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9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직자들의 간담회와 현장점검에 참석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 세 곳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흔드는 일들이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반도체산업 선도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특례시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 등이 들어서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대한 현황과 계획을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 등 시 관계자들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양향자·김민수 최고위원,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 등 당직자들,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 시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매우 황당무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등을 통해 이같은 주장이 왜 터무니없는 것인지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정치인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의도로 용인 반도체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9일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천조개벽(千兆開闢) 용인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가적 핵심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높이는 등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을 올해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책들은 더욱 섬세하게 넓혀 가며, 용인의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시장은 "2023년 7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등 세 곳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산단 내 용적률을 올릴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이를 통해 용적률 상한을 350%에서 490%로 올려받아 당초 122조 원이던 투자 계획을 600조 원으로 대폭 확대했고, 그로 인해 용인에 1000조 원 반도체
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성희 위원장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노성희 위원장은 매년 기부 외에도 지사협과 북면 적십자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노 위원장은 "주변에서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때론 몸이 힘들 때도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수 있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은 지난 10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소년의 꿈 오산을 품다'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 부의장은 이날 처음가졌던 그 소년의 마음으로 더듣고 거생각하며 오산의 내일의 미래를 위해 발로 뛰겠다는다짐으로 지난 30여 년 오산 생활과 지역 봉사의 길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행사에는 부승찬국회의원, 김승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영돈 오산시호남연합회 회장 및 전현직 회장, 박신원 전시장, 이기하 전시장 문영근 오산시 평통회장, 사)경기도 기본사회 장세환 화성시 상임대표, 성길용 후원회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차지호 국회의원, 추미애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이학영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시군에서 격려인사말과 함께 축하영상 등을 전해왔다. '소년의 꿈, 오산을 품다'는 성 부의장이 지역에서 살아오며 느낀 시민의 삶, 지방자치의 현실, 그리고 오산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비전을 진솔하게 담아낸 저서다. 저서에는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 따뜻한 복지와 공정한 기회에 대한 그의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길용 부의장은 “오늘의 만남이 오산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기흥 ICT밸리컨벤션에서 용인시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동시에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거나 약물을 오남용할 위험이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예산을 지원한다. 용인시약사회는 소속 약사로 인력을 구성해 대상자를 방문해 약물을 점검하고, 올바른 복약 방법과 보관 방법 안내, 폐의약품 회수 등을 맡는다. 이상일 시장은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시작되는데, 이는 약사가 통합돌봄 대상 시민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일인 만큼 너무나도 뜻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는 대상자 선정과 약사님들 방문 편의 제공 등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지회 신년 행사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용인시지회 회원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대가 달라져 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능력을 꽃 피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며 “용인의 여성들이 지역 곳곳에서 뜻을 잘 펼 수 있도록 시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지회는 지난해 4월 공식 발족했으며 발족 후 ▲그린데이 행사 ▲ 농산물 명예감시원 활동 ▲양성평등주간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광주시가 올해부터 공문서에 ‘음성변환 바코드’를 도입해 ‘행정 서비스’의 접근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이는 그동안 행정 정보에서 소외됐던 시각장애인·저시력자·외국인 주민에게 공문서 접근권을 보장하는 정책 전환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11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내년 1월~3월까지 3개월간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온나라 문서시스템에 문자 음성변환 바코드를 적용한다. 앞으로 공문서에 삽입된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문서가 67개 언어의 음성으로 변환돼 재생된다. 한글 문서를 읽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고령자까지 행정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음성변환 바코드는 지방세 고지서, 각종 민원서류, 시정소식지 등 일부 대민 문서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돼 왔다. 그러나 정작 행정의 핵심인 공문서에는 적용되지 않아 정보 격차가 발생해 왔다. 행정 처분 통지서나 안내 공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번 제도는 접근성 확대를 넘어 ‘행정 신뢰성 강화’라는 부수 효과도 갖는다. 바코드 스캔을 통해 문서 진위를 확인할 수 있어 공무원 사칭, 위조 공문 등으로 인
안양시의 상하수도 요금이 인상된다. 시는 상하수도 생산원가 상승과 노후시설 정비를 위한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1월 사용분(2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올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t) 당 550원이었던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이달부터 650원으로 인상된다. 또, 가정용 하수도 요금은 합류식 지역은 1㎥(t) 당 530원으로 60원이 인상되고, 분류식 지역은 690원으로 80원이 오른다. 시민 1인당 월평균 수돗물 사용량 6t을 가정용 기준으로 계산하면 상하수도 요금은 월 7740원에서 합류식은 8700원, 분류식은 9660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인상으로 확보된 재원을 ‘노후 정수시설 현대화’,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로 교체’, ‘하수도 시설 인프라 확충’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쾌적한 하수 처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필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상하수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이달부터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전화번호를 기존 ‘031-5189-1393’에서 ‘031-5189-1009’로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번호 변경은 전국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의미를 반영한 것으로,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더 쉽고 직관적으로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전국 공통 번호인 109는 1은 ‘한 명의 생명’, 0은 ‘자살 제로(zero)’, 9는 ‘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위기에 처했을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 번호보다 직관적이고 기억하기 쉬운 번호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은 자살을 생각하거나 시도를 경험한 시민뿐 아니라,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자살 위험이 우려되는 주변인을 돕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상담사가 전화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을 평가하고, 필요 시 지역 내 보건·복지·정신건강·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시는 자살예방 핫라인 운영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사회 내 생명 보호와 위기 예방을 실현
김포시가 2025년 사회조사 결과에 기업체 수가 2019년 대비 3만 1849개소(92.9%↑) 증가 등 지역경제·주민등록·주거·문화여가·교육 분야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 시민 만족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가 관내 표본 100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한 인구, 경제, 주거, 교육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지표를 담았다. 우선 기업체 분야를 살펴보면 2023년 기준 김포시 전체 사업체 수는 6만 6118개소로, 2019년 대비 3만 1849개소(92.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에너지 산업(전기·가스 등) 분야의 성장세가 뚜렷했으며, 300~499명 규모의 중대형 사업체도 250% 늘어 지역 경제의 자족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주민등록 분야에서는 2024년 기준 김포시 총인구가 51만 2461명으로 전년 대비 3661명(0.7%) 증가했으며, 세대 수는 20만 6388세대로 1,794세대(0.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김포시가 최근 수년간 인구와 가구 규모 모두에서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와 더불어 주거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