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퇴·액비유통협의체가 지난 15일 송포들녘의 농지 79헥타르 면적에 퇴비 공동살포를 실시했다. 송포들녘은 고양시 특산물인 고양가와지쌀 재배지다. 이번 퇴비 살포는 지자체 최초로 축분 교반비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고양시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시행된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가축분뇨처리 문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축산농가-경종농가 간 퇴․액비유통협의체를 구축했다. 협의체 구축을 통해 축산농가는 축산분뇨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고, 경종농가는 나날이 상승하는 비료값과 살포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어 상호 윈윈(Win-Win) 하는 효과를 낸다. 또한 축산농가에서 배출된 온실가스를 농경지로 환원시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화학비료 사용을 절감하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기여한다. 고양시 환경경제위원회는 “전년도 사업의 큰 호응으로 전년대비 퇴비 살포 신청량이 4배 증가한 20,000톤에 달한다”라며“축산농가와 경종농가는 물론 친환경 농산물 생산까지 지원하는 퇴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오산 라이온스클럽이 세마동, 남촌동,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사회 어려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차렵이불 20채씩 기탁했다고 밝혔다. 라이온스클럽은 46년의 역사를 가지고 스스로 재정과 시간을 투자해서 봉사하는 단체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이불은 세마동, 남촌동, 초평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장재흥 오산 라이온스클럽 대표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소외된 어르신들에 봄과 같은 따스함과 행복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오랜동안 나눔을 실천해 오신 라이온스클럽의 손길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3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지역사회 종교지도자와 신년 간담회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전했다. 간담회는 신년을 맞이해 시민 통합과 시정 운영에 대한 종교 지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에 오산시불교사암연합회장(대한불교조계종 대각포교원 주지 정호스님)을 비롯한 관계자 2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이어 15일 간담회에는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장(더복있는교회 신상철 목사)외 임원 7명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로 지난 3년간 지역사회가 큰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단체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 종교계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포용하며 사회통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틀간 간담회를 통해 이권재 시장은 시정 현안사항 등을 공유하고 의견들을 청취했으며, 앞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합의 문화와 사회통합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종교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보다 활발한 시정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시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 더 노력해달라”며 “최근 심각한 물
오산시의회는 지난 15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274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3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것을 시작으로,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 동의안 4건, 보고의 건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 내 처리한 조례안 중「오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6건의 조례안은 원안가결 했으며, 「오산시 공공청사 및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은 수정가결 처리하였고, 4건의 동의안 중 3건은 원안가결 하였고, 「가칭)시립 세교2 더샵 엘리포레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1건은 보류 처리하였다. 성길용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3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시정 전반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하였다. 또한, 임시회기간 동안 튀르키예 성금 모금에 참여하여주신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오산평화의소녀상 운영위원회, 오산인포커스 운영위원회, 의원 및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희망을 잃지 말고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으로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하고,…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 9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2022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제2차 직업교육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전문대학이 주도해 기초지자체·산업체·지역사회 등이 함께 지역특화분야를 발굴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으로 오산대학교는 뷰티코스메틱분야, 반려산업분야, 평생교육분야를 지역특화분야로 지정해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 날 수료식은 특화분야연계 프로그램,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역공헌분야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습자 및 프로그램 관계자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축하공연 ▲축사 ▲수료증 수여 ▲학습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료식은 오산대학교 HiVE사업단과 MOU 협약을 맺은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 청소년 공연팀(라온제나 앙상블)의 바이올린 공연과 평생교육원 강사 및 학습자의 우쿨렐레 공연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수료식으로 진행되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교육과정을 수료한 시민 여러분에게 축하인사를 전하며 “대학은 우수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민의 