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승훈)는 지난 13일 금곡동에 위치한 민들레꽃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재경)에 나들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민들레꽃 지역아동센터는 남양주시 4개 장애아동센터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발달장애 아동들로만 구성된 지역아동센터로, 현재 15명의 초·중등 장애아동들을 관리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 야외활동의 제한으로 인해 지쳐있던 발달장애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제주도 나들이를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정승훈 위원장은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즐겁고 뜻깊은 추억여행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재경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주민자치센터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해주신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일상적인 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장애아동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민주당 최민희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15일, 호평 아파트연합회장단과 화도사랑 카페 임원·주민들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호평 아파트연합회장단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백봉지구 종합병원 유치 계획’, ‘평내동 폐기물·하수종말 처리장’ 등 8개의 지역현황을 전달하고 시장 후보로서의 대안과 해결책 마련을 요청했다. 화도사랑 카페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GTX노선 마석역 환승센터’과 ‘수동 IC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화도권 초등학교 신설 등 주요 관심사안에 대한 후보자의 계획과 적극 추진을 요청했다. 최 후보는 백봉지구 종합병원 관련 “적절성을 평가하는 스크린용역을 마쳤고, 남양주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가 당선된다면 경기도 및 조응천 국회의원과 협력해 도립병원 유치를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평내동에 위치한 건축폐기물 처리장을 이전하기 위해 중장기 도시계획을 구축하고, 하수종말처리장 또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소통하며 꼼꼼히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GTX 마석역 환승센터에 대해서는 “정부안에 803억이 책정돼 있고, 이후 기본계획 등 진행절차를 조속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수동 IC
주식회사 알린다(대표 조용기, 이준호)는 16일, 남양주시 소외계층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800만 원 상당의 코로나19 신속 항원 진단 키트 1만 개를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에 기부했다. ㈜알린다는 OEM 제작 및 무역 대행을 하며 진단 키트, 마스크, 판촉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도·소매 업체로, ㈜알린다가 이번에 후원한 코로나19 신속 항원 진단 키트는 남양주시 내 희망케어센터 4개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알린다 조용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된 상황에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신속 항원 진단 키트를 기부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준호 대표이사는 “모두의 건강을 지키고 빠른 시일 내에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이번에 ㈜알린다가 기부한 신속 항원 진단 키트가 코로나19의 선제적 차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남양주 시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남양주시니어클럽(이수진 관장)은 지난 12일 관내 1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풀무원 푸드머스의 전문쉐프와 강사를 초빙해 ‘시니어 조리원 양성과정’ 1기 직무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난 2월 남양주시니어클럽과 ㈜풀무원 푸드머스(김진홍, 박광순 대표)가 함께 체결한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 및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서 시니어 조리원을 양성하기 위해 단체급식소에 필요한 위생관리에 대한 강연과 조리실습 등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10명의 어르신은 향후 현장실습을 거쳐 관내 풀무원 위탁 급식업체(노인요양시설, 주·야간 보호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우선 채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니어클럽 이수진 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기업 직무에 적합한 정기적인 취업교육을 실시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새로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양주시 정금성 노인복지과장은 “지자체와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에 대한 문화예술인의 지지선언에 이어 남양주시 합기도인 30여 명이 최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입장을 내놨다. 최형수 남양주시 합기도협회장, 이선화 이사, 이대옥 이사, 송성용 고문 등 관계인들은 14일 오후 합기도협회 사무국에서 ‘지지 선언식’을 갖고 최민희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최 후보는 그동안 진건 어르신 체육시설, 와부 족구장, 일패동 근린공원 조성(축구장 등)과 같은 다양한 체육시설의 예산 유치 등 지역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왔다”고 말하고, “남양주 체육계에 공정과 정의가 바로서고 시민들이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남양주를 만들어 달라”며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에 최 후보는 “합기도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해 스포츠의 메카 남양주가 될 수 있도록 ‘1인 1스포츠’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남양주시 체육인들의 다양한 의견과 고민을 수렴해 남녀노소 쉽게 