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지난 28일 꿈의 오케스트라 남양주와 도농청소년오케스트라의 합동연주회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음악이야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닐 합동 연주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시 및 도시공사 관계자, 청소년,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합동연주회는 남양주 청소년 연주자들의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와 소통 그리고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음악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 “청소년들이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연주를 해줘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남양주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교육 내실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성남시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적극 추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매년 중원구 황송공원 내 위치한 어린이교통교육장에서 어린이 교통교육을 실시해왔으나, 현재는 교육장 신축사업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이에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키로 했다. 지금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사업을 통해 2022년에는 239회에 걸쳐 5052명, 2023년에는 1월부터 6월까지 147회에 걸쳐 2627명이 교육을 받았다.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 성남시 평생학습포털 배움숲(평생학습포털→수강신청→단체프로그램)에서 신청하면, 교통안전교육 강사가 신청 기관으로 방문해 안전벨트 착용, 횡단보도 안전횡단 교육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2022년 12월에 중원구 상대원동 139-1번지 황송공원 내에 연면적 499㎡의 규모의 교통·화재·재난 등의 체험시설을 갖춘 어린이교통교육장 신축에 착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들과 남양주시 교육현안 공유 및 협력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교육지원청 최상익 교육장과 관련 3개국 국장 등도 참석해 남양주 지역의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위해 의견을 모았다. 최근 남양주시의회는 학생들의 원활한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며,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지자체 시설 및 이용자 간의 적극적 합의를 이끌어 학생들에게 유용한 환경을 마련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남양주시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학생 및 교육과 연관 있는 남양주시 조례를 적극 발굴해 남양주시의회와 적극 협조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오산시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공익사업인 ‘문화누리카드’제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며 1인당 연간 11만 원이 지급된다. 시가 홍보에 나선 이유는 문화누리카드에 올해 8억1000만 원의 예산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배정받았으나 2023년 7월 현재 아직 집행하지 못한 예산이 2억6000만 원으로 이용률이 낮기 때문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 영화, 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4대 프로스포츠(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문화예술과 여행, 체육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식음료, 생필품 등은 구입할 수 없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지역축제인 오산 야맥축제 기간에 문화누리카드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사용 금액이 전년 동월 대비 1500만 원 이상 늘었다. 또한 오프라인 체험이 가능한 가맹점도 4개 소가 늘어났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여행상품 ‘충남 예산 나들이(예당호, 수덕사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당해연도에 다 쓰지…
의왕시가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불평등 완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의왕시가 우수상을 수상한 ‘어르신 또래상담서비스’는 동년배가 직접 상담을 제공하는 의왕시만의 특색 있는 노인 심리‧정서 지원서비스 모델로 ▲전입 어르신을 위한 정서 지원과 정보 제공 ▲내담자가 다시 상담사로 활동하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 ▲베이비붐 세대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 등 참신한 노인 일자리‧복지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참여해 기획과 설계단계부터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는 ‘국민정책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적용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시는 앞으로도 전문교육을 이수한 상담사의 전문적이고 세심한 상담을 통해 전입 어르신의 지역 사회 적응을 도울 예정이며, 해당 사업을 의왕시의 대표 노인복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선 8기 의왕시는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제공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더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 수 있도록…
