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와 오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 중인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 구호물품 보내기 및 특별모금 캠페인’이 오는 24일까지 오산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전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5일 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긴급 구호물품은 담요, 패딩류, 보온병, 아기 기저귀 및 여성위생용품 5종으로 소독 및 위생문제로 인하여 중고 물품은 수집하지 않는다. 수집된 구호물품은 오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분류·포장하여 터키 대사관에서 지정한 물류창고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모금은 현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개설한 성금 계좌를 통해 접수하여 지진 피해·피난민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현재 시에서는 오산시민들이 구호물품 전달이나 모금 캠페인 동참에 어려움이 없도록 6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희망복지과 모두 접수창구를 열어두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민들을 위해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조속한 지진 피해 극복과 피해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시흥시는 고물가 및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1%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시행중이고 22일 밝혔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재원으로 식품접객업소 운영자금 및 노후시설 개선자금,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 현대화 및 교체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한다.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를 대상으로 인건비와 시설·관리에 필요한 임대료 등 고정지출을 활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긴급 운영자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금리 1%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조건으로,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천만원까지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한다. 또 시설개선을 원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까지 금리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로 상환하면 된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은 농협은행 시흥시지부 등 농협은행 중앙회(지역단위농협 제외)를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한 후, 시흥시청 위생과(031-310-2233)에 영업신고증 및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양희청 위생과장은 “식품진흥기금 저금리 융자사업을 통해 고금리, 고물가
안산시는 민선 8기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인 도심 속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용역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차장법상 3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용역은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조사 구역별 도시교통 현황과 주차실태를 분석하는 한편, 주차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사도 등 이용자 안전 위험요소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주차수요와 수급 상태를 예측하고 중·장기적 주차장 확충방안을 제시해 공영주차장 도입 우선 지역 선정과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 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특성에 맞는 현실적인 주차요금 체계를 정하고 주차환경 개선방안 마련, 연차별 주차장 확충계획을 수립하는 등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익환 철도교통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의 실정에 맞는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퇴근 후 시민들의 주차 걱정이 없도록 부족한 주차시설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
부천시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상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신축 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앞장서 추진하고 있다.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줄이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의미한다. 지난해 준공한 부천시 별빛마루도서관과 수주도서관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자발적으로 취득해 저탄소·저에너지 건축물로 건립됐다. 송내국민체육센터는 법적기준(5등급)보다 높은 4등급 예비인증을 받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향후 추진 예정인 공공건축 건립사업에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시 법적 기준보다 높은 4등급 이상을 받아 국가 제로에너지 건축물 로드맵에 부천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단계부터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녹색건축인증 취득을 통해 건축 과정에서 환경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요소를 크게 줄이고,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취득해 임산부 및 장애인, 일시적 장애를 겪는 시민들이 건축물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을 겪지 않
최영희 국회의원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개인정보 보호 범위에 대한 구체화가 추진된다. 이에 지난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개인정보 보호 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을 발표했다. 현행법에는 개인정보 보호 대상을‘타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규정상 범위가 다소 추상적이기 때문에 사망자가 타인의 범주에 포함되는지 여부와 비밀의 범위에 대한 해석상의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법률 개정안에는 정보통신망에 의하여 처리·보관·전송되는 타인 비밀의 침해·도용·누설 행위에 관한 규정 중 해석상 논란이 있는 개인정보 보호 범위를 구체적으로 명문화하도록 했다. 최 의원은 “개정안으로 해석상 논란을 해결하고 사망자의 인권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야 쟁점이 없는 민생법안인 만큼 신속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민선 8기 구리시의 공약인 구리시민축구단(가칭) 창단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 백경현 시장이 올 초 신년기자회견에서 시민축구단 창단을 공식 언급한데 이어, 시는 지난 1일 축구단 창단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고, 이후 시민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해 이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초 최종발표회를 앞두고 있어 사실상 공식 창단이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시가 지난달 4일부터 15일 까지 시민 4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시민축구단 창단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72.9%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찬성하지않는다는 응답은 20%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민들은 58.5%가 스포츠를 좋아한다고 응답했는데 이 가운데 축구를 좋아한다는 응답이 39.9%로 가장 많았다. 시는 최종 발표 후 곧 가시적 작업에 들어가 5월까지 법인 설립을 마치고 사무국을 출범하며, 하반기에는 감독과 코치 선임에 이어 선수를 선발하는 등의 올해 안에 준비를 마치고 내년 시즌부터 세미프로인 K4에 참가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한축구협회가 올해부터 시민축구단을 법인화해 운영하면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한다고 밝혀 새로 창단되는 구리시민축구단도 자치단체 재정에 의존하지 않고 광고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0일 인천대학교 대학간 공유협력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신대 류승택 기획처장, 조현식 팀장, 인천대 서정현 기획예산처장, 김정민 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지역대학 거버넌스 역할 수행 공조 ▲대학 내 온·오프라인 교육 인프라 및 컨텐츠 교류 ▲교육과정개발 경험 및 노하우 공유 ▲학문 분야별 교원 인력 교류를 통한 교육·연구 활성화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교육과정 운영 ▲취·창업 프로그램 공유 ▲지역 봉사 및 공헌 프로그램 교류 ▲학점 상호인정 ▲디지털혁신공유대학 프로그램 교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두 대학 간 공유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성공적으로 대학의 혁신을 견인하고자 체결됐다. 한편, 한신대와 인천대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한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시는 수정구 태평3·신흥3구역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라 1단계 수진1·신흥1구역에 이어 2단계로 추진되는 재개발 사업구역이다. 태평3구역은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원 12만 4989㎡ 규모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공동주택(9만 4627㎡)을 비롯한 공원, 주차장, 교육연구·노유자·운동시설 등 복합공공시설 등이 조성 추진된다. 신흥3구역은 수정구 신흥동 2890번지 일원 15만 3218㎡ 규모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곳은 공동주택(10만 5875㎡)과 주상복합(9383㎡), 공원, 녹지, 주차장, 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돌봄센터·공공예술창작소 등의 복합공공시설이 건립 추진된다. 두 곳 모두 건폐율 50% 이하, 허용 용적률 265% 이하가 적용된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공기업·준정부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한 뒤, 그 결과에 따라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시는 주거, 문화,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등이 복합된 성남형 재개발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
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이하 남양주여성단체협의회)의 12대 신기화 회장이 2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말 남양주여성단체협의회 총회에서 새 회장에 선임된 신 회장은 그동안 부녀회 활동을 해온데 이어 지난 2014년 세계평화여성연합회지회장으로 취임하는 등 여성활동을 해왔다. 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여성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를 실천하겠다.”며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0대와 11대 회장을 역임했던 전임 신선균 이임회장은 이날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으며 지난 4년간 여성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이상기 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여성이 안전하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여성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
양주시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8년 1월 2일부터 1999년 1월 1일생 중 경기도를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다. 대상자에게는 취업, 소득, 재학 등에 상관없이 분기별 25만원씩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양주사랑카드로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접수는 3월 2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이 필요하며 공공마이데이터서비스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해야 하며 관련 증명서를 따로 제출하면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양주사랑카드는 관내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SSM)·유흥업소 등에선 사용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 아동청소년과(☎031-8082-5872),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