체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후보는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K-pop·프로야구 ‘복합돔구장’ 건설 추진 ▲‘1인 1종목 스포츠 즐기기’ 건강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는 15일, 진접주민자치센터 크낙새홀에서 ‘진접·오남지역 인터넷커뮤니티’ 공동 주관의 ‘시장 후보자 토론간담회’에 참석해 ‘AI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밸리 유치’를 공약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최측이 ‘구시가지 생활환경 개선방안’, ‘친수공간 조성계획’, ‘종합문화예술공간 건립’ 등 모두 5가지 현안에 대해 질문하고 후보로부터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 후보는 구도심 생활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이 사안은 시장의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며, “구도심 주민들이 상대적 박탈감과 상실감을 갖지 않도록 균형발전에 대처하는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접(장현)지역 구도심의 가장 큰 문제가 주차문제인 만큼 지하에 주차장을 건설하여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지상에는 휴식과 힐링을 위한 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현 5일장과 오남 진주아파트 일원도 시장의 권한으로 구도심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진접·오남·왕숙을 위한 발전계획에 대해, “AI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밸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클라우드밸리는 20만 평 규모로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지난 13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싸이버시스템과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에서 이원호 소프트웨어융합학과장과 안철훈 교수가, ㈜싸이버시스템에서는 윤종언 전무, 고은정 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 관련 기술자문과 컨설팅 ▲재직자 교육, 기술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 활동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제공 및 취업 등을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싸이버시스템은 2000년 설립된 시스템통합(SI) 전문기업으로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산업체다. 최근에는 국회사무처, 인사혁신처 등 정부 공공기관의 솔루션 개발 및 시스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종언 싸이버시스템 전무는 “앞으로 양 기관이 다양한 업무교류와 협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우수 인재들이 우리 회사에서 현장실습 및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호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재학생 중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취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기회 제공은 물론 LINC3.0 사
남양주백병원이 경기도 동부권 지역에서 최초로 최고 사양 디지털 3.0T MRI 장비를 추가 도입해 다음달 초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3.0T MRI 장비는 기존 MRI 장비보다 검사시간이 단축되고 선명도가 높다. 인체 내 미세혈관, 뇌 및 뇌혈관, 두경부, 척추, 근골격계, 유방 검사, 상·하복부 등 움직이는 장기까지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특히 기존대비 넓은 검사 출입구로 폐쇄공포증 환자나 소아 환자가 느끼는 불안감을 최소화하면서 편안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최신 MRI장비 도입으로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양주백병원은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열악했던 경기 동부권 지역 병원들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의료전달 체계의 핵심 역할을 할 거점 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점프벼룩협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두 번째 옷장’ 행사가 지난 14일 다산자연앤이편한세상1차아파트에서 개최됐다. ‘찾아가는 두 번째 옷장’은 남양주시의 대표적 자원순환 사업으로,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사용 가능한 의류를 전시해 이웃들과 무료로 나누고 접수된 재사용 의류 3kg당 종량제봉투 10L 1매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양주시에서 위촉된 에코해설사들이 별도로 마련한 환경교육 부스에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이날 ‘이편한동행’이라는 아파트 봉사단이 주관하는 벼룩시장도 함께 열려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부터 세 차례 ‘찾아가는 두 번째 옷장’을 개최하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 다산동에 소재한 베이커리 카페 구루몽 김종철 대표는 지난 13일 꾸준한 후원 활동을 통해 남양주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남양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종철 대표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남양주시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나눔이 가능한 제과류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김종철 대표가 매주 후원한 제과류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이용자에게 지원됐으며, 현재는 경기먹거리그냥드림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이용자들에게 지원되고 있다. 이번 표창장을 대신 전달한 서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은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김종철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생계가 어려워 경기먹거리그냥드림을 이용하는 이용자분들에게 제과류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루몽 김종철 대표는 “제과류 후원이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다고 하니 감사하다.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서 기회와 여력이 되는 만큼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