 경우 E/V이용하기 등 승강기 안전이용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죽전관리역은 승강기 넘어짐 사고 발생 시 직원행동요령(▲ 승강기 비상정지 및 고객 안전지대로 이동 안내, ▲119 및 승강기 유지보수업체 신고 등)교육을 시행해 후속조치를 마련했다. 한국철도공사 죽전역 문강민관리역장은 “승강기 안전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역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성남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수행기관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있는 8채 규모의 다가구 주택을 관리하고, 입주 장애인에게 생활 돌봄, 추가 활동 지원(월 40시간), 방문간호, 동행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업무를 맡는다. 이를 위한 전문인력 4명 채용, 입주 희망 장애인 지속 발굴 등의 업무도 한다. 시는 수행기관에 연간 3억 원의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급한다. 수행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4년 3개월간이다. 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주 사무소를 둔 사회복지법인이다. 기간 내 신청서(시 누리집 시정소식→일반공고), 법인 현황자료, 주요 사업실적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장애인복지과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시는 장애인 자립지원위원회를 열어 신청 법인의 주요 운영사업과 재정 능력, 자립 지원체계 구축역량 등을 종합 심의해 오는 8월 31일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에서는 성남시가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와 협약한 LH 경기지역본부가 태평동 다가구 주택(8가구)을 매입·리모델링해 제공하고, 성남시는 1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