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권봉수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2일 구리의 문화·환경·자연 유산인 한강변, 아차산, 동구릉에 대한 관광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구리시를 ‘1년에 1000억 원을 버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리시가 자랑하는 한강변, 아차산, 동구릉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주변부 활용 방식으로 확실한 플랜의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향후 구리시가 관광수입과 도시 내 내수경제의 연계로 ‘1년에 1000억 원을 벌어들이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권봉수 예비후보의 구상에 따르면 첫번째로 모노레일로 찾아갈 수 있는 아차산 고구려 전망대, 고구려 역사문화 박물관 건립이 있다. 훼손을 최소화하고 주변부 개발을 통한 체험형·체류형 관광상품을 제시했다. 두번째로, 한강변을 활용한 유채꽃 스토리 테마파크 조성이다. 아이들이 작은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체험형 테마파크를 조성해 아이를 둔 젊은 세대들이 쉽게 방문하여 주말 한나절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세번째로, 동구릉 역사문화특구 조성을 활용한 메모리얼 테마파크 조성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동구릉을 기반으로 주변부 개발을 통해 테마형 조선
경복대학교는 안전보건 분야 재직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협력해 ‘디지털기반 산업안전보건 실무교육’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재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GX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산업 안전 수요에 대응하고, AIDX 기반 산업 환경 변화에 적합한 안전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건설안전 및 기계안전 체험교육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 ▲응급처치 체험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재직자들은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여 재직자들은 이번 교육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현장에서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유익했다는 의견이 나타났다. 경복대학교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재직자의 안전…
남양주시는 2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다산정약용 브랜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다산 정약용 브랜드를 기반으로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남양주와 포항을 잇는 도시브랜드 상생 및 확장 전략 구축에 중점을 뒀다. 포럼은 다산정약용브랜드위원회, 포항장기발전연구회,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으며, 브랜드·행정·문화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 참여해 다산 정약용 브랜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다산의 공직 가치와 현대 행정의 접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도시 간 협력과 콘텐츠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다산 철학의 현대적 재해석이 공통 화두로 강조됐다. 주요 발제로는 ▲다산 정약용 브랜드의 확장과 발전 방향 ▲도시 간 브랜드 상생 모델 ▲역사 인물 브랜드와 K-콘텐츠 전략 ▲로컬 브랜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다산 브랜드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 방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2일,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식에 참석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보행 동선과 버스·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동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은 구리시가 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개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공무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중앙선 철도 선 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 신 의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단순한 교통 편의시설의 의미를 넘어 우리 도시의 흐름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계기”라고 그 의미를 강조하며, “지난 2021년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된 이후 약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준비되어 오늘 이처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또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아주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광역환승센
남양주도시공사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일 ‘2026년 청소년기자단 및 청소년미디어기획단 위촉식’을 가졌다. 공사는 지난 2024년 최초로 청소년기자단을 모집해 남양주시 및 공사의 주요 소식과 사업을 알리는 사진, 영상, 카드뉴스 등 54건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1만1233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어 2025년 2기 기자단은 105건의 콘텐츠를 발행, 총 2만9369회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24년 대비 161.5%라는 홍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공사는 올해 제3기 청소년기자단과 청소년미디어기획단 총 13명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취재와 기사 작성을 담당하는 ‘기자단’과 영상 기획·촬영·편집을 전담하는 ‘미디어기획단’ 간의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사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계문 사장은 “시민들에게 공사의 소식을 친근하게 전하는 통로가 되는 동시에, 청소년들에게는 실질적인 미디어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의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한 달간 추진한 1차 특별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13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단속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난 30일 실시한 복합 불법 영업장 합동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부서 간 협력 체계와 유기적인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하천·계곡·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은 상황”이라며 “시에서도 법령과 지침에 따라 원칙대로 정비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부서가 함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청정 남양주’를 실현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계곡·산림을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정보화사업 추진 시 클라우드 분야 타당성 검토 절차를 도입해 공공 정보자원의 효율적 통합과 클라우드 기반 행정서비스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정책에 발맞춰 정보화사업 전반에 클라우드 도입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타당성 검토 실무위원회에 클라우드 분야를 신설하고 관련 담당자를 참여시켜 검토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예산편성 이전 단계에서 ‘타당성 검토 대상 정보화사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타당성을 사전 검토한다. ▲민간 클라우드 우선 적용 여부 ▲기존 시스템의 전환 가능성 ▲도입 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를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정보자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이고 유연한 디지털 행정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전 검토를 통해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속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정부의 ‘국가 클라우드 대전환’ 정책과 디지털 혁신 기조에 발맞춰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철도,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환승 체계를 구축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구리역 인근 환승센터 건립 공사를 추진하고, 2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기존 경의중앙선 구리역 인근 도로변에 마을버스와 택시 등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일반차량 승·하차 공간을 별도로 확보해 더 편리한 환승 체계와 쾌적한 교통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건원대로를 중심으로 양측에 조성됐으며, 부지 면적은 돌다리사거리 방향 약 3730㎡, 동구릉역 방향 약 3870㎡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버스 승강장 3개소, 택시 승강장 2개소, 일반차량 승·하차 공간을 비롯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6대와 자전거 거치대 등이 설치됐다. 또한, 개통 이후에는 추가 공사를 통해 환승센터에서 8호선 구리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를 개설해 버스와 택시 등 이용 시민들의 철도 환승 연계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통한 구리역 환승센터가 단순한 환승 공간을 넘어 시민 소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구리전통시장을 비롯한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
백경현 구리시장이 2일 왕숙천 토평교 하부 인명피해 우려 지역 3개소를 방문해 세월교, 둔치주차장, 하상도로 등 주요 시설의 현황과 호우 시 통제 체계를 점검했다.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의 하나로 추진됐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점검에는 안전총괄과장과 각 시설물 소관 부서장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을 했다. 현장에는 음성경보시설과 재해홍보전광판, 하천변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 알림 시스템, 세월교와 하상도로 자동 차단시설 등 다양한 방재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 시는 이들 시설의 작동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과 정밀 점검을 통해 여름철 극한 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방재시스템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비하는 등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현장점검과 함께 극한 강우 상황을 대비한 현장훈련과 재난대피 훈련, 관계기관 대책 회의 등을 추진해 행정안전부…
(재)구리문화재단은 구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예술인지원 사업 ‘구리아트시드(모든 예술 31)’ 공모를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경기 예술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소재지를 둔 기초예술 분야 전문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예술인들은 구리시 전역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 ‘구리아트시드’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2년째 이어오고 있는 ‘활동 기록집’ 제작 지원을 통해 참여 예술인들이 향후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기록물을 제공하며,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예술가와 작품의 노출을 확대하는 등 밀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공모의 주요 특징은 ‘공간의 다변화’다. 기존 구리아트홀 등 정형화된 공연·전시장을 넘어, 구리시 내 유휴 공간이나 일상적인 장소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적극 장려한다. 이를 위해 ▲전문 공연장 외 공간 활동 ▲청년 예술인 우대 등을 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