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진 ▲ 김영복 지역사회부 가평주재 국장대우 命 지역사회부 가평주재 국장 ▲ 방기열 편집국 경제부 부장대우 命 편집국 경제부장 ◇ 전보 ▲ 이주철 편집국 사회부장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장(제 1부장) ▲ 고태현 편집국 정치부 부장대우 命 편집국 사회부장대우 (의정부, 고양 겸직) ▲ 백미혜 편집국 지역사회부 차장대우 命 편집국 사회부차장대우 <5월 11일자>
경기신문은 이번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통해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 수원화성’에 새겨진 창의적인 건축기술과 그 안에 담긴 역사를 조명하여 참가자들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지식을 전달하고, 공모전 동안에 언제나 아름다운 ‘24시간의 수원화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제 14회 수원화성 “美”!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이 모든 분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수원화성을 돌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되기를 바라며, 그 공간에서 자신이 느꼈던 마음속 위안과 설레임을 다른 분과도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공모 주제 - 수원화성에 얽힌 추억 혹은 특별했던 순간을 담은 영상과 사진 - 수원화성을 거닐며 보고 느낀 아름다운 정취와 풍경 - 자신이 소개하고픈 수원화성의 숨겨진 모습 - 수원화성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 접수기간 및 발표일 - 접수기간 : 5월 3일(월) ~ 6월 27일(일) - 입상발표 : 7월 2일(금) ※ 경기신문 지면 및 홈페이지에 입상작들이 게재될 예정 ※ 입상 발표일은 주최 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 접수 방법 - 경기신문 홈페이지 [커뮤니티]-[알림]에서 신청서 다운 후 담당자
<전보> ▲ 김대훈 기획조정실장 命 편집국 편집국장 ▲ 안병현 편집국 편집국장 命 논설실 논설위원 <5월 1일자>
경기신문이 신임 편집국장에 김대훈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1일부터다. 김 신임 국장은 1974년 생으로 1998년 1월 CBS에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쳤고 이후 조선비즈에서 산업부 팀장을 맡았다. 경기신문에서는 경제부국장, 디지털경제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국장은 "기본에 충실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면서 "기자들과 비전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편집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신문의 근간이 되는 지면과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겠다"라면서 "공정하고 유익한 콘텐츠는 물론, 독자들과 늘 소통하는 신문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배덕훈 기자 ]
◇의원면직 ▲윤정은 편집국 편집부 기자 <4월 26일 字>
◇ 전보 ▲박진형 편집국 기자 命 편집국 정치부 기자(국회출입) ◇ 신규 ▲김도균 편집국 수습기자 命 편집국 문화체육부 기자 ▲박환식 편집국 수습기자 命 편집국 정치부 기자 <4월 5일字>
경기신문이 4월 1일부터 경기도 내 400개 가판대에서 판매됩니다. 현대인들은 잠에서 깨어나는 이른 새벽부터 스마트폰을 열어 정보를 확인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담 넘어 날아드는 신문을 거둬 펼치는 일로 그날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보는 광활한 온라인 세상이나 페이퍼의 활자를 하나하나 더듬어가는 방식이나 방법의 차이일 뿐 같습니다. 경기신문이 전통방식인 가판대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자 하는 이유는 독자들의 요구 때문입니다. 시내 곳곳의 가가호호 개별 방문 방식의 신문보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교적 손쉬운 방법으로 경기신문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달라는 독자들의 요구가 있어왔고 이번에 가판대 신문배급망을 통해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안성 등지의 400곳 가판대에 경기신문을 공급하기로 한 것입니다. 버스정류장 박스형 가판대와 세븐일레븐, GS25, CU 등 편의점 매장에서 경기신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경기신문은 최근 연이어 터져 나오는 사회 이슈에 대해 도전적이고 진보적인 시각에서 기사를 작성해 보도함으로써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국 독자들의 구독 요구에 의해 이미 온라인 신문구독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
본지 편집국은 15일 본사 회의실에서 경력기자를 대상으로 기자 윤리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5인 이하로 모여 진행했다. 유연석 이슈대응팀장이 기자 윤리강령과 실천요강, 편집규약을 숙지하며 취재와 기사 작성 시 기자의 본분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기자윤리 교육은 홈페이지 내 기자윤리강령과 자살보도지침을 기반으로 했으며, 구체적 교육은 인터넷신문위원회가 발간한 <문답과 사례로 풀어본 인터넷신문 윤리 핸드북>을 참고했다. 본지는 연 2회 정기적으로 기자 윤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 신규 ▲박진형 命 인천본사 편집국 기자 <3월 7일字>
◇ 신규 ▲현지용 命 편집국 경제부 기자 <3월 7일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