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내달 8일까지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운천로 62,3층)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년 마음돌보기 프로젝트는 구직 압박, 학업, 불안한 미래 등으로 인해 우울감 등 심리적 취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회복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아회복 탄력성 향상을 위한 개인상담 ▲내면아이 치유 집단상담(5회기) ▲힐링특강(3회기) 등이 있다. 특히, 전문심리상담사가 이루잡에 상주하며 청년들의 성격, 진로, 건강, 대인관계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일대일 상담을 제공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리상담소 문을 두드리는 것을 기피했던 과거와 달리 MZ세대들은 심리상담을 통한 멘탈 관리를 자기 계발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 직장인 이모씨(27)는 “현재 느끼는 감정의 해결책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상담을 신청했다. 상담이 진행될수록 의식의 변화로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상담 외에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하여 비슷한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
오산시가 지난 1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이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청소년기, 청년기, 성인기,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특성에 따라 갖추어야 할 안전 역량을 위한 분야별 안전교육을 의미한다. 자율방재단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재난 시 행동요령, 그리고 재난심리의 이해를 주제로 교 육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재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일반적으로 재난으로 인한 물질적인 피해만 생각하지만 정신적인 피해 또한 충분히 생각하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요건이기 때문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원들이 스스로 소속감을 충분히 다졌을 것이다”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필요한 것이 바로 안전교육이 아닌가 싶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가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통일시대 시민교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들에게 남북관계 현안을 알리고 일상에서의 평화통일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통일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국민대학교 여현철 교수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자이며 현 통일교육원의 정유나 강사가 참여해 한반도의 평화의 중요성과 통일의 필요성 등에 대해 시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황태경 협의회장은 “요즘 거의 매일 보도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그리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서 보듯이 전쟁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다. 한반도의 통일은 그래서 전쟁이 아닌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원칙으로 해야한다”고 했다. 또 “오늘 이 자리가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고 통일의 필요성과 통일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황태경오산시협의회장님과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토크콘서트를 통해 분단국가에 사는 국민으로서 통일 의지를 굳건히 다지고 우리의 미래세대에 자유롭고 평화로운 한
화성소방서가 가을철 논밭에서 수확이 끝난 뒤 버려진 농작물을 비롯해 쓰레기 등 불법 소각 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성소방서 화재 발생 현황 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농작물‧쓰레기 불법 소각을 포함한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 건수는 249건으로 전체 화재 건수 중 약 38.5%를 차지했다. 특히 농작물 수확이 끝난 시기부터 다음 해 봄철까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 중에 발생한 불씨가 대형산불과 인명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무분별한 소각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시민들께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잦은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등의 행정비용 낭비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식 화성소방서장은 “화성 시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화재 예방에 동참하여 불법 소각 행위를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사진)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3일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대화의 시간인 ‘찾아가는 권역별 현안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시민 주요관심사업 설명회’와 7월 ‘사회단체 간담회’ 이후 4개월만의 소통행보로 '100만특례시를 앞두고 화성시 미래방전 방안'에 대해 주민들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들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간담회는 5개 권역별 ▲화산동(진안, 병점1, 병점2, 반월, 기배, 화산), ▲우정읍(우정, 팔탄, 장안, 양감, 정남), ▲봉담읍(봉담, 향남), ▲동탄(동탄1~9동), ▲남양읍(남양, 매송, 비봉, 마도, 송산, 서신, 새솔)으로 나눠 진행된다. 간담회는 정 시장을 비롯해 실국소단장이 찾아가 각 읍면동장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 권역별 특성에 맞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 기존 격식을 탈피해 허심탄회하게 논의방식으로 진행된다. 13일 가진 화산동 간담회에서는 ▲병점역GTX-C 연장 및 동탄도시철도 건설 사업 등 교통분 ▲진안신도시 사업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 등 도시계획분야 ▲공원, 도서관 등 시민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핵 공격 사후관리를 주제로 민·관·군·경·소방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통합방위훈련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박정택 육군 수도군단장(중장), 류승민 육군 제51사단장(소장), 이순구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 박정웅 오산경찰서장,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사회단체 및 6개 동 주민 등 500여 명이 참관했다. 