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경기북부지부와 남양주시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및 종사자들은 3일, 방송통신대 학습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협회 경기북부 이대성 지부장은 “주광덕 후보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발전을 위한 남양주시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성장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 시켜줄 유일한 시장 후보”라며, “장기요양기관협회의 회원 및 기관 종사자 1만여 명의 염원을 담아 주광덕 후보를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요양기관협회 관계자들은 주 후보에게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및 예산 확보, 장기요양기관 신규 설립자에 대한 기관운영 의무교육 시스템 구축 및 예산 지원 등 모두 9건의 장기요양 부문 공약에 대한 정책요구서를 제안했다. 이에 주 후보는 “수급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은 모두 이 나라의 애국자들”이라며, “애국자이신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는 요양보호 종사자들의 권익보호와 현실적 고충의 해결을 위해 각별히 처우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례 개정과 관련하여 “공청회,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합리적인 방향으로 조례 개정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
남양주 수동면장학회(위원장 이기복)는 4일 수동면사무소에서 올해 입학한 관내 초·중학교 신입생 55명에게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조성한 장학금 1천 310만 원을 전달했다. 수동면장학회는 상수원보호구역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동면 주민을 위해 환경부에서 지급되는 주민지원사업비 중 일부를 2008년부터 매년 수동면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장학기금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관내 초·중학교 신입생 총 283명에게 7천 400여만 원이 전달됐으며, 관내학교들이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기복 수동면장은 “우리 학생들이 남양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인재로 자라는데 도움이 되는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 주곡초등학교는 지난 3일 ‘주곡초등학교 부설 영재학급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영재로 선발된 12개 학교(구룡초, 해밀초, 덕소초, 주곡초, 화도초, 하랑초, 남양주신촌초, 내양초, 다산한강초, 진접초, 어람초, 부평초)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5년부터 경기도교육청 지정 SW교육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를 운영해 온 주곡초등학교는 올해도 경기도교육청 AI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었으며, 남양주시의 지원까지 이어져 미래사회 인재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AI교육 학교주도 공모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주곡초 부설 영재학급은 미래를 준비하는 융합 AI로봇 분야로 영재교육을 실시한다는 점과 거점학교인 주곡초등학교 인근 학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닌 남양주시 12개 학교 지역 공동수업으로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다. 주곡초 영재 전문강사 4명을 영입해 1년간 총 92시간의 수업을 진행하며 QGIS를 활용한 3차원 공간표현, AI 및 로봇의 기본적 이해와 윤리교육, 머신 러닝과 생활이라는 3가지 주제의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재학급 담임교사는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적인 강사선생님들과 함께 다양한 수업을 바탕으로 각각의 주제를 아우를 수
남양주 화도은솔유치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나‧친구‧가족 사랑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일반학급 유아와 특수학급 유아 116명 모두가 참여하여 다름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했으며, ▲삐에로와 함께 찰칵 ▲행복을 선물해요 ▲오토끼의 시간여행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삐에로와 함께 찰칵’은 삐에로가 사랑의 풍선을 나누어주며 진행됐다. 삐에로는 다름 아닌 화도은솔유치원 특수교사들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등굣길을 선물하기 위한 연출이었다. ‘행복을 선물해요’는 유아들이 바른 행동으로 획득한 쿠폰으로 원감 및 원장이 운영하는 ‘은솔드림마켓’에서 가족을 위한 선물을 구매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경험을 하고, 학부모회가 운영하는 마켓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구매하며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오토끼의 시간여행’ 공연 관람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을 통하여 유아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긍정적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화도은솔유치원 구자숙 원장은 “이번 행사는 모든 유아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통합의 이념을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며, “완전통합교육을 통해 일
남양주시는 3일,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및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지원사업은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ICT(정보통신) 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사람 중심의 첨단 지능형 공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지원 기업의 멘토 역할과 함께 지원 대상 선정·평가·운영·관리 역할을 위탁받아 수행하게 되며,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참여 기업 발굴 및 사업 홍보를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김진현 산업경제국장은 “평소 우리 시 중소기업들은 인력난 등 어려운 외부 환경으로 많은 고충을 겪어 왔다”라며 “이번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고품질 산업 일자리를 창출해 인력난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조현호 사무국장은 “최근 디지털 경영 환경으로 전환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따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대상 기업의 발굴 및 홍보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라며 협력을…
