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시민이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대응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활동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미세먼지 감시원을 운영 중이다. 21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빈번히 발생하는 계절관리제 기간을 포함해 2월에서 5월, 9월에서 12월까지 총 2회에 걸쳐 8개월간 5명의 미세먼지 감시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감시원은 올해 말까지 비산먼지의 주범인 공사장이나 대기오염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한 순찰 및 미세먼지 측정,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으로 인한 배출가스 단속, 비디오 장비를 활용한 노후 경유차 단속, 살수차 운영 시 전·후 미세먼지 측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정왕동 ‘사랑마을’ 부근에서 비디오 촬영을 통한 노후 경유차 단속을 실시하고, 배곧동 소재 공영주차장에 대한 공회전 단속,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 대한 미세먼지 농도 측정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감시원을 운영해 배출원 감시를 강화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 ( 군포시 )이 지난 20일 1 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노후 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평가를 위한 토론회’ 를 개최했다. 산본, 평촌, 분당, 일산, 중동 등 1 기 신도시는 조성 이후 30 년이 흐른 만큼 기반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 경기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1 기 신도시 주민의 83% 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응답했고, 실제로 군포시 산본동의 경우 지은 지 20~25 년에 이르는 아파트가 79% 에 달하고 있다 . 이학영 의원은 “계획도시로서 도시 전반이 일시에 노후화되는 1 기 신도시의 문제는 개인의 노력으로 개선하기 어려운 국가 차원의 과제” 라며, 체계적인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군포시의 경우에도 부족한 주차 공간과 노후화된 도로·학교·역사·주거단지로 인한 시민의 불편이 계속되어 왔다” 며, “특별법이 앞으로 아파트와 공동주택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7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과세전적부심사와 이의신청, 세무조사대상자 선정 등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며 지방세 관계법에 따라 심의받도록 규정된 사항에 대해 중립적 입장에서 공정하고 객관성 있게 심의, 의결하는 위원회다. 위원회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대학교수 등 지방세 전문가 민간위원 15명과 파주시 자치행정국장 등 파주시 공무원 4명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2년간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지방세 제도의 발전을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방세법 운영과 관련해 시민들이 납득하지 못하거나 공감하지 못한 억울한 세무민원에 대해 지방세법에 근거해 다시 한번 살펴보는 친시민적인 위원회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광명시는 일직동 주변 4개 거리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제3호 광명시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무의공 음식문화거리’는 일직동 AK플라자와 이케아 사이에 4개 거리로 음식점 40개소와 일반상점 10개소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변 환경 개선에 나서는 등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일직동 상가번영회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높은 참여 덕분에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지정이 가능했다”며, “일직동 일대가 음식문화거리로 새로 태어난 만큼, 시와 상인회가 더불어 상생하는 광명시 골목 경제 성장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지정을 기념하여 3월 중 일직동 상가번영회 상인들을 초대하여 지정서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는 2019년 ‘광명시 음식문화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1년 광사먹골 음식문화거리(제1호), 2022년 안재로 음식문화거리(제2호)를 지정하여 지역 상인회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3년 새롭게 시작하는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신규 정원 콘텐츠로, '미래 (지속가능한) 정원'의 성공적인 전시를 위한 민·관 협력과 학생·전문가 참여 등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정원'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조성되는 정원이다. 기후변화 속도를 저감하는 마을활동으로서 조성되는 미래정원은 △생태순환형 정원 조성 △정원내 창작·교육활동 △버려지는 낙엽과 파쇄목을 활용한 생태복원 오두막 △자연요리사의 식탁과 정원 쉼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본 정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꽃박람회 재단은 계원예술대학교 전시디자인과 교수진과 학생들, 식물 및 교육·생태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규합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미래 정원' 은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 한울광장구간에 위치해 행사기간 중 다양한 전시·체험·교육 활동을 관람객에게 선보이게 된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3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광명시 광명시민인권센터는 지난 20일부터다음 달 28일까지 시 공무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특별히 