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산하 공공기관인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사장이 간부급 회의에서 잦은 언어폭력 등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대두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같은 언어폭력 등으로 공사의 한 간부는 심한 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려 정신과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받았고, 지난달 19일 의정부 고용노동지청에 진정서를 제출, 사장에 대해 근로기준법 위반에 따른 강력한 처분을 요청했다. 8일 공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A 사장은 평소에 간부회의 석상에서 '야 ××', '야 △△ 야' 심지어 "○○○이, 야 ×× 너가....××, 씨▲▲아...."라는 욕설까지 했다는 주장이다. 의정부 고용노동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한 B 처장(3급)은 동료 간부들이 있는 자리에서 A 사장으로부터 이같이 언어폭력을 반복적으로 당해 심한 모욕감을 견디다 못해 정신과 치료상담을 받았고, 지난달 23일부터 7월 1일까지 병가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B 처장은 A 사장이 공식회의 석상에서 부처 실적보고 후 자신에게 소리 지르며, "○○○이 일하기 싫어!? 자료 좀 보자는데 말이야... 왜 안가지고 오는 거야? 이 ××들 진짜 말 안듣네? 감사실에서 조사 한번 해봐야 정신차리겠어?" 등 반말과 잦은 욕설 등으로…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실)는 8일 조안면 물의정원에서 2022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5회 조안면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들 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등 조안면 주민들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캘리, 유화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조안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생활 재봉, 서예&캘리, 학습등대(스마트폰 활용반, 손뜨개 교실)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주민자치 수강생들로 구성된 라인 댄스, 국악, 우쿨렐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주민자치는 지방자치 시대의 핵심 주체”라며 “오늘 행사와 같이 주민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민 화합을 이루는 것이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종실 조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주민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없어서 안타까웠지만 ‘한마음 대축제’를 계기로 주민들이 다시 가까워질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남양주시 와부읍에 있는 동부광성교회(담임목사 김호권)는 지난 5일 창립 26주년을 맞아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에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동부광성교회 창립 26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라는 비전을 실천하고자 추진됐으며, 모든 교인이 십시일반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동부광성교회 김호권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의 26번째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우리’라는 공동체를 위해 선뜻 참여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부광성교회는 지난 2010년부터 남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청소년·독거노인 지원, 평생교육 문화원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도서관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3차원 가상 공간인 메타버스에서도 도서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메타라이브러리’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메타라이브러리’는 3차원 가상 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와 도서관을 뜻하는 ‘라이브러리’가 합쳐진 말로,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공간이 온라인 공간으로 대체됨에 따라 이용자들이 물리적 공간의 제약 없이 3차원 가상 공간에서도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에는 정약용도서관 주관으로 북클럽 회원들이 가상 공간인 정약용홀에서 만나 독서 토론과 갤러리 투어 등을 진행했으며, 5월에는 와부·화도·호평·평내도서관 주관으로 게더타운 플랫폼을 활용한 ‘외계인, 도서관 탈출 대작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진접·진접푸른숲·진건·오남도서관 주관으로 어린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메타버스 탐험대’와 ‘나도 NFT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메타버스 탐험대’는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기술과 메타버스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며, ‘나도 NFT 크리에이터’는 자신만의 캐릭터나 손 그림 등을
남양주시 양정동(동장 조성연)은 지난 7일, 상습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에 이동식 CCTV를 설치했다. 양정동은 최근 왕숙신도시 개발로 인해 이사를 가는 가구들이 많아지면서 고정식 CCTV가 설치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각지대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식 CCTV를 설치하게 됐다. 