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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맨발걷기 산책로 13곳 조성

9곳 완공·4곳 추가 조성…내년 편의시설 확충

 

인천 서구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공원 13곳에 ‘맨발걷기 산책로’를 만든다.

 

4일 구에 따르면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도심에서 자연을 발끝으로 느끼며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맨발(어싱)걷기 산책로’를 조성한다

 

구는 생활권 공원의 산책로를 활용한 맨발걷기 산책로 코스 9곳을 지난달 완공했으며, 현재 4곳을 추가 조성 중이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생긴 맨발걷기 산책로는 가좌동 1곳, 석남동 1곳, 당하동 1곳, 마전동 2곳, 원당동 1곳, 청라동 6곳, 원창동 1곳 등 모두 13곳이다.

 

내년에는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벤치, 신발장, 세족장 등의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또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을 위해 현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맨발 걷기는 ‘어싱(Earthing)’이라고도 불리며 숲길이나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땅의 기운을 직접 체험하는 운동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맨발걷기 산책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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