오산평화의소녀상은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7주년을 맞아 진행한 시민 문예대전에서 오산꿈드림 유하영 학생의 운문 ‘편지’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이윤준 학생(매홀초1)의 운문 ‘평화의소녀상께’, 조희주 학생(한국에니메이션고1)의 산문 ‘내 위의 무게’, 정현정 씨(일반)의 산문 ‘소녀의 하루’가 선정됐다. 이번 시민 문예대전은 모두 157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대상 1점과 최우수상 3점 등 모두 1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본심에 50여 편의 작품이 올랐다. 본래의 취지였던 평화, 인권, 미래 지향적 역사관을 기조로 하여 심사위원 10명이 재독과 윤독을 거쳐 20편으로 압축한 뒤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졌다. 운문, 산문 공모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문예대전은 평화의 염원 및 역사적 긴장을 견인하는 힘이 부족한 작품들은 뒤로 밀리고 문제를 예리하게 파고들면서 평화를 염원하는 간절함과 과거의 역사를 반추하고 미래의 역사관을 구축해낸 작품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구호성이 짙은 작품보다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간절함이 두드러진 작품들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서정택 심사위원장은 “유하영의 ‘편지’는 너무 아
오는 9월에 웃음과 즐거움을 안겨줄 코미디 연극 장르인 '도둑배우'가 시민들 곁을 찾아온다. (재)오산문화재단은 앞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 사업인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우수공연프로그램」 선정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개성 넘치는 여섯 명의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 사건이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극으로 예상 못 한 상황과 여러 인물 사이에서 증폭되는 해프닝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웃음과 감동을 자아낸다. 우연이 필연이 되는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재미와 유쾌함 속에서 ‘인생은 아직 살아갈 만해!’라는 희망을 선사하는 코미디 연극 '도둑배우'는 현대적이고 오늘날 현실에 맞추어 각색되어 남녀노소 모두의 삶이 녹아있으며, 우리의 삶에 희망을 전하는 어른들의 동화 같은 이야기이다.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과 재미있는 캐릭터들의 향연! 전 세대의, 전 세대에 의한, 전 세대를 위한 모두가 함께 보고 공감할 수 있는 신선도 100% 착한 코미디 연극'도둑배우' 오는 9월 23일(토) 오후 5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남양주시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미래세대의 예체능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안무 창작 레슨 교육인 '아트캠프 댄스'프로그램이 27일~28일까지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진행됐다. 남양주 초중등학생 56명으로 구성된 10개 댄스 동아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캠프는 K-POP대표 안무가 최영준씨를 초빙해 안무 창작을 공부하고 집중 레슨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캠프 1일차에는 △안무가 최영준과의 1문 1답 인생극장 △아이돌 안무 창작 클래스 △창작 안무 데뷔 영상 촬영 등을 통해 각자의 견문과 기량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2일차에는 앞서 배운 것들을 피드백하는 칭찬릴레이 시간을 갖고 수료식을 끝으로 캠프를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최영준 안무가 선생님께서 직접 안무를 가르쳐 주신 덕분에 더 많은 것을 익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 회가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븐틴, 트와이스, 워너원, 신화 등 다수의 아티스트의 안무로 유명한 최영준 안무가는 “꿈을 위해 홀로 난관을 헤쳐나가야 했던 저의 어린 시절이 생각났다”며 “댄스를 배우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고, 그러한 청소년들의…
남양주시는 평내동에 있는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양주 궁집’을 오는 8월부터 임시개장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남양주 궁집’은 1984년 지정된 국가민속문화재로 영조가 시집가는 막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목수와 재목을 보내 지어준 집으로, 남양주시에는 2019년 기부채납을 받아 관리하게 됐다. 시는 지난 6월 22일 조경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궁집 개관식을 개최하고 이후 예약제로 방문객을 받고 있다가 찾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시범 운영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8월부터 매주 월~금요일 하루 3회에 걸쳐 입장 인원을 제한해 방문객을 수용할 계획이고 현재 진행 중인 예약제는 그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별도의 해설은 없으나 방문객들이 궁집 주변 정비공사로 정돈을 마친 연못과 술솦길을 음악을 감상하며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개방을 위해 100 대 규모의 주차장을 내년 말까지 공사를 하게된다"면서 "주차장 공사가 끝나고 제반 준비가 끝나는 대로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여유당에서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자 및 친절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은 민원처리 단축률과 처리 건수 및 만족도 등 민원 부문별 평가 기준에 따라 ▲국민신문고 ▲법정민원 ▲고충민원 등 3개 분야에 대해 평가해 16명을 뽑았다. 선정결과 민원처리부문 최우수에는 자동차관리과 오재철 주무관이 선정됐고, 다산1동 복지지원과 김국화 주무관이 우수상을 주차관리과 김경주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다. 만족도 부문에서는 위생과 장은아 주무관, 동부 보건센터 고선아 주무관, 자동차관리과 이혜성 주무관이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법정민원 분야 최우수상에는 보육정책과 이은지 주무관, 보육정책과 김경하 주무관이 우수상, 다산1동 복지지원과 이유경 주무관이 장려상을 받았고, 고충민원 분야에서는 도로건설과 지서린 주무관, 진건읍 도시건축과 이성현 주무관, 호평동 도시건축과 김현수 주무관이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 시는 또, 추천 분야를 나눠 행정직군·기술직군 직군별 로 각 1명씩 4명을 올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해, 시민 추천으로 진건읍 복지지원과 김건희 주무관, 별내동 도시건축과 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