지속적인 역량개발에 가장 적합한 평생교육의 파트너로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개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오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이광훈), 오산시 9개소 지역아동센터, 유림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유리)과 일반분야 교육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오산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오산대학교 노재준 부총장, 평생교육원 이방실 원장, 오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오산시 9개소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유림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요구에 대응하여 현장맞춤형 인재 육성을 도모하고, 지역 수요기반 특화형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지역내 학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사업 및 조사 연구 △교육 인프라(교육프로그램, 교수법, 교육시설등) 상호지원등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노재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오산시의 학습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이광훈 오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 오산대학교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 공감하
한신대학교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오산문화스포츠센터 2층 공감터에서 한신대학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가 코딩·AI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오산 코딩·AI 교육공동체’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 이권재 오산시장,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박준석 교육장 및 관내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신대 류승택 기획처장의 아트(ART) 코딩캠프에 대한 성과 공유회도 열렸다.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의 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코딩·AI교육 기반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해 코딩·AI 융복합도시로의 발전적 도약 지원 ▲오산 코딩·AI 교육공동체 사업에 관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해 나간다. 박준석 교육장은 “교육청, 오산시, 한신대학교 뿐만 아니라 관내 거점교 및 교사지원단, 코딩·AI 전문가까지 연계한 교육공동체를 통해 내실있는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8기 오산시는 지난 7개월 동안 오산시 코딩·AI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초중고 코딩 교육과 오산
양평군은 민선8기에서 운영중인 양평군 기관장협의회의 가존 회의 방식을 앞으로 가관방문을 통한 현장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는 양평군의 각급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지역발전을 위한 유기적 관계 형성과 업무협조를 위해 매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앞선 지난해 11월과 12월에는 '지역안전 대책회의'와 '사랑의 연탄봉사'등을 추진하며 지역현안 해결과 주변 이웃을 돕기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협의회는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해당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현장중심의 소통과 협조로 협의회를 운영해 나갈 예정으로 기관 간 실시간 소통 채널 구축및 정보공유를 통해 각종 재난사고를 신속하게 대응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양평을 만들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는 관내 주요 기관장들이 함께하는 협의체인 만큼 지역의 리더로서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각 기관 간 진정성 있는 논의를 통해 군민이 행복할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5일 양평생활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양평군 신규 이장을 비롯해 각 마을의 이장협의회장, 이장협의회 사무장 등 100여명의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장으로서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어 각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의 역할과 올바른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앞선 1월 이장 제도와 역할, 주요업무처리 절차,우수마을 사례 등이 수록된 이장 업무 종합가이드 북 『이장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278개리 마을에 배부했고 이날 교육의 참고자료로 활용됐다. 또한 전진선 양평군수의 '주민 리더로서의 핵심가치'특강과 마을별 우수사례 소개 등을 통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이하는 이장의 자세를 강조하는 등 이장 활동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의 마을 이장님들이 새로운 지방시대에 맞는 신뢰받는 지역사회 리더가 되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마을을 대펴하는 이장님들과 군이 함께 협력해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시는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지난 14일 ‘경기도 1시군·1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교육자치법 시행령 촉구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환영하면서 구리교육지원청 건립을 위한 후속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도내에서 통합교육청으로 운영돼 교육 차별이 크다는 민원이 제기되온 구리·남양주를 포함한 6곳(광주· 하남,군포· 의왕, 동두천· 양주, 안양· 과천, 화성· 오산) 가운데 실무를 담당하는 교육지원센터가 없는 곳은 구리가 유일하다고 밝히고 우선 구리교육지원센터를 빠른 시일내 설립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지원센터 설립 움직임은 계속 이어져왔고 지난 달 25일엔 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간의 '구리교육지원센터 신설을 위한 협약식'을 가진 데 이어, 이번 도의회에서 결의안이 통과돼 더욱 힘을 얻게됐다면서 올 상반기까지 센터가 설립되도록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 TF을 구성해 부지 마련과 행정 절차 등을 부지런히 거치는 한편, 시의회와 학교 등 교육관계자, 시민 등과 힘을 모아 독립 교육청을 조기 실현하는데도 노력할 방침이다. 이번 '촉구결의안'을 발의한 도의회 이은주 의원(구리시지역구)은 "지난해 10월~11월 '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