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 2023년도 '노사파트너십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우수한 노사문화를 사회 저변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인증 제도로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관에게 부여된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한 ‘2023년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19개 사업장이 참여해 서면 심사를 거쳐 10개 사업장을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HU공사가 증거운 직장 만들기를 위한 노종환경 개선 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HU공사는 3개의 복수노조사업장으로, 노노·노사 간 갈등 상황을 예방하고 융합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2023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신청, 지난 3월 31일 선정됐다. HU공사 3개 보수노조는 ▲노사공동 템플스테이 ▲노사대표 갈등 해결 토론회 ▲노사선진문화 벤치마킹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 등 지난 9월 노사공동 워크숍에서 노사의 대표가 노사화합 선언문 발표를 통해 협력적 노사관계에 공동 노력하고 있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노사파트너십 프로그
화성시가 인구 1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이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백만화성축제, 100만 화성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이찬원·이은미·에일리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행사에서는 축하공연 특별이벤트로 100만 번재 시민과 100만 30번째 시민에게 각각 '최신형 전기차'를 경품으로 주는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화성시는 2001년 화성군에서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에 불과했으나, 택지개발 등 급격한 성장을 거쳐 인구 1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화성시가 2024년도 말까지 인구 100만 명을 유지할 경우 2025년 1월 전국에서 5번째로 특례시 자격을 얻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앞둔 화성시의 역사적인 발자취를 함께 되돌아보며 새로운 100년을 향한 미래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축제가 100만 시민과 화합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1만여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
수원시가 광교산과 칠보산 등산객의 보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 시설 정비에 나섰다. 수원시는 광교산과 칠보산의 산림사업을 완료하고, 등산로를 정비했다고 20일 밝혔다. 광교산 등산로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소규모 산사태로 등산로 일부가 유실·파손 됐다. 또 광교산 사방댐은 집중호우로 흙과 돌이 쓸려 내려와 댐어깨가 파손됐다. 이에 시는 올해 국도비 포함 예산 20여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내 토석을 준설하고, 노후화된 계단을 전면 교체하는 등 유실·파손된 시설물과 등산로를 모두 정비했다. 이어 낙석 방지망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을 강화했으며, 등산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광교산의 노후화된 산악안내표지판 55개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부식된 펜스 176개를 전면 교체하는 등 칠보산 등산로도 일부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민뿐 아니라 많은 등산객의 사랑을 받는 광교산과 칠보산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오를 수 있도록 정비했다”며 “광교산과 칠보산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스쿨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한다. 수원시는 20일 9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블루투스 장치를 설치해 어린이가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것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폰에 보행안전앱을 설치하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보행 중 통화를 제외한 모든 앱이 작동되지 않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수원시의 ‘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린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제한 스쿨존 구축’이 선정돼 추진됐다. 내년 6월까지 천천·호매실·고색·화홍·매현·매탄·효동·태장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사업비 4억 1000만 원(전액 국비)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보며 고개를 숙이고 걷는 어린이들이 많아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완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약 11만명. 이 숫자는 삼성전자가 '일상 속 나눔'을 확산하고자 최근 2주간 진행한 '일상속 나눔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포함)삼성맨 숫자다. 삼성은 지난 14일 삼성전자 화성 부품연구동(DSR)에서 '2023 하반기 나눔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삼성 임직원과 나눔위크 수혜자, 가족, 정부및 정치권 인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처음 열린 '나눔의 날'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전 관계사에서 진행한 '나눔위크'를 결산하고, 일상 속나눔을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삼성 임직원들은 나눔위크 기간 동안 ▲각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대면봉사▲나눔키오스크를 이용한 일상 속 기부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중복 인원을 제외하면 삼성전자 등 관계사 23곳 임직원 10만7천명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나눔위크 기간 삼성 임직원들이 수 백개 봉사팀이 복지시설∙아동센터 봉사활동을 비롯해 공원∙하천 등지에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소속 임직원들은 수 백명 단위로 참여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수거)을 비롯,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에게 소프트웨어(S
