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27년 개교 예정인 가칭 지금고등학교(남양주시 다산동 6210) 1교에 대한 학교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교명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오는 6일부터 이달 24일까지이다. 공모 참여 방법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된 추천서 양식을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또는 QR코드(상단 이미지 참고) 스캔을 통해 온라인 설문 제출로 더욱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된 학교명은 추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교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경기도립학교설치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지명 교육장은 “학교의 위치 및 지역 특성, 정서 등이 담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학교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교육 가족 및 지역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지역자활센터는 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반성숙 위원을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자활사업의 방향성과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및 자활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 뽑힌 반성숙 위원장은 “지역자활센터가 참여자들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가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지역자활센터 김준석 센터장은 “이번 운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자활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역 4번과 6번 출입구 인근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을 본격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의 생활 동선에 맞춘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다.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입지 특성을 반영해 출퇴근 시간 등 이동 중에도 쉽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 시장은 도서 대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편의 요소와 운영 안정성 확보 방안을 함께 확인했다. 주 시장은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 독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스마트도서관 운영 안정화와 서비스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4월 초에는 도서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반기 중에는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최근 ‘KIMES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를 방문해 최신 의료기기 산업 동향과 진단기술의 발전 방향을 체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임상병리사의 역할과 최신 진단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시 현장에서 다양한 의료기기와 진단 장비를 직접 관찰하고, 각 기업 부스를 방문해 장비의 원리와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했다. 전시회에서는 초음파를 활용해 혈관을 탐지하고 자동으로 채혈이 가능한 장비와 전혈에서 백혈구를 분리하는 혈액칩 기술 등이 소개돼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기술들은 채혈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검사 과정의 자동화와 효율성을 향상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또한 체외진단(IVD) 자동화 검사 시스템, 분자진단 기술, AI 기반 의료기술 등 최신 의료기기 산업의 흐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으로 학습한 내용을 실제 장비와 연결 지어 이해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임상병리사의 역할이 단순한 검사 수행을 넘어 첨단 장비 이해와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까지 요구된다는
남양주시는 오는 8일까지 ‘제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농촌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농어업 경영자금’과 ‘농어업 시설자금’을 연이율 1%의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중 금리 대비 부담을 낮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로, 2년 만기일시상환을 조건으로 개인에게 6000만 원 이내, 농업법인에 2억 원 이내를 지원한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입, 시설현대화 및 자동화, 시설물 설치, 묘목·화훼·종묘 구입 등 영농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으로, 개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어업인의 경우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남양주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한 농업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미리 확인한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농업기술
남양주시는 1분기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을 위해 3512억 원을 조기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재원을 신속히 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시는 연초부터 부시장 주관으로 대책 보고회를 수시로 열어 주요 사업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집행 장애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체계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상반기 목표율인 53%보다 높은 70%의 자체 목표율을 설정해 집행 상황을 지속 관리했다. 아울러 경기회복과 직결되는 지표인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행안부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재정 집행 확대에 힘을 기울였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시는 1분기 재정 신속집행 실적 기준 경기도 내 5위, 전국 75개 시 중 10위를 기록하며 재정 운용 역량 입증했다. 2분기에도 시는 재정집행 관리에 집중해 상반기 자체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재정집행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광동고등학교 급식실 현대화 사업 완료에 따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국장, 평생교육건강과장, 교육시설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개선된 급식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동고 급식실 현대화 사업은 총 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된 급식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최신 조리 및 배식 설비를 구축한 사업이다. 특히 조리공간과 배식동선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조리종사자의 작업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광동고 급식관계자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급식의 질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지명 교육장은 “이번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조리종사자에게는 근무여건이 개선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급식환경 개선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관내 급식학교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 4개교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올해도 4개교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전자책 작가를 초청해 ‘노하우텔링하는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의 다양한 수익 창출 활동과 1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N잡 특강: 요즘 돈벌이’의 두 번째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자책 출간 및 N잡(다중 직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은 전자책 작가인 ‘임장하는 적토마’가 맡았다. 강사는 내집마련, 퇴사, 창업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책을 집필해 수익으로 연결시킨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주요 내용은 ▲경험을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 ▲전자책 기획과 작성 과정 ▲전자책 판매 플랫폼 활용 방법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전자책 제작 과정과 수익 구조 등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기록이 수많은 저서가 돼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는 것처럼, 청년 여러분도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콘텐츠로 발전시켜 하나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며 “기록을 통해 여러분의 경험과 가능성을 새로운 기회로 연결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
구리시는 1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약 6주간 ‘구리시 체육인 기회 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해 체육활동 지속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체육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생활체육인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급 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등이 포함된다.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월 307만 7086원) 이하면 연 150만 원을 2회로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체육인뿐만 아니라 체육회, 종목단체 및 등록·지정 스포츠클럽에서 근무하는 행정 종사자까지 포함했으며, 지원 기준도 전국대회에서 도 대회 규모 이상으로 완화했다. 신청은 ‘경기 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본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리 신청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 소득 사업을 통해 그동안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들이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기
남양주시는 조안면 능내역을 활용한 ‘능내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해 체험·체류형 역사문화공원 조성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대 철도 유산인 능내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의 추억과 정체성을 담은 역사문화공원을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특조금 5억 원과 한수원 지원사업비 1억 원 등 총 6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능내역 역사 및 변천사 전시 구성 ▲과거 사진·신문 자료 전시 ▲대합실·매표소 재현 체험 ▲역무원 체험 ▲레트로 사진 촬영 ▲옛날 기차 객실 재현 ▲몰입형 영상관 ▲폐열차 활용 전시·체험·휴식 공간 조성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능내역을 관람객들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자전거 길과 연계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능내역은 남양주의 소중한 철도 유산이자 수많은 시민의 추억이 담긴 장소”라며 “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다시 찾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