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를 위해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트랙터 및 농업용 관리 기 안전이용 및 운전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는 별도의 운전 교육기관이 없으나 매년 농기계 안전이용 교육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으며, 안전수칙 준수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루에 20~3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안전 사용법, 기본적인 작동원리 등 농업기계 조작법 교육 및 농기계 운전 연습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남양주 시민이면 누구나 오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전화로 접수 가능 하며, 교육 신청 등 이번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축산지원과 농업기계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장비는 트랙터 등 총 48종 212대이며, 특히 트랙터와 농업용 관리기는 시민들의 사용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로 현재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조작이 가능한 농업인에게만 임대하고 있다. 노태채 농축산지원과장은 “영농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 하기 위해 농업기계은행 임대빈도가 높은 트랙터와 관리기 기종으로 현장에서 실습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
광명시는 코로나19 등 경영난으로 관내에서 폐업 후 재개장하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폐업 소상공인 희망드림 재개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9일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장기화, 경기침체,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폐업 후에도 직업을 선택하기보다는 자영업에 재도전하는 비율이 높아 민선8기 공약으로 폐업 소상공인 재개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폐업 소상공인 희망드림 재개장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명센터와 광명시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재개장 실패 원인을 최소화하고자 컨설팅과 교육을 연계하고 재개장에 필요한 시설·설비 투자, 홍보비로 5백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인정하는 경우 세부 항목에 없는 지원내용을 추가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sbdc.gm.go.kr)를 통한 온라인 또는 방문,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와 지원절차는 모집공고를 확인하면 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4월 7일 개별 통보한다. 기타 궁금한…
광명시는 지난 18일 광명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시의 생생한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전달하는 "제1기 광명시 꿈꾸는어린이기자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기자단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올 한 해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살고있는 광명시를 많이 알아가면서 여러분의 생각과 눈으로 바라본 우리들의 이야기를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아이들은 광명시장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기자로서의 활동 목표와 자랑하고 싶은 광명시의 모습, 광명시와 나의 꿈·희망·미래를 주제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광명시는 앞으로 꿈꾸는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하는 아이들이 광명시를 널리 알리며 어린이 자신과 지역사회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함께 꿈꾸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어린이기자단이 취재한 기사는 광명시 뉴스포털에 소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월 열 판매금액이 2793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대비 3%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통상 12월 대비 1월 열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1월 열 판매금액이 전월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당초 예측과 달리 1월 열 판매금액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난이 발표한 열 판매금액은 한난이 공급하는 사용자에 부과되는 열 판매금액 총액으로 세대별 편차는 있을 수 있지만, 각 세대가 부담하는 1월 난방비는 전월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난은 1월 열 판매금액이 감소한 원인과 관련해 전월 대비 상승한 평균 외기온도(1.4℃↑)와 한난의 에너지 효율개선 지원단 컨설팅을 통한 사용자의 에너지 절약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국민 여러분의 에너지 절약 노력에 화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한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시는 발달재활·언어발달 서비스 사업을 위해 바우처 서비스 제공기관 11곳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발달재활·언어발달 서비스 사업은 가족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성장기 장애아동에게 적절한 발달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 부모의 자녀에게 필요한 언어발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바우처 기준단가를 월 22만 원에서 월 25만 원으로 인상하고 서비스 사업량을 확대함에 따라 지역 내 이용자들의 선택권 보장과 서비스 다양화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행기관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시는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비스 제공인력의 전문성, 서비스 질 등을 면밀하게 심사해 제공기관의 지역적 분포 및 대상자의 적정 규모 등을 고려해 대상자 수 대비해 제공기관이 부족한 지역에 우선 지정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 기관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남양주시청 장애인복지과 발달장애지원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계묘년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 및 정서 회복을 위한 ‘온&온 학습지원 사업인 계묘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된 초등학교 1~4학년 50명 중 다자녀, 맞벌이 가정 등 우선 학습지원 대상 15명을 선발해 ‘목공수업, 집단상담, 생태체험’의 전문강사 프로그램과 정서 지원을 위한 ‘작가와 함께하는 매일 글쓰기 활동’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온&온 학습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발생한 청소년 학습 공백 및 정서 문제에 대응하는 학습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학습자원봉사자를 활용한 학습멘토링 및 여름, 겨울방학 학습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수련관 관계자는 “온&온 학습지원 프로그램의 다양한 체험 경험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의 교육 역량 및 심리적 안정감을 향상해 보람차고 즐거운 겨울방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양시는 축제기획부터 개최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15명 내외로 모집한다. 기획단원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청년축제 기획과 주제선정, 홍보 등 축제 전반적인 사항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이들에게 문화(축제)기획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회의 참석 시 수당을 지급한다. 또 활동우수자에게는 시장 명의의 표창도 수여된다. 희망하는 청년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 등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3월 말까지 이메일(lim370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시가 운영하는 국민체력100 시흥체력인증센터에서 "2023년 체력증진교실 2기" 회원 2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체력증진교실은 코로나19로 장시간 저하된 시민의 체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체력상태 측정과 수준별 맞춤운동 추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체력증진교실에서 가동성 및 유연성 운동, 소도구를 이용한 저강도 근력운동 등을 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수업 기간은 3월 7일부터 4월 6일까지 5주간 주 2회, 총 10회 실시한다.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정왕대로233번길 33) 2층 시흥체력인증센터에서 약 50분간의 수업이 이뤄진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시흥체력인증센터(031-498-7338) 유선문의 및 시흥시청 누리집,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시흥체력인증센터 유선전화(031-498-7338)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흥체력인증센터는 체력측정, 체력증진교실, 찾아가는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시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등을 위해 안전공제회 보험 단체가입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금까지 어린이집은 보육 아동수에 따라 개별적으로 안전공제회에 가입했다. 이번 가입으로 352곳 어린이집의 재원아동 1만2000여명과 보육 교직원 33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주요 보장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와 제3자 치료비 특약, 놀이시설·가스사고 배상, 보육 교직원 상해 등 8종이다, 보장기간은 오는 3월부터 1년간이다. 시는 이 지원으로 어린이집의 경제적, 행정적 부담이 줄고 보육 교직원의 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활동 지원 등을 통해 보육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는 ‘찾아가는 공동주택단지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파트 장기수선 충당금, 하자보수, 주택관리 사업자 선정 등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입주민, 공동주택관리 주체, 입주자대표회 간 갈등 해결을 도우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주택관리사, 기술사 등 20명의 전문자문단을 꾸렸다. 성남시 관계 부서에 요청하면 분야별 전문자문단이 지정 날짜에 해당 공동주택을 찾아가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 공동주택 관련 법령, 관리비 부과·징수·집행, 공동체 활성화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찾아가는 민원 상담을 신청하려는 입주민,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장 등은 성남시 누리집(정보공개→ 부서별 공개 자료실)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공동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웃 간 가벼운 다툼이 고소, 고발, 소송 등으로 이어져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줄 것”이라면서 “공동주택에 생활하는 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는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