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수원 서호천 다리 밑에서 불에 탄 남성 시신 발견

3일 오전 8시쯤 수원시 서둔동 농촌진흥청 부근 서호천 다리 밑에서 50~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불이 붙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은 발견 당시 하체가 불에 심하게 타 훼손된 상태였으며 양팔은 하늘을 향해 굽은 모습이었고 이불을 덮은 채 누운 상태였다.

신고자 이모(54)씨는 “119에 신고 후 다리 밑으로 가보니 이미 119가 사체에 붙은 불을 끄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와 시신의 신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