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김성겸 제8대 신임회장 취임식이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세터에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현재 한국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신임회장을 비롯, 이상일 시장과 윤원균 시의회의장, 김운봉 시의회 부의장, 농업인단체협의회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업인의 자기혁신과 첨단 농업기술의 실천으로 용인농업의 발전은 물론 조직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용인시 농업인 단체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과제를 해결하고 농업인의 지위를 향상하며 농촌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됐다. 현재 한국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를 비롯해 24개 단체 회원 2961명이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최근 '2022년 노동안전지킴이 우수활동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기관·단체 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민간인 부문에서도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로 활동한 민간 전문가 2명이 표창을 받았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지난해 4월부터 노동안전지킴이 6명을 선발해 산업안전재해 예방활동과 위반사항에 대한 개선조치를 병행해 왔다. 이를 통해 ▲사고예방을 위한 11대 기본수칙 준수 당부 ▲근로자와 함께 하는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실시 ▲소규모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컨실팅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약 9개월 동안 관내 건설현장 255개소와 제조업 365개소 등을 방문해 산업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건설현장 4026건 지적 중 3260건 조치완료, 제조현장 1031건 지적 중 1021건 조치완료 후 종결처리했다. 점검 결과 위험 발생이 큰 요인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시정조치 중 89.5%를 개선 완료시켜 사고예방 노력에 기여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 이 같은 선제적인 사고 예방 노력이 경기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산재예방 활동 우수 기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월 열 판매금액이 2793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대비 3%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통상 12월 대비 1월 열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1월 열 판매금액이 전월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당초 예측과 달리 1월 열 판매금액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난이 발표한 열 판매금액은 한난이 공급하는 사용자에 부과되는 열 판매금액 총액으로 세대별 편차는 있을 수 있지만, 각 세대가 부담하는 1월 난방비는 전월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난은 1월 열 판매금액이 감소한 원인과 관련해 전월 대비 상승한 평균 외기온도(1.4℃↑)와 한난의 에너지 효율개선 지원단 컨설팅을 통한 사용자의 에너지 절약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국민 여러분의 에너지 절약 노력에 화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한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계묘년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 및 정서 회복을 위한 ‘온&온 학습지원 사업인 계묘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된 초등학교 1~4학년 50명 중 다자녀, 맞벌이 가정 등 우선 학습지원 대상 15명을 선발해 ‘목공수업, 집단상담, 생태체험’의 전문강사 프로그램과 정서 지원을 위한 ‘작가와 함께하는 매일 글쓰기 활동’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온&온 학습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발생한 청소년 학습 공백 및 정서 문제에 대응하는 학습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학습자원봉사자를 활용한 학습멘토링 및 여름, 겨울방학 학습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수련관 관계자는 “온&온 학습지원 프로그램의 다양한 체험 경험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의 교육 역량 및 심리적 안정감을 향상해 보람차고 즐거운 겨울방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찾아가는 공동주택단지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파트 장기수선 충당금, 하자보수, 주택관리 사업자 선정 등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입주민, 공동주택관리 주체, 입주자대표회 간 갈등 해결을 도우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주택관리사, 기술사 등 20명의 전문자문단을 꾸렸다. 성남시 관계 부서에 요청하면 분야별 전문자문단이 지정 날짜에 해당 공동주택을 찾아가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 공동주택 관련 법령, 관리비 부과·징수·집행, 공동체 활성화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찾아가는 민원 상담을 신청하려는 입주민,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장 등은 성남시 누리집(정보공개→ 부서별 공개 자료실)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공동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웃 간 가벼운 다툼이 고소, 고발, 소송 등으로 이어져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줄 것”이라면서 “공동주택에 생활하는 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는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을지대학교가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22년 연속 응시생 전원 100% 합격과 전국 수석자 배출의 금자탑을 쌓았다. 19일 을지대학교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63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간호대 학생 151명(성남캠퍼스 81명, 의정부캠퍼스 70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또한 합격자 중 박혜민 학생이 295점 만점에 289점으로 최고점을 받아 전국 수석을 차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998년 개설된 을지대 간호대학은 졸업생이 처음으로 간호사 국가시험을 치룬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22년 연속 전원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22년간 간호대학 졸업생 1기부터 총 2534명이 응시해 단 한 명의 탈락자 없이 합격률 100%를 유지했다. 을지대학교는 간호사뿐 아니라 1급 응급구조사, 치과위생사, 의사 국가시험에서도 100% 합격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1급 응급구조사와 병원행정사 시험에서 응급구조학과 안지호 학생과 의료경영학과 정수진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을지대학교의 겹경사는 국가시험에 그치지 않고 취업률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달 발표한 2021년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에서 전국 4년제 대