최민희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최민희 예비후보는 3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모든 후보들의 마음을 얻어 강철같이 단단한 ‘원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남양주는 현재 위기에 처했다. 인구는 증가했지만 정주여건은 후퇴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남양주를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로 만들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남양주를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갈등을 조정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해 ‘남양주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시민과 함께 하는 개방형 소통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주광덕 후보는 대통령 당선인과의 친분을 강조하고 있다’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최 후보는 “친분으로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꼬집었다. 그는 “능력이 있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지역 발전을 이루는 것이지 개인적 친분이 지역 발전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남양주 발전을 위해서라면 국민의힘과도 대화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5월 2일부터 8일까지 관내에 있는 봉선사, 불암사, 봉영사, 석천암, 천보사, 흥국사, 견성암 등 8개소의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남양주 북부 지역 최대 규모의 전통사찰인 조계종 제25교구 봉선사 범죄예방진단에는 남양주경찰서장과 범죄예방진단팀 등 경찰 관계자 8명이 사찰 내부를 비롯하여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광릉숲 산책길 등을 살펴보고 조계종 제25교구장 초격스님과 면담을 통해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서 경찰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찰 내·외부 범죄 취약환경 외에도 ‘부처님 오신 날’ 사찰을 방문하는 차량에 의한 교통 소통 문제 여부도 함께 점검했으며,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전통사찰 5개소의 출입로에는 경찰관 67명을 배치해 시민들의 방문에 문제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유재용 서장은 “이번 ‘부처님 오신 날’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제한되었던 종교활동이 해제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사찰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히 교통소통과 시민안전에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무한유통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아동용 마스크 4만 장을 기부했다. ㈜무한유통은 지난해 총 6만 1720장의 마스크를 기부한 것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무한유통 정명훈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아이들을 위해 고품질의 마스크를 4만 장이나 선뜻 기부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어린이날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재선 국회의원과 예결위 간사, 청와대 정무비서관 등 중앙정치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남양주를 새롭게 도약시키겠다고 다짐하는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위기와 갈등으로 얼룩진 남양주시를 통합해 ‘안정과 도약’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통합의 리더십을 구현하고자 시장에 출마했다”며 “100만 시민들이 꿈꾸는 미래혁신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예비후보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100만 특례시로 성장해가는 골든타임을 맞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시장과 부시장 공석이라는 초유의 위기 상황을 목도하고, 위기를 극복하고 갈등과 분열로 얼룩진 남양주시를 통합하여 ‘안정’과 ‘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을 구현하겠다는 각오로 시장에 출마했다. 아울러, 험한 가시밭길을 걷고, 십자가를 짊어지는 심정으로 100만 시민들이 꿈꾸는 미래혁신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출마하게 되었다. -현재 남양주시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이고 그 해결방안은? 이미 출마선언과 100만 상상캠프 개소식을 통해 우리 74만 시민들을 스승과 어르신으로 모시고 남양주시를 ‘껑충 업(up)’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2일, ‘경력단절여성 취업 및 스타트업 간담회’를 갖고 취업·창업 시 당면과제와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창업재단준비위원회(대표 이지민) 주관으로 ‘참석자 소개’, ‘후보 인사말’ 그리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참석하신 분들을 뵈니 꿈을 꾸고 있고, 무엇인가 갈망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자기소개를 할 때 누구누구의 학부모가 아니라, 하시는 일 또는 어떤 일에 대한 비전을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 예비후보는 “그간 경단녀의 취업 문제는 사회의 많은 논의가 있어 왔고, 언론 등의 관심이 높은 사안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오늘 여러분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한 달 후에는 체감도 높은 희망적인 정책들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이 미리 작성·제출한 ‘경단녀의 일자리 확대 방안’, ‘취업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 부족 및 선발 방법의 경직성에 대한 대책’, ‘여성취업 활성화를 위한 인턴십 확대’ 등 질문에 대한 주 예비후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