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최근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삼성본병원(대표원장 강준희), 화성시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진석범),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 혁), 화성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윤효석)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건강증진 및 처우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직원 또는 위원들은 진료비 등의 의료 혜택을 받게 된다. 삼성본병원 김문정 기획홍보실장은 “사회복지 일선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종사자분들에 대한 지원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복지 영역과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겠다”고 말했다. 이에 화성시사회복지재단 진석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 재단은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리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1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시청 본관에서 열린 이날 현판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 서포터즈 5명이 참석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양성평등기본법 제39조에 따라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정책을 펼치는 도시를 말한다. 시는 그간 범죄예방 환경조성(CPTED) 기법을 활용해 여성친화 안심거리 4개소를 조성했으며, 여성안심무인택배함 운영, 여성 1인가구를 위한 안심패키지 보급, 안심거울 및 안심스크린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경기도의 관리직 여성 공무원 채용 목표치인 20%를 초과해 27.4%를 달성하는 등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사회를 위해 애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정 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사회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인증은 2027년까지 5년간 유지된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4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에서 미래 우수인재육성과 관·산·학 창업교육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경관 교육장과 배해동 회장은 "‘기업가정신 및 창업역량 인큐베이팅 지원사업’과 ‘취업진로 및 창업진로 등 새로운 미래진로직업교육’, ‘관내 기업과 연계된 직업교육 및 일자리박람회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김 교육장은 “안양과천상의와 함께 창업교육과 직업교육 생태계를 내실화해 관내 모든 중고교에 학생 맟춤형 진로직업교육 등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과천상의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안양공고 화학공업과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화장품 제조기업 토니모리 공장 견학과 연구소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인 가등급을 받아 2019년부터 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시·도교육청 17, 광역 17, 기초 226)을 대상으로 1년간 처리한 민원 사무에 대해 민원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가등급(상위 10%)부터 마등급(90% 초과) 까지 5개로 나눠 등급을 매긴다. 남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과 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민원 정보 제공 및 민원 법령 운영, 권익위 원회 시정권고·의견표명 수용률 및 제도개선권고 이행률, 고충민원 전담 조직 운영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 직원 민원 전화 폭언 예방 통화 대기 음성 안내를 했고, 담당 공무원 보호 장비 도입, 비상대응팀 구성 및 연 2회 경찰 합동 특이 민원 대응 모의 훈련 실시 등을 추진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표창과 함께 특별 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오는 다음달 4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에 걸쳐 도서관 7층 세미나실에서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7~9세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이 강의는 회차마다 다른 영어 동화책을 읽은 뒤 만들기, 그리기, 신체활동 같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어에 친근하게 다가설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우선 1회차는 영어책 ‘Swimmy’를 읽고 해양생물을 그리기는 체험 시간을 갖고 2회차에서는 ‘The Wheels on the Bus’를 읽고 교통표지판을 만드는 시간이다. 또 3회차 책은 ‘The Very Busy Spider’를 읽고 나만의 동물 만들기 체험 진행과 4회차에서는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를 읽고 난 후 인형집을 만들어 영어 역할극을 해보며 영어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김포시에 거주하는 7~9세 어린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접수는 이달 20일 오전 9시부터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가 주거취약지역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행복마을 관리소는 마을순찰, 여성 안심귀가, 취약계층 돌봄, 공구대여, 환경개선, 간단 집수리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소하지만 불편한 사항을 처리하는 곳으로 마을 곳곳에서 주민과 접촉하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일종의 동네관리소다. 북면복지회관 2층에 마련된 행복마을사무소에서는 사무원 1명과 행복마을지킴이 8명 등 9명이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교대 근무를 한다. 지난해에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원거리 통학생 등·하교 지원, 취약계층 집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맞춤형 주민편의 서비스 제공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진모 북면장은 "북면 주민들이 접근성이 높은 행복마을관리소에서 다양한 생활문제를 해결케 하고자 개소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고 지역의 화합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시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수소전기차 6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넥쏘 수소승용차 구매 시 한 대당 3250만 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첫차 구매자 및 운행 중인 경유차를 수 소차로 대체 구매하는 대상자에게는 6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주민등록 주소지를 구리시에 둔 18세 이상 시민이나 사업장으로, 15일부터 해당 자동차업체 각 영업점에서 수소차 구매계약 및 구매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차량을 구매한 자는 구입 후 2년간 의무운행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 내 폐차 시 보조금이 환 수 조치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시 환경과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구리시 토평동 수소충전소 운영으로 수소차 충전이 기존보다 수월해져 올해 수소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를 통해 대기오염을 개선하고 앞으로 매년 보급량을 확대하므로써 ‘청정 환경도시’ 구리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오는 17일 경기캠퍼스에서 진행되는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고(故) 맹의순 선생과 서정오 선생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명예졸업증서 수여는 한신대 신학부의 요청에 따라 교무회의에서 이를 심의해 결정했다. 한신대 명예졸업증서는 입학 후 부득이한 사유로 졸업에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지 못했으나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수여한다. 고 맹의순 선생은 1926년 1월 1일 평양에서 맹관호 장로의 차남으로 출생하여 1947년 한신대학교의 전신인 조선신학교에 입학했다. 맹의순 선생은 조선신학교 3학년 재학 중에 한국전쟁 당시 피난길에 오르다가 인민군에게 잡혀 고초를 겪고 간신히 풀려났지만, 미군에게 인민군으로 오해받아 부산 거제리 포로수용소에 갇혀 억울한 고난을 당했다. 하지만 오히려 포로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광야교회를 세워 사랑을 실천했다. 이후 1952년 8월 11일 중공군 포로 수용막사에 환자를 찾아 간호하고 기도하던 중 쓰러져 26년 7개월의 짧은 생을 마치고 소천했다. 이에 예장 통합총회는 지난 2018년에 열린 제103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전쟁의 극한 상황 속에서 십자가의 사랑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충북 괴산군·경북 봉화군·강원 철원군·경남 거창군·제주도·화성시 등 6개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14일 기탁했다. 먼저 괴산군은 창립 준비 중인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준비위원장 지자체이고, 철원군·거창군은 협의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봉화군도 인구감소지역이다. 자매도시인 제주시의 강병삼 시장과 이웃도시 화성시 정명근 시장은 최근 수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달 11일 소멸위험지역인 경기 연천군·전라북도·충남 태안군·전남 해남군과 자매도시인 경북 포항시 등 5개 지자체에 온라인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이 시장은 소멸위험지역에 지속해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취지는 지방의 소멸위험 지자체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소멸위험 지자체에 많이 기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은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100가지 관광이벤트를 선정한 것이다. 관광이벤트 100선으로 선정되면 ▲홍보 콘텐츠 제작(다국어 리플릿 제작, 한국관광공사 운영 누리집 내 전용 페이지 개설) ▲국내외 홍보 이벤트(로드쇼, 관광박람회 등 해외 현지 소비자 대상 직접 홍보) ▲방한 관광 상품화 추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수원시는 올해 60회를 맞는 수원화성문화제를 준비하고 있다. 화성행궁·장안공원·연무대 등 수원화성의 곳곳을 축제의 장으로 활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서는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 퍼레이드 구간' 운영을 추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은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세계적인 축제로 뻗어나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