수원시의회는 20일 제379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다음달 20일까지 31일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를 통해 2023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및 2024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며 상임별로 행정사무감사(행감)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조례안 등 43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지난 13일 수원시는 내년도 본예산안 규모를 일반회계 2조7477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2375억 원, 기타특별회계 868억 원 등 총 3조720억 원을 수립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규모는 2023년 본예산 대비 252억 원 증가했지만, 반도체 업황 악화 및 보유세 부담 완화정책 영향 등으로 지방세는 전년 대비 1560억 원 감소했다. 의회는 심의를 거쳐 12월 20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의회는 행정사무 감사를 21일부터 29일까지 기획경제위원회가 기획조정실, 기업유치단 등을 실시하며, 도시환경위원회는 도시정책실, 미래 전략국 등을 진행한다. 또한 문화체육위원회는 문화청년체육국, 시민협력국 등을 공원녹지사업소, 복지여성국 등은 복지안전위원회가 맡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 조례안 (채명기 의원
수원시는 지난 18일 시 팔달문화센터에서 올해 운영한 ‘수원형배움터’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장, 교사, 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과물을 전시하고 콘텐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형배움터는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수원형배움터를 운영할 학교를 공모했다. 학교와 마을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마을, 마을 활동가가 함께하는 교육과정·콘텐츠를 개발해 지난 4월부터 운영했다. 수원형배움터 선정 학교인 연무초등학교 한 교사는 “마을의 지역 전문가들의 열정이 아이들에게 전달돼 수업 내내 생동감이 넘쳤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즐거운 소통의 길이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의 영역을 주체적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세계화장실협회(WTA) 제6대 회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이 “깨끗한 화장실이 인류 보편의 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원시가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세계화장실의 날인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원시는 10개국 26곳에 ‘메이드 인 수원 화장실’을 보급했다”며 “올 연말에도 라오스 등 2개 나라에 수원시가 만든 화장실이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시는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의 중심지다. 수원시의 ‘대유평 화장실’은 지난 10월 16일 행정안전부·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제25회 아름다운화장실 大賞(대상)’ 공모에서 은상(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개발도상국 곳곳에 ‘Suwon Public Toilet(수원화장실)’을 설립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개발도상국 공중화장실 설립 지원사업으로 설립됐다. 현재 라오스 루앙프라방 꽝시폭포나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유적지 등 유명 관광지를 비롯해 라오스, 캄보디아, 네팔, 베트남, 방글라데시, 필리핀, 터키, 미얀마, 몽골, 잠비아 등 10개국에 수원화장실 26개소가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최근 이상 기온으로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진 가운데 실전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모의 훈련에 나섰다. 수원시는 팔달구 봉녕사 임시주차장에서 '2023년 가을철 산불방지 교육훈련과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훈련에는 황인국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 공직자, 산불종사원, 육군 제2819부대·화성시·안산시·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수원남부소방서·중부경찰서, 봉녕사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가해 산불현장 지휘시스템 운용·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상황보고로 시작해 산불발생 신고 접수·확인, 유관기관 지원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어 산불소화시설 작동 시연 후 진화헬기 주불진화·소방차 초기진화·최신식 고성능 산불진화차 시연 행사 후 산불진화 상황판단회의를 하고, 산불감시 드론 운용을 시연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산불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공조·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등 실전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모의훈련을 했다”며 “산불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오산시가 2023년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을 경기도와 오산시 누리집, 위택스(지방세납부시스템)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명단 공개제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사회 전반에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뤄지며, 공개 범위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법인 대표자), 나이, 직업(업종),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 기한 등이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기간 1년이상, 체납액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로 오산시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자는 총 26명(개인 15명, 법인 11명)으로 총 체납액은 9억3천8백만 원이다.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했거나 체납자가 사망 또는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불복절차 및 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 경매·공매 등으로 체납액이 1천만 원 미만으로 예상되는 경우 등은 제외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재산 조회·압류와 함께 가택수색, 출국금지 등 각종 행정제재 조치를 통해 반드시 조세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