용인특례시가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이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3년 공연장 대관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전시 발표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지역 내 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소속 단체의 소재지가 용인시이거나 용인시에 주소지를 둔 문화예술인들로 경기도 내 공연장, 전시장 등 대관시설에서 진행하는 연극·무용·음악·뮤지컬 등 공연예술과 미술·공예 등 시각예술 등을 펼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공연이나 전시 별로 최대 500만 원내에서 부대시설사용료까지 포함하는 대관료의 90%까지 지원한다. 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과 지역문화 발전기여도, 최근 2년간 공연 실적 등을 심사해 4월 중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예술법인·단체나 일반예술단체,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문화예술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kjh0219@korea.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선 문화예술과장은 "공연장과 전시
용인특례시는 3월부터 대형 건축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화재취약자재 시공품질관리상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건축 시공자는 2022년 2월 개정·시행된 건축법에 따라 품질인정을 받은 자재만 공급받아 시공해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제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부적합한 자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용인특례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자체제작한 '건축물 화재안전 시공품질관리 기술지원서' 매뉴얼을 각 현장에 배포해, 점검 전에 개정·시행제도를 안내한다. 안내 후 현장을 돌며 기준을 충족하는 자재가 시공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10000㎡이상 규모의 대형건축공사장, 연면적 3000㎡이상 공장·창고 및 복합자재를 사용한 건축공사현장이다. 시는 이들 현장에서 ▲방화문, 방화셔터, 방화댐퍼 등 화재예방설비의 품질인정 여부 ▲복합패널, 단열재가 적합하게 시공되었는지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한다. 점검 결과 부적합 자재를 시공한 현장은 재시공하도록 하고, 시공자와 감리자를 대상으로 품질인정제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각 공사현장에서 품질인정을 받은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대형화재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용인특례시는 꾸준한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전기료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 등의 선순환 효과를 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과 12월 공공기관 92곳의 전기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부터 3년 동안 같은 기간의 평균 대비 8.4% 줄어 1억92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했다고 덧붙혔다. 이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천으로 지난해 11월 1억3000여만 원을 절감한 데 이어 12월에도 6200만 원을 절감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11월과 12월 두 달간 평균 전기 사용량은 1558.06toe(석유환산톤)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평균 전기 사용량은 1427.57toe로 2달 평균 130.49toe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11월의 절감률(12.56%)보다 12월(4.89%)이 다소 낮게 나타난 것은 추위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으나 보다 정확한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전월대비 전기 사용량이 늘어난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력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각 기관에 지정된 에너지 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시설별 운영 환경이나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컨설
용인특례시는 110만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3년 올해의 책’ 20권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의 도시 용인’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독서활동을 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3년 올해의 책’은 지난달 시가 시민 1만41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했다. 일반도서는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김혜남), ‘밝은 밤’(최은영),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 ‘오백 년째 열다섯’(김혜정),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김지수, 이어령), ‘작별인사’(김영하), ‘지구 끝의 온실’(김초엽), ‘파친코’(이민진), ‘하얼빈’(김훈) 등 10권이 선정됐다. 아동도서에는 ‘갑자기 악어 아빠’(소연), ‘깊은 밤 필통 안에서’(길상효), ‘눈물 파는 아이, 곡비’(김연진), ‘눈아이’(안녕달), ‘똥볶이 할멈 1 : 아이들을 지켜라!’(강효미), ‘세금 내는 아이들’(옥효진), ‘신비 아이스크림 가게’(김원아), ‘연이와 버들 도령’(백희나), ‘오늘부터 배프! 베프!’(지안), ‘오리 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