오산시와 오산시보건소를 비롯해 공군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 육군 제51보병사단, 오산시 예비군 훈련대, 오산경찰서, 경기소방재난본부, 오산소방서, 오산조은병원 등 각 기관에서 150명이 참가해 각자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상황에서 핵 공격을 가정해 각 기관의 가용장비와 인력을 동원, 기관별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대응하는 제반 활동을 숙달하고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규모 FTX(야전훈련연습)로,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을 중요하게 여기는 윤석열 정부 국정 기조에 발맞춘 이권재 시장의 의지에 따라 추진됐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발생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오산시가 지난 9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3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이하 정원드림프로젝트) 최종 성과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나빌레라 정원’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알 전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하는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프로젝트로, 정원 분야 전공 청년들이 정원작가의 멘토링을 통해 도시 유휴공간에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프로젝트에서 ‘우리꽃, 우리식물, 우리정원’을 주제로 오산권역을 비롯해 전국 5개 권역(오산, 춘천, 대전, 전주, 구미)에서 총 25개소의 정원이 조성됐다. 총 6개 수상 분야(대상 1, 최우수 예비 작가상 2, 우수예비작가상 3)에서 오산에 조성된 2개의 정원이 대상과 우수 예비 작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원동 보행자도로에 조성된 푸실푸실팀의‘나빌레라’(원동 629-20)가 영예의 대상을, 풍경가들팀 ‘상생 물둘레’(원동 300-44)가 우수 예비 작가상에선정됐다. 이 외에도 이번 프로젝트로 꿈두레 도서관 내외에 조성된 ▲동산바치팀 ‘인연 ; 엮은이’ ▲늘봄팀 ‘Shelter’ ▲누네띠네팀 ‘Chill-in Garden’정원 3개소
안민석 국회의원(민주·경기오산)이 '다섯 번째 물향기편지-사람들 사이에 안민석이 있다' 는 저서를 출간하면서 지난 11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안 의원의 저서는 20년 정치 여정과 인연, 소신과 철학 등을 담아 ▲1부 정치인의 여정, 함께한 소중한 인연 ▲2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강소 도시 오산 ▲3부 국민을 바라보는 정치 등으로 구성됐다. 북콘서트는 방송인 김미화가 사회를 맡았다. 김진표 국회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의 영상 축사에 이어 행사에 참석한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초대 손님 5명이 무대에 올라 ▲가수 윤형주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에게 내민 따스한 손길> ▲고일석 前오산혁신교육지원센터 <오산 생존수영이 교육부 정규교과과정에 편성되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前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블라디보스토크에 최재형 선생 기념비를 세우다> ▲김준혁 한신대 교수 <문정왕후 어보, 대통령 전용기로 돌아오다> ▲김광태 건축대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개발해야 할 운암뜰> ▲안민석 국회의원 <산수화와 강소도시 오산> 등의 주제로 안민석과의 인연을 이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경기지역인자위)는 지난 13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제4차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동위원장인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경기지역의 유관기관, 경제단체, 산업별협의체, 학계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경기지역인자위에서 수행한 주요 추진 성과 보고에 이어, 2024년 경기지역인자위 사업계획 및 경기지역인력양성기본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경기지역인자위는 2024년 지역인력양성기본계획에 기반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선정된 도내 6개 공동훈련센터와 함께 115개 훈련과정을 통해 3201명의 채용예정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훈련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지역인자위는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속적인 지역 발전을 위해 역할을 확장 수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새빛세일페스타가 수원시 경제 주체와 시민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도록, 봄·가을 새빛세일페스타를 정례화하겠다” 지난 12일 열린 ‘제2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이와 같이 말하며 “봄맞이 새빛세일페스타 성과를 바탕으로 가을맞이 새빛세일페스타를 정부에서 추진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개최했다”며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2023년 수원역 로데오콘테스트 수상자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작가의 현장 드로잉쇼에서 이재준 시장과 개막식 참석자들이 마무리 ‘방점’을 찍으며 축제 개막을 알렸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간 주도로 진행되는 ‘제2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11월 30일까지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관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백화점·대형마트, 외식업협회,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제과협회, 이·미용사회, 추출가공식품업협회, 수원로컬푸드직매장 등이 참여해 업소별로 물품 할인, 사은행사 등을 연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