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5℃
  • 맑음강릉 3.9℃
  • 구름많음서울 1.1℃
  • 구름많음대전 -0.9℃
  • 구름조금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1.7℃
  • 흐림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5.1℃
  • 흐림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0.2℃
  • 구름많음경주시 2.4℃
  • 흐림거제 2.3℃
기상청 제공

전직 경찰관 실탄 수십발 빼돌려 보관

전직 경찰관이 10여년 재직 시절 빼돌린 실탄 수십발이 발견됐다.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재개발지역 한 아파트의 발코니 서랍장 속에 권총 실탄 49발과 M16소총 실탄 4발, 공포탄 1발 등 54발의 탄환이 들어있는 것을 아파트 관리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결과 발견된 탄환은 이 아파트의 전 소유자 L(46)씨가 지난 1989~1994년 수원남부서와 화성서에서 경찰관으로 재직할 때 사격훈련시 훈련장에서 수차례 몰래 빼돌려 보관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L씨가 실탄을 훔친 혐의(절도)는 있지만 공소시효(7년)가 만료돼 사법처리는 힘들다”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