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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기업 45% 집단휴가

수원상의, 103곳 조사… 8월 첫째주 69% 최다

수원지역 기업체 중 절반 가까이는 전 직원이 같은 기간에 집단 하계휴가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수원상공회의소가 수원지역 10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원지역 기업체 2010년 하계휴가 운영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45.2%가 ‘전 직원이 같은 기간에 하계휴가를 실시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교대로 휴가를 실시하겠다’(44.1%), ‘개인별 연차사용 등 기타방법’(10.8%) 등의 순이다.

같은 기간에 휴가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한 기업 중 68.8%는 ‘8월 첫째주’에 휴가를 실시하겠다고 답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기타’(20.8%), ‘7월 다섯째주’(10.4%) 등이 뒤를 이었다.

평균 휴가일수는 기업의 35.5%가 ‘5일’이라고 답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4일’(33.3%), ‘3일’(24.7%) 등의 순이다.

휴가기간 중 공장 가동계획은 ‘계획이 없다’(52.7%)가 ‘가동계획이 있다’(47.3%)라는 응답보다 근소한 차로 많았다.

휴가비 지급계획으로는 ‘휴가비를 지급하지 않겠다’(47.3%)라는 응답이 ‘휴가비를 지급할 것’(4.2%) 이라는 의견보다 소폭 높았다.

휴가비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답한 기업들의 40.9%는 ‘일정액을 지급하겠다’고 답했고 이어 ‘월급여의 50%’(22.7%), ‘월급여의 11%’(11.1%), ‘월급여의 30%’(5.6%)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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