성(性)인권을 주제로 11회에 걸쳐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공적·사적 영역에서의 차별 및 침해사례와 2차피해 방지, 성역할 고정관념 개선을 위한 내용 등으로 구성되며, 이슈에 따라 5개 직급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인권감수성 및 성인지감수성을 높여 인권친화적이고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박희정 의원이 지난 20일 오후 2시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노동복지회관 사용 조례' 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박희정 의원의 진행으로 신민석 경제환경위원장, 유진선·박병민·황미상·신나연·임현수 의원,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이상원 의장 등 단체·시설 관계자 및 용인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용인시 노동복지회관의 운영에 대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인시 노동복지회관은 노동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상담 및 교육 등을 진행하는 기관으로 용인시에 거주하는 노동자와 지역 주민에게 복지‧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규정의 운영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 특히 노동복지회관의 기능 규정을 신설해 실질적인 용인시 근로복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현행 조례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사업 등을 수행하거나 관련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근거가 미비하여 많은 불편사항이 있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노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김포시가 올해 자금·기술·판로·환경개선 등 김포경제를 한 단계 성장시킬 기업지원 로드맵을 공개했다. 특히 시가 공개한 기업지원 로드맵은 ▲자금지원 ▲기술지원 ▲마케팅지원 ▲기업SOS 지원 ▲기업지원 기반 조성의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중 마케팅 지원 분야에 있어서는 국내·외 트랜드에 맞춰 ▲해외시장개척 콘텐츠 제작 ▲해외지사화 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지원 ▲중소기업 샘플 및 수출 물류비 지원 ▲무역보험료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G-FAIR KOREA(대한민국 최대규모 우수상품 전시회) 단체관 운영 지원 ▲경기도 공예품대전 출품작 지원 ▲김포시 공산품 전시장 등 9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두고 있다. 이에따라 마케팅지원 분야를 구성하는 정책 다수는 ‘해외시장 가교’를 목표로 하는 만큼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관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경쟁력’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시는 국내·외 경제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 ‘기업지원 로드맵’이 관내 기업 판로 확대 수요와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 등 지역경제 지원시책 수요의 시급성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춘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용인특례시 처인·기흥·숮지 등 3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내 7개 치매안심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보건소나 병‧의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고 검진을 통해 치매를 진단받으면 1대1 맞춤형 통합관리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9일~6월20일까지 치매안심마을인 마평동과 전대1리를 방문해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인 구성동과 기흥동 일대 30곳 아파트단지를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은 오는 27일 물푸레아파트 1단지를 시작으로 4월 10일 동부아파트까지 매주 월‧화‧수요일에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신봉동과 풍덕천2동, 죽전3동의 경로당 및 취약 시설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치매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치매 검진을 제공한다. 간단한 문항 테스트를 통해 치매 의심 환자를 추려내고 더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협력병원에서 2차 검사와 감별 검사 등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검사 결과 치매로 확진되면 치매 환자 등록‧
용인특례시는 작가의 꿈을 가진 시민들에게 문예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1인 1콘텐츠 프로젝트 ‘창작의 세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작가들의 지도로 동화나 그림책, 에세이 등 문학 콘텐츠를 직접 만들며 작가의 꿈을 실현하도록 돕기위해 마련했다. 3월 2일~4월 20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되는 ‘동화쓰기 첫걸음’ 강좌는 ‘단톡방을 나갔습니다’의 저자 신은영 작가의 진행으로 시놉시스 쓰기, 스토리보드 만들기 등을 배우며 단편 동화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두 번째 창작 세계 ‘그림책 공작소 2기’는 3월 23일~4월 6일까지 3회에 걸쳐 마련되며 솔직해도 괜찮아!’의 저자 소혜준 작가가 강의를 맡는다. 스크랩북을 활용해 나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다. 세번째 이야기인 ‘나의 첫 에세이 출판수업’ 강좌는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의 저자 윤정은 작가가 5월 2일~6월 27일까지 8회에 걸쳐 에세이 창작과정을 알려준다. 고진아 도서관정책과장은 “창작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1인 1콘텐츠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은 문학도들이 이번 강좌에 많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