조성연 양정동장은 “이번 이동식 CCTV 설치로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 남아 있는 주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며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정동은 6월 중 상습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에 화단을 조성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배인성 ㈜가람테크 대표가 지난 2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로타리클럽 17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날 다산2동 웨딩라포엠에서 개최된 이·취임식에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이덕삼 총재 및 최관준 차기총재를 비롯해 김준택 초대 총재, 스폰서클럽인 미금로타리클럽 조동우 차기회장단과 최태연 회장 등 각 지역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주광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이병길 경기도의원 당선인, 박은경 시의원, 전혜연 시의원 당선인, 곽민승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장 등 내·외빈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새 회원 입회식, 장학금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배인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클럽과 지역사회에 헌신하신 월드 김도일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남양주로타리클럽은 지역봉사단 RCC를 창단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들이 갖고 있는 지식과 재능을 통해 로타리의 역량을 높이고 영역을 확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양주로타리클럽은 지난해 400만 원을 후원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스마트 온라인 공부방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300만 원을 후원해 한부모 가정의 청소년과 보호시설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등 열정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
남양주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교육장에서 드론 보유 부서 및 공공 분야 드론 도입 희망 부서의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드론 조종자 안전 교육은 공공 행정용 드론의 비행 안정성 확보와 체계적인 기체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드론 전문 교육 기관에 위탁해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비행 및 항공 촬영 승인 절차, 기초 비행술, 드론 항공 촬영 기법, 기체 관리와 드론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 등 드론 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사전 교육을 통해 교육생 전원이 초경량 비행 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4종 수료증을 취득해 공공 행정용으로 주로 활용되는 2㎏ 미만 드론 기체의 운용이 가능하게 됐다. 남양주시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4차 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 행정에서의 드론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안전 교육을 철저히 해 드론 활용에 대한 전문성 및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2020년부터 시행한 조안면 진중리 85-33번지 일원(952필지 59만 8898㎡) 진중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3일 마무리하고 토지경계를 확정해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돼 훼손·마모 등으로 변형된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화하고, 정밀한 측량을 통해 현실 경계를 토지정보에 구현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2020년 1월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지적재조사지구지정, GPS측량·드론촬영 등 최신기법을 통한 정확한 지적재조사측량으로 경계를 확정하고 2년여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 마을주민들의 협조와 동의가 꼭 필요한 만큼 이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경계설정 컨설팅, 온라인 주민설명회, 맞춤형 현장설명 등을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 완료로 건물저촉 해소, 토지정형화, 맹지해소 등으로 주민들의 토지가치가 상승할 뿐만 아니라,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경계분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지구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해
곧 남양주시와 구리시를 비롯해 민선 8기가 정식 출범한다. 시민으로서 관공서 출입을 오래 해 온 기자로서 민선 8기 시장, 군수로 취임할 당선인들에게 평범하지만 꼭 지켜주기 바라는 사안들을 당부드린다. 지방자치단체장은 시민들이 4년간 시·군정을 잠시 맡긴 대리인이다. 시·군정을 자신 뜻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 말라. 선거 캠프 인사 또는 주변의 지인들을 산하 단체 취업시키지 말라. 오랫동안 근무해 온 조직원들 모두가 욕하고 조직 발전에도 역행한다. 사업 추진에 지인·관련자는 철저히 배제하라. 선거 때 도움 주고 가까이 한 인사들은 재임 중 특히 멀리하라. 이들 중 순수하지 않은 몇몇 때문에 항상 구설수에 오른다. 이권개입으로 오해받을 우려도 있고 관련 부서 직원들도 의심하게 돼 진정한 상사 대우를 못 받는다. 자기 기준 또는 전임자 흔적 지우기식으로 시민들로부터 호응받고 있는 정책이나 상징성 있는 시설물까지 바꾸거나 없애지 말라. 업적 만들기 사업을 하지 말라. 지자체는 단체장 개인 것이 아니다. 조직 인사를 하면서 전문성을 살리고 공정한 인사를 하라. 심지어 토목 등 전문지식이 필요한 자리에 행정직을, 총무 과장직에 농업직을 임명하는 등으로 조직원들을 힘들게
축산물 유통 전문 업체 ㈜월드미트(코리아축산, 대표 박민수)는 지난 2일 남양주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쌀(20kg) 100포와 라면 100박스를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월드미트 박민수 대표는 “주변 이웃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쌀과 라면이 든든한 한 끼가 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소외계층 식사 지원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 주시는 ㈜월드미트 덕분에 남양주시가 한층 더 따뜻해졌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월드미트가 후원한 쌀과 라면은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거르는 저소득 노인을 위해 무료 급식 경로 식당과 재가 노인 식사 배달 사업 관련 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축산은 마트인샵 정육 판매와 도소매 공급으로 매년 1천억 원대의 매출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축산업체로, 생산·공급·판매까지의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해 최상급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정육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