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오는 3월 3일 기준 만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원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과천시민이다. 사업은 연중 2단계로 나누어 운영된다.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각각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상·하반기 각 10명으로, 재산 기준과 연령, 세대주 여부, 취업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야생화자연학습장 환경 조성, 유아숲 가꾸기, 관악산 둘레길 환경 정비, 청년공간 운영 등 총 4개 사업 현장 가운데 한 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업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과천시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과천시는 관내에 1년 이상(지난 2일 기준)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전입신고 날짜가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해당 예산 소진 시까지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비용은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되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백신은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백신 가운데 의사의 예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부담을 덜고 예방 중심의 의료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어르신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종이 가능한 관내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과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소방서가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정부과천청사역 과천거리미술관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진 전시회를 연다. 과천거리미술관은 벽걸이 액자에 사진과 홍보물을 전시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볼거리와 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 과천소방서가 마련한 전시회는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구역에서는 2026년 과천소방서의 비전과 방향을 담은 서장 인사말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시민 곁에 다가가는 소방의 이미지를 전달한다. 두 번째 구역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소방활동 사진과 함께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수상작을 전시해,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의 소방 활동은 물론 어린이의 시선으로 표현한 화재 예방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세 번째 구역에서는 화재예방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를 게시해 생활 속 화재 위험 요소와 예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주건환 과천소방서장은 “이번 거리미술관 전시는 2026년 시민과 함께 안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소방
과천시 애향장학회가 2026학년도 대학교 장학생 선발을 위해 신청을 받는다. 6일 과천시 애향장학회 등에 따르면 올해는 소득 관련 평가지표를 개선해 실질적인 저소득층 학생을 더 폭넓게 선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특히 기존 장학금 제도와 별도로 ‘희망복지 장학금’을 신설해 등록금뿐만 아니라 교재비와 생활비 등 실제 학습에 필요한 비용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1가구 1자녀’로 제한했던 선발 기준을 완화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우 최대 2자녀까지 장학생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260명으로, 성적우수 장학금 90명(학업성적 분야 80명, 특기성적 분야 10명), 희망복지 장학금 140명, 학업지원 장학금 30명 등이다. 성적우수 장학금과 희망복지 장학금은 각 300만 원, 학업지원 장학금은 2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이며, 애향장학회 사무실 방문 또는 애향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애향장학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의회는 하영주 의장이 지난해 말 청렴성과 정책 성과, 시민 참여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9대 후반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하영주 의장은 재임 기간 동안 청렴한 의회 운영을 바탕으로 정책 대안 제시와 제도 개선, 미래 세대 육성까지 아우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신뢰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하 의장은 위례과천선 제안 노선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청원을 추진하며 시민 간담회 개최와 서명부 제출 등 참여형 정책 과정을 이끌었다. 이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라는 지역 숙원을 공론화하고, 시민 생활권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한 사례로 꼽힌다. 또한 의정활동 투명성도 크게 강화했다. 단종된 기존 방송시스템을 전면 교체해 본회의 진행 상황과 의원 발표 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방송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입법 활동에서도 시민 중심 가치를 분명히 했다.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자 보급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
과천자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케어약국(별양로 142, 116-1호)이 올해에도 공공심야약국으로 재지정됐다. 과천시는 시민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케어약국이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운영하는 365일 공공심야약국으로 재지정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약사가 상주하며 복약지도와 상담을 제공하는 약국으로, 시민들이 심야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과천시는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 안정적인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케어약국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며, 과천시 보건소와의 협조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결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석·진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 관리, 제도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광역시도 2개 그룹과 기초자치단체 1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과천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강화 ▲징수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운영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정확한 부과·징수 체계 확립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과천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분석을 통해 세외수입 누수를 최소화하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실적 분석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합리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도의회 김현석(국힘·과천1) 도의원은 지난달 30일 과천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갈현동을 중심으로 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복지·교통 분야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10억 원 ▲버스정류장 행복쉘터 설치 2억 원 ▲안심귀갓길 조성 5억 2000만 원 ▲과천 행복드림센터(장애인 복지시설) 건립 5억 원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3억 원 등이다. 김현석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과천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예산”이라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김 의원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과천시와 경기도 집행부와의 협의를 이어온 결과로, 과천 지역 주요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들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조수미 신년음악회 ‘Dream with me’가 오는 3일 토요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과천시와 (재)과천문화재단이 과천시의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40년의 역사를 함께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이번 공연의 부제는 ‘Dream with me(드림 위드 미)’로, 소프라노 조수미는 정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부터 뮤지컬 넘버, 가요, 크로스오버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그녀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은 새해와 더불어 시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과천시에 힘찬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웅장한 선율을 더하며, 테너 장주훈과 해금 연주자 이세미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협연자로 출연해 조수미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재)과천문화재단 이사장 신계용은 “2026년은 과천시가 시로 승격된 지 4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세계적인 거장 조수미의 무대로 그 시작을 열게 되어 영광이며, 시
과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이하 갈현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갈현지구 공공주택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갈현지구는 2023년 7월 25일 지구 지정 이후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반시설과 관련한 여러 쟁점으로 계획 확정이 다소 지연돼 왔다. 이에 과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관련 쟁점에 대한 조정이 이뤄지고 지구 간 연결도로 개설 방안이 마련되면서, 해당 내용이 이번 지구계획에 반영돼 사업 추진 여건이 갖춰졌다. 이번 지구계획에는 총면적 12만 9726㎡에 96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이 담겼으며,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갈현지구는 과천시민이 입주 대상이 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주거 안정과 생활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큰 지역이다. 과천시는 이번 지구계획 고시를 계기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반시설 조성 및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갈현지구는 과천시민의 주거 안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