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3.9℃
  • 서울 -0.4℃
  • 흐림대전 3.1℃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3.6℃
  • 구름많음광주 3.8℃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0.7℃
  • 흐림보은 0.1℃
  • 맑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해경-해양환경公 올해 협업과제 선정

바다서 선박사고 발생시
오염사고 효율적 방제조치
비상 예인 초기부터 공동 대응

 

 

 

해양경찰청과 해양환경공단이 바다에서 선박사고가 발생하면 선박 내 기름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이적작업 등을 올해의 협업과제로 선정했다.

해경은 해양환경공단과 업무공유 회의를 갖고 협업업무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면 효율적인 방제조치를 위한 협업 과제 12개를 선정했다.

특히 선박사고 발생 시 유류이적 또는 비상 예인이 필요할 경우 초기부터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와 사고 예방을 위해 장기계류선박 선저폐수를 공동 처리하는 방안 등이 협업 과제에 포함됐다.

임택수 해양오염방제국장은 “해양에서는 사고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양환경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