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경기친농연)는 최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8기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 양평군 농업인이자 현 경기친농연 부회장인 윤준식 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평지역 농업인이 경기도 단위 연합회장을 맡게 되면서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서 양평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윤준식 신임회장은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친환경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군 연합회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양평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연합회 부문 '모범조직상'을 수상하며 조직 운영과 친환경농업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성계 친환경농업과 과장은 2025년 친환경농업인전국대회 유치및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과 농업인 화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 단위 회장 선출과 모범조직상 수상은
경기도가 올해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산림으로 녹색미래 제공’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총 900억 원 규모의 산림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도전체 면적의 49.8%에 해당하는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7대 정책과제를 담은 올해 산림녹지시책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위해 5.49㎢ 규모의 조림으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하고, 37.66㎢ 규모의 숲가꾸기로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 임업인을 위해서도 소득임산물 생산·가공유통시설 76건을 지원하고 총 221개 생산기반시설 현대화·규모화 사업을 진행한다. 숲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는 자연휴양림 1개소 신규 조성과 자연휴양림·수목원·산림욕장·유아숲체험원 28개소 보완 사업을 실시한다.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서비스도우미 198명을 배치해 산림교육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림일자리도 창출한다. 산불방지 총력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서는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 33개소와 함께 시군 임차헬기 19대를 거점 배치하고 30분 내에 도착하도록 하는 ‘골든타임제’도 운영한다. 또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로 사방댐 28개소와 산림유역관리 4개
경기도 동두천시는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를 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으로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1인당 100만 원(분기별 2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도서 구입, 주거비,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다음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성남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 아동·장애인·노인·가족 분야의 10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991명이다. 이번 사업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1년간 월 3만~18만원의 바우처(이용권) 카드를 지급하고, 총 89곳의 서비스 제공기관 중에서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를 위해 총 2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이 중 20억 3600만 원은 국비로 지원된다. 서비스 분야별 모집 인원은 ▲우리 아이 심리 지원 232명 ▲아동 비전 형성 지원 86명 ▲아동 정서 발달 지원 73명 ▲아동 예술 멘토링 지원 88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14명 ▲장애인 맞춤형 운동 56명 ▲보완·대체 의사소통 기기 활용 중재 9명 ▲노인 맞춤형 인지 정서 지원 116명 ▲시각장애인 안마 246명 ▲우리 가족 통합 심리 지원 71명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건강보험 자격 확인서, 서비스별 필요 서류 등을 지참해 모집 기간 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
김주식 양평군수 선거 예비후보가 최근 양평군 내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사단법인 기술혁신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간담회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과 네트워크가 부족한 양평군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을 발굴하고 첨단기술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술혁신협회는 기업에 필요한 R&D자금을 지원하고 기술 개발의 전 과정을 돕는 전문 기관으로,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협회의 기업 지원 시스템을 양평군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주식 예비후보는 "양평이 관광과 농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혁신 기업들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며 "기술혁신협회의 풍부한 자금 지원 노하우와 기술컨설팅 역량이 양평의 기업 환경과 결합한다면 강력한 시너지를 낼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양평군 전용 기술혁신 펀드조성 협력 ▲관내 중소기업 대상 R&D 자금 매칭 서비스 강화 ▲첨단 산업 단지 내 기술지원 센터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곽인섭 기술혁신협회 회장은 "양평군은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규제 등으로 인해 산업 기반이 약했던 것
경기도가 지난해 처리한 가맹거래 분쟁 4건 중 1건은 가맹본부의 거래상 지위 남용 문제였으며, 도는 이중 22건에 대해 당사자 합의를 이뤄냈다. 3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에서 처리한 가맹사업거래 분쟁 처리 사건 106건 중 26건(25%)은 가맹본부가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가맹사업자에게 부당한 불이익을 준 분쟁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사례는 가맹계약 기간 중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필수품목의 가격을 일방적으로 과도하게 인상한 행위, 계약 종료 후 가맹점사업자의 비용으로 투자한 시설·인테리어에 대해 원상복구 수준으로 전부 철거를 요구하거나 유사 업종의 운영까지 전면 금지하는 행위 등이었다. 이에 도는 가맹본부에 정보공개서·가맹계약서에 기재되지 않은 내용을 가맹점에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가맹본부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가맹점에 부당하게 불이익을 줄 수 있는 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또 당사자 간 합리적인 수준에서 계약 관계를 유지하거나 종료할 수 있도록 조력해 26건 중 22건의 조정을 성립시켰다. 이처럼 도는 지난해 가맹사업 분쟁조정과 관련해 110건을 접수하고 106건을 38일 내 처리했다. 처리 사건 106건 중 77건의 조정이 성립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15명 수준으로 줄이고, 고등학생에게 연 10만 원의 ‘청소년 교육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형 숨쉬는 기본 교육을 다시 세우겠다”며 기본교육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초등학교 1~2학년을 중심으로 학급당 학생 수를 15명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다만 과밀학급과 공간 문제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과밀학급의 경우 한 번에 모든 학급을 15명으로 줄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우선 초등학교 1·2학년을 중심으로 최소 20명 이하로 낮추고 임기 중 15명 기준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교원 충원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다음으로 고등학생 대상으로 연 10만 원의 ‘청소년 교육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도서 구입이나 문화·예술·체육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유 후보는 “예산이 충분하다면 모든 학생에게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밖에 없다”며 “우선 고등학생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수원문화재단 제10대 대표이사로 곽도용 전(前)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3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곽도용 신임 대표이사는 1966년 출생으로 1990년 공직에 입문해 2018년 사무관 승진 후 권선구 세류1동장, 체육진흥과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으로 재직했다. 이후 202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수원시의회 사무국장과 문화관광체육국장을 역임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공직에 재직하며 문화와 관광뿐만 아니라 의정, 다문화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재직하며 수원연극축제와 헤리티지콘서트, 수원 국가유산 야행 등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를 이끌었고, 수원화성문화제가 ‘대한민국 3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곽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이 출범 15년 차를 맞은 지금,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을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수원이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 접수를 마감했다. 그 결과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총 1397점을 출품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도자예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 교류 무대이자 국내외 신진 작가 등용문으로 꼽힌다. 이번 공모전 참여국은 ▲유럽 36개국 ▲아시아 13개국 ▲북미 2개국 ▲남미 10개국 ▲중동 8개국 ▲아프리카 6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 총 77개국이다. 출품 작품은 ▲아시아 759점 ▲유럽 399점 ▲아메리카 169점 ▲중동 44점 ▲아프리카 15점 ▲오세아니아 11점으로 집계됐다. 1차 온라인 작품 심사는 4월 초까지 진행되며 총 60점이 선정된다. 이후 7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선정작 중 대상은 6000만 원의 상금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 원과 특전이 수여된다.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수상작 60점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을 포함해 2027년 2월 중순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이 세계 도예인들로부터 지속적인 신뢰와 관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국내 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이달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전 신청 고객에 한해 ETF·ETN을 포함한 국내 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다양한 지원금이 지급된다. 일간 5억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3만 원, 10억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5만 원의 지원금을 매 영업일 각각 10명씩 추첨해 지급한다. 또 일간 20억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10만 원, 30억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15만 원의 지원금을 매 영업일 각각 5명씩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중복 당첨은 불가능하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열기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대신증권을 통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우경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