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6℃
  • 구름많음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4.8℃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4.8℃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5.5℃
  • 맑음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별거 중인 40대 남편 문자 남기고 자살

지난 27일 오전 5시 30분쯤 수원시 권선구 모 아파트 H(46)씨의 집에서 H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 P(4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 결과 부인 P씨는 “지난 27일 오전 2시 2분쯤 별거중인 남편으로부터 ‘까다롭고 쓸모없고 하찮은 이 먼저 갑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H씨의 집에 가보니 안방 옷장 행거에 나이론 끈을 이용해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H씨에게서 타살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유족과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